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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리타 글 사진 봤는데요.. 그게 설마 현실에서 진짜 있는 일인가요?

.. 조회수 : 24,796
작성일 : 2016-08-25 15:53:20

정말 충격이네요.. 그게 가상의 소설이 아니고,,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인가요?

그리고 사진속 인물들도 실존인물이 맞고요?.... 

너무 끔찍해서..

731 생체실험보다 더 한것 같아요..ㅠ

 

 

IP : 58.226.xxx.22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5 3:57 PM (121.150.xxx.9)

    보고 충격받았어요. 끔찍하더라고요.
    인간이 가장 추악해요 진짜..

  • 2. 부들부들
    '16.8.25 3:58 PM (221.165.xxx.58)

    픽션일거라 믿어요 설마..인간이 그렇게 잔인한 짓을 ㅠㅠ

  • 3. 보다 말았
    '16.8.25 4:01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박싱 헬레나란 영화에 비슷한 설정은 있어요..
    물론 주인공은 성인입니다

  • 4. ..
    '16.8.25 4:03 PM (210.217.xxx.81)

    괜히 읽어어요 기분 더럽네요

  • 5. .....
    '16.8.25 4:06 PM (110.8.xxx.118)

    인터넷에 터무니없는 글들 올라오는 게 한 두번인가요? 불과 얼마 전 세 모자 사건인가도 있었잖아요.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사기극으로 판명난...

    그래도 저런 상상이라도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에 충격~ 싸이코패스들이겠지요.

  • 6. ....
    '16.8.25 4:07 PM (58.38.xxx.157)

    설마 현실에 있을라나요.....
    저도 괜히 봤어요. 흑흑

  • 7. 다시시작1
    '16.8.25 4:09 PM (182.221.xxx.232)

    믿고 싶지 않아요.

  • 8.
    '16.8.25 4:13 PM (125.141.xxx.52)

    상상해서 글로쓴 사실만으로도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 9. 박싱 헬레나
    '16.8.25 4:14 PM (211.224.xxx.236)

    밑에 글 읽으면서 이십년전쯤 봤던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서 그 제목이 뭐였더라 했는데 박싱 헬레나 맞아요. 거기선 아름다운 여자가 있고 그 여잘 쫓아다니는 찌질한 남자가 있엇는데 여자가 사고나서 비너스상처럼 되어버려 찌질하게 좇아다니던 남자의 사랑을 받아준다는 내용였던거 같아요

  • 10. 그 글이여
    '16.8.25 4:18 PM (121.139.xxx.197)

    그 글 출처가 동유럽 이라고 하네요.
    근데 동유럽이 스너프 필름이 많아요.
    실제 섹스하고 여자 죽이는거...그걸 영상으로 담은거.

  • 11. 아 저도
    '16.8.25 4:19 PM (183.109.xxx.248)

    조심해서 보라는 글보고 궁금해서 읽었는데 정말 괜히 봤네요
    후유증이 몇일은 갈것 같아요..너무 충격적이네요 사람이 사는 세계란게 이런 건가요?
    너무 끔찍하다못해서 온몸이 부르르 떨리네요..

  • 12. 저런 사건들이 있었나봐요
    '16.8.25 4:20 PM (121.139.xxx.197)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느낀건,
    현실이 더하다는거.
    사랑과 전쟁도 사연을 많이 순화시켜서 방송에 내보내는거.

  • 13. ..........
    '16.8.25 4:21 PM (211.211.xxx.31)

    괜히 읽었어요 진짜

  • 14. 대충
    '16.8.25 4:21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겁나서못보겠고 대충 무슨 내용인가요?

  • 15. 저런 사건들이 있었나봐요
    '16.8.25 4:22 PM (121.139.xxx.197) - 삭제된댓글

    스너프필름 시장 반이 러시아 반이 동유럽 이라네요...

  • 16. 사람의 욕구는
    '16.8.25 4:22 PM (115.41.xxx.77)

    상상이상이예요.

    사람에 대한 환상이 없어요.
    걸려들지 않게 조심할뿐이죠.

    그게 재수없으면 내가 될수있는

  • 17. 저런 사건들이 있었나봐요
    '16.8.25 4:22 PM (121.139.xxx.197)

    스너프필름 시장 반이 러시아 반이 동유럽 이라네요...
    러시아 인신매매 장난아니고. 물론 동유럽도.

  • 18. 현실이
    '16.8.25 4:34 PM (118.37.xxx.5)

    상상하는거것 그 이상일걸요

  • 19. 보리보리11
    '16.8.25 4:34 PM (14.49.xxx.211)

    너무 끔찍해요. 설리같은 애들은 실상이 저런건줄이나 알고 그 컨셉 유지하는건지..

