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8.25 10:43 AM
(117.123.xxx.184)
-
삭제된댓글
저 그거 봤는데 너무 허무하더라고요. 결국은 호르몬이 관건이라는건데 살을 빼도 대부분 다시 살 빼기전으로 돌아간다는 것도 그렇고, 음식을 천천히 먹고 뭐 이런 건 다 원론적인 얘기고ㅠㅠ흑
2. ..
'16.8.25 10:45 AM
(221.142.xxx.196)
허무하긴 한데 전 왠지 그래 어쨌든 굶는건 쓸데없으니 안 굶길 잘했어...이런 안도감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3. ㅎㅎ
'16.8.25 10:45 AM
(119.192.xxx.107)
굶으면 살은 금방 빠지는데 그 이후가 문제죠. ㅎㅎ 다이어트도 늙어서 할게 절대 아니라잖아요. 당장 나이들어 살빠지면 암 검사 해보라고 주변에서 난리니..타고난 마른체형하고 살 안찌는 체질이 부러워요.
4. . . .
'16.8.25 10:46 AM
(125.185.xxx.178)
딱히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기보다
일상적으로 덜 짜게 덜 달게 먹고
단백질위주로 담백하게 먹는게 몸에 좋더라고요.
생야채나 숙채도 싱겁게
식사준비도 간단하게하고
소화 도와주게 소소하게 걷고
규칙적으로 생활한거 말고는 없는데
3키로 그냥 빠졌어요.
찌개해서 좀 짜게 먹었더니 붓는거 같아 자제합니다.
5. 굶는거
'16.8.25 10:46 AM
(119.198.xxx.152)
빡쎄게 하든, 정석?방법대로 가늘고 길게~~해서 유지하든 어찌됐든 결국 요요는 옵니다.
요요의 기준이 뭐냐구요?
나는 아직까지 십수년째 유지하고 있으니 다이어트 성공한거 아니냐구요?
죽을 때까지 유지하는거 아니면 다 요요죠.
그래서 금연과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독한 사람들이라는 말이 있나봐요.
근데 그 성공하기 어렵다는 두 개요.
과연 죽을 때까지 성공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6. 어린이 비만에 심각성이 있음
'16.8.25 10:48 AM
(121.139.xxx.197)
너무 살찌신 분들은
지방세포 자체가 커져있어서
마른체질이 살쪘을 때랑은 차원이 다르게
살빼기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어렷을때 비만이 평생가죠.
그때 지방세포의 크기와 수가 증가하니까요.
7. oo
'16.8.25 10:49 AM
(14.32.xxx.105)
밤 일찍 자는건 왜 그런가요? 전 다른거 보다 밤시간 새벽 조용한 ㅛㅣ간이 너무 좋은데 ㅠㅠ
8. 운동
'16.8.25 10:50 AM
(112.186.xxx.156)
여기에서 제가 여러번 쓰고 그랬는데요,
저는 통통한 체형으로 살다가 꾸준한 운동으로 날씬한 체형으로 변화되었어요.
그 과정이 아주 길고 천천히 진행되기는 했지만 요요 없이 빠졌거든요.
지금도 꽤 날씬한 편이예요.
굶는 다이어트는 제 식욕상 절대로 못하는 사람이고
저는 세끼 다 제대로 먹지 못하면 사람구실을 못해서 늘 세끼 꼬박꼬박 먹었구요.
9. ..
'16.8.25 11:01 AM
(182.226.xxx.118)
-
삭제된댓글
저위 윗분...가늘고 길게...그건 식습관을 바꾸면서
체질화 시키는거에요..그렇게 해가다 보면 어느순간
내 식습관이 되어서 힘들이지 않게 식생활을 즐기며 해나가게 되지요
물론 가끔 과식을 한다 해도
과식한 상태가 힘드니 그 다음 끼니는 자제 하게 되고요
그걸 다이어트라 칭하기는 그렇죠..
그러니 본질적인 내 식습관을 바꾼다는 개념으로
해야할거 같아요
운동도...100% 믿을게 못 되는게
섣불리 운동 하다간 식욕만 폭발하고,,,지치고
운동선수들도 은퇴하고 운동 안하면 얼마나 살 찌는데요
운동도...혈액순환 잘 되고 체온 올리는 정도로...꾸준히
평생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과식과 포식은 정신적,심리적인 이유도 많은거 같아요
10. ..
'16.8.25 11:04 AM
(182.226.xxx.118)
저위 윗분...가늘고 길게...그건 식습관을 바꾸면서
체질화 시키는거에요..그렇게 해가다 보면 어느순간
내 식습관이 되어서 힘들이지 않게 식생활을 즐기며 해나가게 되지요
물론 가끔 과식을 한다 해도
과식한 상태가 힘드니 그 다음 끼니는 자제 하게 되고요
그걸 다이어트라 칭하기는 그렇죠..
그러니 본질적인 내 식습관을 바꾼다는 개념으로
해야할거 같아요
운동도...100% 믿을게 못 되는게
섣불리 운동 하다간 식욕만 폭발하고,,,지치고
운동선수들도 은퇴하고 운동 안하면 얼마나 살 찌는데요
운동도...혈액순환 잘 되고 체온 올리는 정도로...꾸준히
평생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1. 운동선수 vs 일반인
'16.8.25 11:12 AM
(112.186.xxx.156)
일반인이 아무리 운동한다 해도 운동을 업으로 삼는 사람처럼 운동할 수는 없죠.
체질상 그런 능력도 안되고 먹고 사느라고 운동만 할 수도 없구요.
제 경우만 해도 퇴근후 운동하는거고
그것도 매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런 짬을 내서 운동하는 양으로는 운동선수의 발끝도 못 따라가죠.
그런데 운동이 취향하고 맞는다면 그냥 혈액순환 잘되고 체온 올리는 정도 이상으로 할 수 있어요.
성과는 운동선수에 비교할 바 못되지만
나름 계획도 짜고 스스로에게 어떤 점이 부족한지 알면서 훈련을 꾸준히 할 수 있죠.
그렇게 된다면 심폐기능도 크게 개선되고 골격근육도 더 발달하고
폐활량, 최대산소 소모량도 많이 늘게 되죠.
12. 평생다이어터
'16.8.25 11:21 AM
(121.150.xxx.9)
별것 없는것 같지만 지키기 어렵죠 ㅠㅠ
13. 굶는 건 거의
'16.8.25 11:22 AM
(115.140.xxx.66)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조금씩 식사량을 줄이면서
습관화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 세끼 다 챙겨 먹고
꼭 배고프기 전에 챙겨먹어야
많이 먹히지 않아요.
간식먹는 습관 들이지 마시구요
서서히 양을 줄이면 다이어트는 거의 성공합니다
길게 보고 끈기있게 하셔야 해요
14. 일단
'16.8.25 11:42 AM
(121.174.xxx.105)
저 같은 경우는 삼시세끼 꼬박 챙겨 먹고 간식 중간에 배고프면
먹기는 하는데 아주 조금 먹고 밥도 세끼 먹기는 하지만 적게
먹어요
배불리 되도록이면 안먹는게 습관이 되어서 조금 더 먹고
싶어도.참고 숟가락 놓습니다
10년 가까이 몸무게 변화 없어요
굶으면 빠지기는 하겠지만 한끼만 안먹어도 전 기운이 없어서
그 방법은 안씁니다.
15. 다엿.성공률이
'16.8.25 11:47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암완치성공률보다 낮다는군요
16. ...
'16.8.25 11:56 AM
(125.188.xxx.225)
저도 