  • 20. ㅠㅠ
    '16.8.25 4:37 PM (108.69.xxx.249)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무서워서 그 글 클릭을 못하겠네요ㅠㅠ

  • 21. 저런 건 아니였지만
    '16.8.25 4:38 PM (121.147.xxx.187)

    미국에서 실제로 자신의 딸을 어려서부터 감금시키고
    자기 아이를 몇 명이나 낳게 하고
    수십년을 성적 욕구를 푼 ㄱㅈ식이 있었잖아요.
    나영이 사건때 댓글로 로리타적 성적 욕구 드러낸 도둑ㄴ들 많았어요.
    그거 경찰에 신고한다고 해도 해보라고 ㅈㄹ하던 ㄴ들
    생각나네요.

  • 22. 내용
    '16.8.25 4:39 PM (121.139.xxx.197)

    어린 소녀들을 사지절단해서
    장님 귀머거리 벙어리 만들어서
    완벽하게 성적노리개로 만드는 과정을 쓴 글이예요.

  • 23. ..
    '16.8.25 4:45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정말 괜히 봤다 싶은게..
    여기 의사분들 많이 오시는것 같은데
    저게 현실에서 가능한 건가요?
    절대 아니라고 말해주세요.ㅜㅜ

  • 24. 로리타 글
    '16.8.25 4:49 PM (112.150.xxx.226) - 삭제된댓글

    베스트에 있는 글 말씀이세요? 아니면 다른 글이 있는지.. 제목검색해보면 베스트글 빼고 딱히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요ㅠ

  • 25. 저렇게 사지 절단하면
    '16.8.25 4:51 PM (182.211.xxx.161)

    과다출혈로 죽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냥 괴소설이지 사실은 아닐거같아요. 아니라 믿고싶음. 쩝

  • 26. 사실이 아니기를
    '16.8.25 4:53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너무 충격이네요

    저러면 욕구가 아예 생기질 않을 것 같은데 저런 수요가 있다니. 너무 싫어요. 팔다리 잘려서 꿰맨 자국이 자꾸 생각나요 끔찍해요 ㅠㅠ

  • 27. 몹쓸 호기심
    '16.8.25 4:56 PM (219.248.xxx.150)

    좀전까지 몰랐었는데 이 글 읽고 끝내 보고야 말았네요.
    급우울해졌어요. 저건 정신병자가 끄적거린 쓰레기고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ㅠ

  • 28. 동그라미
    '16.8.25 4:56 PM (121.189.xxx.119)

    저도 23년전에 영화 봤어요.
    제목이 분명"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였는데 제목이
    다르기도 하지만 같은 영화가 맞네요

    전 그 제목을 한번도
    잊어본적이 없어요.부산 수영동에 작은극장에서 남친이랑 그냥 볼것없어 들어갔다가 상당한 충격으로 수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충격적인 영화였거든요

    그당시 얘기듣기로는 원래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마돈나가 맡기로(팔다리 잘려야하고 섹스신도 있어
    ) 했는데 마지막에 거절했다고 얘기들었어요

    20대 초반이였는데 영화보고 오랫동안 미묘한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는데 사진보고 또 충격받았네요

  • 29. 저도
    '16.8.25 4:58 PM (118.37.xxx.5)

    그 영화보고 잔상이 오래 오래.. 정말 충격이었다는

  • 30. 동그라미
    '16.8.25 4:58 PM (121.189.xxx.119)

    하지만 현실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런 대수술을 하려면 출혈때문에 살 수 있을까 싶어요
    정말 지옥보다 더 지옥같은 일이 있을수도 있나요?

  • 31. ..
    '16.8.25 5:02 PM (1.250.xxx.20)

    이런 질문 죄송한데.....
    아이들도 시간 지나면 성인이 되잖아요.
    나이도 먹고~~~
    그럴때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 32. 윗님
    '16.8.25 5:04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몇년 못 살고 죽겠죠...성인될때까지 살아 있겠나요 저런 상태에서..

  • 33. ...
    '16.8.25 5:07 PM (223.38.xxx.201)

    혹시여기 의사분 있으시면 저게 실제로 가능한건가요?

  • 34. 무서워
    '16.8.25 5:11 PM (94.219.xxx.2) - 삭제된댓글

    지금 거주중인 나라는 소아나체사진 다운만 받아도 걸리는 나라라서
    디시갤 열였다가 금방 닫긴했는데
    경찰와서 문두드릴가봐 겁나내유.

    글만 읽었는데 속이 울렁울렁...

  • 35. 교복입고 빤스입고
    '16.8.25 5:14 PM (94.219.xxx.2) - 삭제된댓글

    춤추는 걸그룹들도 토나와서 못보겠어요.

    티비에서 요상한 눈빛으로 허리 돌리고 엉덩이 내미는 컨셉 정말 위험합니다.

  • 36. ...
    '16.8.25 5:16 PM (223.38.xxx.201)

    얼마전 체코랑 프라하 다녀왔는데 동유럽이 좋은나라가 아니네요ㅜㅜ 우리나라는 그래도 저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 37. ㅇㄹ
    '16.8.25 5:17 PM (117.111.xxx.150)

    저도 대학1학년때..그 영화 봤어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남주도 유명.. 여주도 유명하죠..이름은 생각안남..
    남자가 외과의사인데 이웃집여자를 짝사랑하죠..
    고백했지만 거절당하고..
    계속 스토킹하다 여자가 교통사고났든가?
    병원안데려가고 자기집으로 데려가 팔다리 절단..
    평생 자기없인 살수없는 여자라며 소유욕 드러내죠..
    여자는 그때부터 살기위해서 이남자에게 의지하고..
    그때 충격이었는데..스토리는 탄탄했어요..

  • 38. 우리나라
    '16.8.25 5:18 PM (180.230.xxx.96)

    대중가요 아이돌 연령도 너무 어리고 성적으로도 너무 양사게 나오는데 그게 거부감없이 티브이에 나오는거 자체가 이상해진것같아요 아이들 성상품화가 당연시 되는것같아서요
    아이유 등등 꼭 로리타컨셉이 아니라도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ㅠ

  • 39. 이런글 왜 올리냐
    '16.8.25 5:20 PM (94.219.xxx.2) - 삭제된댓글

    왜 저런 사진작가나 여자 연예인들에게 관심주냐하는 분들~

    모르면 쥐도새도 모르게 그래도 되는줄 알고 당하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이런 세계가 있다. 이런 개념이고 어떤걸 의미한다 정도만 알아도 분별력이 생겨
    스스로 꺼려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82에서라도 이런거에 오픈하고 얘기하고 경계심을 갖게 하는건 옳다고 생각해요.

  • 40. 헐...
    '16.8.25 5:28 PM (222.237.xxx.171)

    글을 읽다가 차마 끝까지 못 읽었는데요.
    너무 충격받았어요... ㅜㅜ
    첨에 사진 보고 저게 뭐야했는데 자꾸 사진이 떠올라요 ㅜㅜ

  • 41. 맞아요
    '16.8.25 5:30 PM (121.169.xxx.47)

    이런 것들을 수면위로 올려서 경계하도록 해야 해요.

    모르고 있으면 그냥 나도 모르게 당하는 거에요.

  • 42. ㅇㅇ
    '16.8.25 5:39 PM (123.212.xxx.157) - 삭제된댓글

    작가나 좋다고 사진 찍는 것들이나 매장을 시켜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잠재적인 범죄 가능성요인에 대해선 너무나도 무관심 하더라구요
    외국은 영상을 보유만해도 잡혀가지 않나요?
    사람이 매체에 영향을 안받을수가 없는건데도요
    이것도 분명 사건사고가 나서 뉴스에 강하게 때려야
    ㅇㅇ법이라고 생길듯

  • 43. 한국은 범죄자의 인권만 있음
    '16.8.25 5:57 PM (121.139.xxx.197)

    이미 나영이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이래요.. 한국 너무 싫어요.
    중국처럼 바로 운동장에서 공개처형 하면
    훨씬 나아질겁니다.

  • 44. ㄴㄴㅇㅇㅇㅇ
    '16.8.25 5:58 PM (218.144.xxx.243)

    뭐죠?
    지금 저게 실화라고 생각하고 댓글 다시는 거에요?

  • 45.
    '16.8.25 6:03 PM (175.223.xxx.209)

    어디서 봤나요?

  • 46. ....
    '16.8.25 7:23 PM (110.70.xxx.82) - 삭제된댓글

    무언의 목격자란 옛날 영화도 동유럽인가 러시아인가의 스너프 필름을 다룬 스릴러 영화죠. 아주 재밌어요. 손에 땀을 쥐게 하지만 해피 엔딩이니까 맘편히 보셔도 돼요.

  • 47.
    '16.8.25 8:32 PM (121.179.xxx.80)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이런 거지발싸개 같은 제목 같으니..
    여자 사지절단후 노예로 만드는게 사랑이라니..원..
    그냥 한글로 박싱 헬레나로 쓰면 될것을

  • 48. ........
    '16.8.26 1:42 AM (101.55.xxx.60) - 삭제된댓글

    박싱 헬레나 로 하면 헬레나가 복서인 줄 알까봐.
    그대로 직역해서 헬레나 네모난 상자 모양으로 만들기
    또는 헬레나 상자 안에 집어넣기 라고 하면 아무도 안 보러 오니까....

    암튼 제목은 정말 큰 사기네요.

  • 49. ......
    '16.8.26 2:34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저게 실제라면 전 세계가 난리가 났겠죠
    발견된 단 한 케이스만 있었어도 우리가 모를리가 없을거구요
    변태들의 역겨운 상상물이죠
    근데 허구라도 전 처벌했음 좋겠어요

  • 50. ..
    '16.8.26 4:09 AM (59.7.xxx.160) - 삭제된댓글

    일본 소설중에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역겨운 내용도 많이 있어요.
    멀쩡한 여고생을 납치해서 거의 갈가리 찢어죽이는 그런..?
    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같은 것도 그런 문화에서 기인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른들 시각에서는 그러려니해도 아이들 눈에는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
    전 중고등학생시절에 이지메라는 단어를 뉴스에서 처음 접했는데요.
    진짜로 저 초등학생일땐 반에서 은근히 소외되는 아이는 있었어도 대놓고 괴롭힘 당하거나 왕따당하는 아이는 없었는데 언론에서 '왕따'라는 단어가 나오면서부터 일부 아이들(모든 아이들이 도덕적이지는 않잖아요..)이 본인은 왕따와 관련이 없다는걸 증명하고 싶어하듯이 약해보이는 아이를 타겟으로 잡고 뉴스에서 나온 방식대로 왕따 혹은 괴롭힘을 시도하더군요. 실제로 그 뒤로 왕따 은따 전따 등등 이상한 단어들도 파생됐구요. 그 단어가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쓰여지네요.
    사실 아동학대만 봐도 실제 보도자료에서는 더 잔혹한 아동학대 사례들도 나오는데 진짜로 잔혹하고 끔찍한 사례는 언론에 보도자체를 안한다고 해요. 누군가는 모방할 수 있기 때문에요.
    설리의 문제는 일단 sns하는거 자체로 파급력이 있는 인물이 b급 문화를 자꾸 수면위로 올린다는건데요.
    그 파급력이 정치인이나 운동선수처럼 어느정도 성인을 상대로하는 인물이 아니라 십대 혹은 초등학생까지를 상대로 하는 아이돌이라서 아닌가요.
    당장 82쿡을 떠나서 로타나 설리 로리타로 검색만 해도 82쿡 링크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는 충분히 볼 수 있을텐데..
    전 설리가 혀내밀고 있는 사진도 원본이미지라고 뜬 이미지 보고 밤잠을 설쳤거든요.ㅠㅠ
    설리 본인이 자제하기 힘들다면 언론이라도 설리에 대한 기사를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 51. eoslje
    '16.8.26 4:44 AM (112.121.xxx.15)

    어린 초등학생들...그리고 어른들...

    일본 오타쿠같은 애니 메이션 보고 하죠...

    그냥 만화보나 보네....그냥 만화책 보나 보네......

    라고 넘기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꺼예요.

    그냥 넘기기에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로리타 요소 많아요 !!!!!!!!!!!!

    저질스러운거 많아요!!!!!!!

    그리고 게임도 꼭 확인 하셔야 해요.......!!!!!

    요즘 게임캐칙터도 어리게 보이는 여자가 엉덩이 보이고 이상한 포즈 취하고........

    어린 여자들 노예삼는 게임도 있습니다.

    그냥 게임하는 구나 가 아닐수도 있어요!!!!!!!

  • 52. 차라리 소설이면 좋겠어요.
    '16.8.26 8:25 AM (121.143.xxx.125)

    주온 작가가 쓴 공포소설들도 정말 쓰레기급이더라고요.
    남자가 한 소녀를 사육하면서 그 소녀를 노예화하고, 젊은 여자들을 본인이 잡아서 먹는데
    소녀 엄마도 잡아먹고 그걸 또 소녀한테 먹이나 막 그러고.. 암튼 엽기적이고 정말 상상이상으로
    정신상태가 이상해보여요. 그리고 그런 류, 그 이상의 소설을 많이 썼더라고요.
    정말 미친 나라예요.

  • 53. ///
    '16.8.26 9:20 AM (222.112.xxx.192)

    박싱헬레나
    결말이 그 모든게 그사람의 환상 망상 꿈 이예요
    국내개봉당시 결론이 상상이라는게 너무 허무한반전이라 그부분을 편집했다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데이빗린치 딸이 만든영화고
    그렇게 쓰레기 호러영화는 아니예요

  • 54. ..........
    '16.8.26 10:15 A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일본은 그냥 소설이고 이런 병맛문화들이 설치는 이유가
    거품경제이후에 사람들이 사회를 향한 명분과 목표가 없어져서 그런거고요.
    유럽은 이게 실사인거잖아요. 이 둘은 완전히 다른 문제예요.
    전 역사를 공부할수록 유럽은 그냥 태생이 야만적인것 같아요.
    유럽인들이 훈족을 무시무시하게 묘사한게 지금까지 남아서 일종의 선입관을 형성했지만
    알면 알수록 훈족이 그나마 군기를 잡아서 유럽인의 야만성이 누그러진것이 아닐까해요.

  • 55. ..........
    '16.8.26 10:16 A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일본은 그냥 소설에 그치고 유럽은 실사인거잖아요. 이 둘은 완전히 다른 문제예요.
    전 역사를 공부할수록 유럽은 그냥 태생이 야만적인것 같아요.
    유럽인들이 훈족을 무시무시하게 묘사한게 지금까지 남아서 일종의 선입관을 형성했지만
    알면 알수록 훈족이 그나마 군기를 잡아서 유럽인의 야만성이 누그러진것이 아닐까해요.

  • 56. ..........
    '16.8.26 10:17 A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일본은 그냥 소설에 그치고 유럽은 실사인거잖아요. 이 둘은 완전히 다른 문제예요.
    전 역사를 공부할수록 유럽은 그냥 태생이 야만적인것 같아요.
    유럽인들의 훈족에 대한 공포가 그들이 기득권을 형성하면서 일종의 선입관을 형성했지만
    알면 알수록 훈족이 그나마 군기를 잡아서 유럽인의 야만성이 누그러진것이 아닐까해요.

  • 57. ..............
    '16.8.26 10:25 A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일본은 그냥 소설에 그치고 유럽은 실사인거잖아요. 이 둘은 완전히 다른 문제예요.
    전 역사를 공부할수록 유럽은 그냥 태생이 야만적인것 같아요.
    유럽인들의 훈족에 대한 공포가 그들관점의 기록만 남아 선입관을 형성했지만
    알면 알수록 훈족이 그나마 군기를 잡아서 유럽인의 야만성이 누그러진것이 아닐까해요.

  • 58. ............
    '16.8.26 10:34 A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일본은 그냥 소설에 그치고 유럽은 실사인거잖아요.
    전 공포물은 무조건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허구와 현실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예요.
    역사를 공부할수록 유럽은 그냥 태생이 야만적이랄까.. .
    유럽인들의 훈족에 대한 공포가 그들관점의 기록만 남아 선입관을 형성했지만
    사실은 훈족이 그나마 군기를 잡아서 유럽인의 야만성이 누그러진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그 덕분에 여자저차 르네상스를 거쳐 장족의 발전을 했지만 결국 본성이 또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느낌.
    백인 정치인들중에 소아성장애가 정말 많죠.

  • 59. ............
    '16.8.26 10:37 A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일본은 그냥 소설에 그치고 유럽은 실사인거잖아요.
    전 공포물은 무조건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허구와 현실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예요.
    역사를 공부할수록 유럽은 그냥 태생이 야만적이랄까.. .
    유럽인들의 훈족에 대한 공포가 그들관점의 기록만 남아 선입관을 형성했지만
    사실은 훈족이 그나마 군기를 잡아서 유럽인의 야만성이 누그러진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그 덕분에 여자저차 르네상스를 거쳐 장족의 발전을 했지만 결국 본성이 또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느낌.
    백인 최고위층 정치자들이 오컬트 숭배자랑 소아성장애자 모임이란거 아는 사람은 알죠.

  • 60. ............
    '16.8.26 10:37 A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일본은 그냥 소설에 그치고 유럽은 실사인거잖아요.
    전 공포물은 무조건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허구와 현실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예요.
    역사를 공부할수록 유럽은 그냥 태생이 야만적이랄까.. .
    유럽인들의 훈족에 대한 공포가 그들관점의 기록만 남아 선입관을 형성했지만
    사실은 훈족이 그나마 군기를 잡아서 유럽인의 야만성이 누그러진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그 덕분에 여자저차 르네상스를 거쳐 장족의 발전을 했지만 결국 본성이 또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느낌.
    백인 최고위층 정치자들 사이에 오컬트 숭배랑 소아성장애자 클럽같은것도 있다는.

  • 61. ............
    '16.8.26 10:40 A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일본은 그냥 소설에 그치고 유럽은 실사인거잖아요.
    전 공포물은 무조건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허구와 현실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예요.
    역사를 공부할수록 유럽은 그냥 태생이 야만적이랄까.. .
    유럽인들의 훈족에 대한 공포가 그들관점의 기록만 남아 선입관을 형성했지만
    사실은 훈족이 그나마 군기를 잡아서 유럽인의 야만성이 누그러진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그 덕분에 여자저차 르네상스를 거쳐 장족의 발전을 했지만 결국 본성이 또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느낌.
    백인 최고위층 정치자들 중에 오컬트랑 소아성장애 마니아들 많은거 공공연한 사실임.

  • 62. ..........
    '16.8.26 10:40 A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일본은 그냥 소설에 그치고 유럽은 실사인거잖아요.
    전 공포물은 무조건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허구와 현실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예요.
    역사를 공부할수록 유럽은 그냥 태생이 야만적이랄까.. .
    유럽인들의 훈족에 대한 공포가 그들관점의 기록만 남아 선입관을 형성했지만
    사실은 훈족이 그나마 군기를 잡아서 유럽인의 야만성이 누그러진것이라는 생각이 해가갈수록 강하게 듦.
    그 덕분에 여자저차 르네상스를 거쳐 장족의 발전을 했지만 결국 본성이 또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느낌.
    백인 최고위층 정치자들 중에 오컬트랑 소아성장애 마니아들 많은거 공공연한 사실임.

  • 63. ..............
    '16.8.26 10:42 A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일본은 그냥 소설에 그치고 유럽은 실사인거잖아요.
    전 공포물은 무조건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허구와 현실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예요.
    역사를 공부할수록 유럽은 그냥 태생이 야만적이랄까.. .
    유럽인들의 훈족에 대한 공포가 그들관점의 기록만 남아 역사적 선입관을 만들었지만
    사실은 훈족이 그나마 군기를 잡아서 유럽인의 야만성이 누그러진것라고 생각함 알면 알수록..
    그 덕분에 여자저차 르네상스를 거쳐 장족의 발전을 했지만 결국 본성이 또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느낌.
    백인 최고위층 정치자들 중에 오컬트랑 소아성장애 마니아들 많은거 공공연한 사실임.
    중국이

  • 64. ..............
    '16.8.26 10:42 A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일본은 그냥 소설에 그치고 유럽은 실사인거잖아요.
    전 공포물은 무조건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허구와 현실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예요.
    역사를 공부할수록 유럽은 그냥 태생이 야만적이랄까.. .
    유럽인들의 훈족에 대한 공포가 그들관점의 기록만 남아 역사적 선입관을 만들었지만
    사실은 훈족이 그나마 군기를 잡아서 유럽인의 야만성이 누그러진것라고 생각함 알면 알수록..
    그 덕분에 여자저차 르네상스를 거쳐 장족의 발전을 했지만 결국 본성이 또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느낌.
    백인 최고위층 정치자들 중에 오컬트랑 소아성장애 마니아들 많은거 공공연한 사실임.

  • 65. ..............
    '16.8.26 10:43 AM (1.241.xxx.169)

    일본은 그냥 소설에 그치고 유럽은 실사인거잖아요.
    전 공포물은 무조건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허구와 현실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예요.
    역사를 공부할수록 유럽은 그냥 태생이 야만적이랄까.. .
    유럽인들의 훈족에 대한 공포가 그들관점의 기록만 남아 역사적 선입관을 만들었지만
    사실은 훈족이 그나마 군기를 잡아서 유럽인의 야만성이 누그러진것라고 생각함 알면 알수록..
    그 덕분에 여자저차 르네상스를 거쳐 장족의 발전을 했지만 결국 본성이 또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느낌.
    백인 최고위층 정치자들 중에 오컬트랑 소아성장애 마니아들 많은거 공공연한 사실이죠.

  • 66. 이미
    '16.8.26 11:37 AM (39.7.xxx.103)

    이미 일어났었잖아요

    나영이사건도 저거 못지않게 잔인해서 사건내용 읽고나서
    제가 한달동안 트라우마가 심했었어요


    조두순새끼 그대로 나오게해선 안돼요!!
    그건 악마지 사람이아님 !!


    애를키워본사람은 알지않나요?
    애들이 초등 저학년이어도 애기들 같은거?
    그 어린애들을 ... .
    진짜 쳐죽일새키들 !!

  • 67. 구역질
    '16.8.26 11:37 AM (211.184.xxx.184)

    구역질 나요. 읽다가 말았는데도 토할 것 같아요.
    너무 충격적이라 괜히 읽었다 싶기도 하고.

  • 68. 그런데
    '16.8.26 12:01 PM (121.145.xxx.221)

    정신 이상한 사람중 ,,왠지 그런사람 있을법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스페인 영화중에도
    여자 장님으로 만들어서 자기가 보호하고 소유하려는 사이코 나와요

  • 69. 실제이고도 남죠
    '16.8.26 12:17 PM (223.62.xxx.120)

    글쓴이도 자신이 외과의사라고 했고
    수술의 시간차를 둔다면 과다출혈도 얼마든지
    막을수 있겠죠.

    버젼만 다를뿐이지
    여자의 몸을 망가뜨려서 감금한후 성노리개로 삼는 일은
    한국에서도,미국에서도 다 있잖아요.

    우리나라 목사 부자가
    지체장애인 청소년을 쪽방에 감금하고
    아침저녁으로 번갈아가며 성폭행하고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를 임신까지 하게하고
    출산후에도 그 죄를 반복했죠.

    미국에서도
    놀이터에서 놀고있던 유아를 납치,감금해서
    성인여자가 될때까지 아기낳게 하고 성노리개로...
    탈출했고...실화였죠.

    최근에 Room이라는 영화도 실화는 아니겠지만
    같은 내용으로 무서운 주제였어요.

    폭력물,야동,일베,유튜브영상 등을 통해
    무한한 상상을 펴다가 결국 미쳐서
    행동에 옮기게 되는 이 모든 연결고리들을
    잘라버려야해요.
    어떤 방법이 있을지....ㅠㅠ

  • 70. 그 글 읽고
    '16.8.26 12:25 PM (39.118.xxx.46)

    척부인 생각나던데요.
    목적은 달랐지만 팔. 다리 절단하고. 귀멀게 하고 눈파고. 실화라는 것.

  • 71. 일본의 신주쿠살인사건이란 거
    '16.8.26 12:43 PM (121.147.xxx.187)

    최근에 완전한 사육이라는 '여고생납치'영화가 일본에서 여러편의 시리즈물처럼
    나왔죠. 중년남자가 여고생을 납치해서 감금하고 길들이는 이야기죠.
    헌데 이게 신주쿠살인사건이라는 실제를 영화화한거라는거

    콜렉터(The Collector) 라는 벤허를 만든 할리웃 영화사의 거장 윌리암 와일러의 영화가 있었죠
    워낙에 남자는 나비 수집광이었는데 자기가 짝사랑하는 여자를 감금해서 마치
    나비 수집하듯 여자를 수집하는 광기를 그린 영화

  • 72. 악마같은인간들
    '16.8.26 1:40 PM (39.7.xxx.61)

    스너프 무비가 존재하는건지 허구인건지 확실치는 않지만
    저는 정말 있을것같아요
    카운슬러라는 영화에서 마약갱단한테 돈을 못갚은 남주의 여친을 갱단이 납치해요 그리고나서 숨어있던 남주한테 cd를 하나 보내는데 영화의 앞부분에서 이미 스너프 필름에 대해서 언급 했었어요 아마 그 여친이 그렇게 죽은것같고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는 거대한 쓰레기더미 사이에 그 여친의 시체가 있고 그 쓰레기더미를 포크레인으로 처리하는 장면이 나와요 cd를 받아든 남주는 ㄷㄷㄷㄷㄷ

    근데 저 필름을 구매하는 자들이 제작비도 댄다고 하는데 그 주요고객들이 대단한 고위층들이라고 떠도는 글도 봤었어요 수요와 공급이 있다는건데 공급자들은 저런 갱단들일까요?
    만약 이게 진짜라면 강간 후 살인이라는 주제의 필름을 즐기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정말 무섭지 않나요? 그것도 부족할것없는 인간들이.. 인간이 제일 무섭지 싶어요
    유명한 반전영화 프라이멀피어에서는 가톨릭의 권위있는 성직자가 아동포르노를 제작했었어요 (특정종교 비하의도는 없어요) 인터넷 검색했더니 가톨릭 신부의 아동성추행이나 성폭행기사도 몇 있었구요..
    결론은 저는 스너프 필름에서 인간의 악마같음을 느낀다는거요...
    강간 후에 살인이라는건 인간에게 가장 끔찍한 일을 동시에 한다는 것이자 인간을 인간이 아닌 자신의 쾌락(강간욕과 살인욕)을 만족시킬 도구로 취급했다는것... 인간이 제일 무서운것같아요

  • 73. 악마같은인간들
    '16.8.26 1:43 PM (39.7.xxx.61)

    저도 슬래셔 무비나 고어 무비는 쓰레기라고 생각해요 저 영화를 즐겨보는 사람들도 무섭구요

  • 74. ㅇㅇㅇ
    '16.8.26 1:57 PM (114.200.xxx.124)

    오래전에 저도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영화보고
    극장 나오면서 욕 바가지로 한적 있어요
    여자 사지를 자르고 노래개로 가지고 놀던 남자
    그걸 사랑이라고 하는 남자
    어쩔수 없이 남자에 의지해야하는 비참한 여자...
    정말 현실에서 있을수 있나 생각했는데
    현실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 충격이

  • 75. 예전에
    '16.8.26 3:00 PM (223.62.xxx.68)

    이런 얘기는 들었어요
    인도로 신혼여행간 부부가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차가 안나간다면서 남자한테 내려서 밀어달라고 했대요
    차가 출발해버리고 여자는 납치되고
    남자가 1년을 넘게 찾아다니다가 결국 찾았는데
    사지가 없이 서커스단에서 묘기하고 있었다고...
    남자가 보고 그냥 왔대요 도저히 감당할수 없을거 같아서
    끔찍한 얘긴데 10년전에 실화라고 들었었어요
    괴담이라는 사람도 있고 실화라는 사람도 있고...
    우리나라도 수원역에서 있었다네요 비슷한 사건
    그때 충격이 다시 생각나네요 이거 보니까..

  • 76. ㅇㅇ
    '16.8.26 3:06 PM (115.22.xxx.207) - 삭제된댓글

    121.147.xxx.187 님 나영이 사건이 아니고 조두순 사건입니다.
    제발 피해자 이름 쓰지말자고 운동을 하면 알아 들으세요. 조두순놈이 기억에 남아야지 왜 피해자 이름이 자꾸 오르내려야 합니까? 정신차리고 삽시다.

  • 77. ....
    '16.8.26 3:10 PM (121.143.xxx.125) - 삭제된댓글

    인도 이야기 저도 알아요.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요. 중국에 부부가 놀러갔다가 부인이 저렇게 실종되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부인장기 적출되고 껍데기만 찾았다나.. 그런 이야기고요. (자세히 기억 안나는데
    중국버전은 실화 맞는게 남편분이 중국관련 인터넷뉴스에 인터뷰함)
    인도 이야기는 신혼여행에서 여자를 잃어버려서 남자가 계속 찾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여자가 빈민가같은데 묶여서 더럽고 헐벗게 있으면서 돈받고 몸파는 뭐 그런 걸로 있었다고..
    남자가 여자 구해주려고 그랬는데 금방 사라졌다고.. ㅜㅜ
    암튼 중국이랑 인도 넘 무서워요.

  • 78. ....
    '16.8.26 3:10 PM (121.143.xxx.125) - 삭제된댓글

    인도 이야기 저도 알아요.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요. 중국에 부부가 놀러갔다가 부인이 저렇게 실종되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부인장기 적출되고 껍데기만 찾았다나.. 그런 이야기고요. (자세히 기억 안나는데
    중국버전은 실화 맞는게 남편분이 중국관련 인터넷뉴스에 인터뷰함)
    인도 이야기는 신혼여행에서 여자를 잃어버려서 남자가 계속 찾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여자가 빈민가같은데 묶여서 더럽고 헐벗게 있으면서 돈받고 몸파는 뭐 그런 걸로 있었다고.. 사지가 잘렸던거 같기도 해요. 기억이 가물가물..
    남자가 여자 구해주려고 그랬는데 금방 사라졌다고.. ㅜㅜ
    암튼 중국이랑 인도 넘 무서워요.

  • 79. ㅇㅇ
    '16.8.26 3:15 PM (115.22.xxx.207)

    저런 실체도 없는 괴담으로 정신피폐하게 만들지 맙시다..딱봐도 애들 장난이구만
    외과의사는 무슨 사람 살이 양팔다리 다 꼬맨다음에 고리를 달아서 천정에 매달아도 안뜯어진답니까
    글고 절단수술은 혼자서 못하는데 뭘 혼자서 했다고 ..

  • 80. ㅁㅁㅁㅁㅁ
    '16.8.26 3:36 PM (218.144.xxx.243)

    21세기에 왠 청교도들이야
    상상력이 없는 사회야말로
    사이코패스형 연쇄살인 발생율이 치솟는다는 연구가 이미 50년 전부터 통용되고 있어요.

    말로만 하는 건 범죄가 아니라고 코르셋 벗은 당당한 어디어디 페미니즘 단체 주장 아닌가요?
    자기 애 남자라서 익사시켰다, 시체는 절구에 빻아 개에게 먹였다고 써도
    말로만 하는 거고 실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된다는 재치있는 미러링 여성운동이라면서요?
    그 작가도 자기 블로그 글과 사진으로
    이런 일이 있으면 안돼기 때문에 미러렁하는 겁니다, 라고 하면 아이고 간단하네.

  • 81. .....
    '16.8.26 4:25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국내 사건 들먹이는 인간들은 한국말하는 외국인인가?
    그런 사건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잖아요 이건.
    중국 인육보다도 더 심하네요.
    암튼 저런 동유럽 중국 포함 대륙쪽은 알아줘야해요.

  • 82. .....
    '16.8.26 4:25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국내 사건 들먹이는 인간들은 한국말하는 외국인인가?
    그런 사건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잖아요 이건.
    중국 인육보다도 더 심하네요.
    암튼 저런 동유럽 중국 포함 내륙쪽은 알아줘야해요.

  • 83. .....
    '16.8.26 4:27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국내 사건 들먹이는 인간들은 한국말하는 외국인인가?
    그런 사건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잖아요 이건.
    중국 인육보다도 더 심하네요.
    암튼 내륙일수록 인간들이 잡종이라 그 잔인성은 알아줘야함.

  • 84. .....
    '16.8.26 4:27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국내 사건 들먹이는 인간들은 한국말하는 외국인인가?
    그런 사건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잖아요 이건.
    중국 인육보다도 더 심하네요.
    내륙일수록 인간들이 잡종이라 잔인하다는건 알았지만 이건 뭐..

  • 85. .....
    '16.8.26 4:28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국내 사건 들먹이는 인간들은 한국말하는 외국인인가?
    그런 사건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잖아요 이건.
    중국 인육보다도 더 심하네요.
    내륙일수록 인간들이 잡종이라 동물적이고 잔인하다는건 알았지만 이건 뭐..

  • 86. .....
    '16.8.26 4:28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국내 사건 들먹이는 인간들은 한국말하는 외국인인가?
    그런 사건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잖아요 이건.
    중국 인육보다도 더 심하네요.
    내륙일수록 인간들이 근본이 없어 잔인하다는건 알았지만 이건 뭐..

  • 87. .....
    '16.8.26 4:29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국내 사건 들먹이는 인간들은 한국말하는 외국인인가?
    그런 사건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잖아요 이건.
    중국 인육보다도 더 심하네요.
    온갖 인종들 모이는 내륙일수록 인간들이 근본이 없어 잔인하다는건 알았지만 이건 뭐..

  • 88. .....
    '16.8.26 4:31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국내 사건 들먹이는 인간들은 한국말하는 외국인인가?
    그런 사건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잖아요 이건.
    중국 인육보다도 더 심하네요.
    온갖 인종들이 지나다니는 인간들이 근본이 없어 잔인하다는건 알았지만 이건 뭐..

  • 89. ..........
    '16.8.26 4:31 PM (1.241.xxx.169)

    국내 사건 들먹이는 인간들은 한국말하는 외국인인가?
    그런 사건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잖아요 이건.
    중국 인육보다도 더 심하네요.
    온갖 인종들이 지나다니는 내륙일수록 인간들이 근본이 없어 잔인하다는건 알았지만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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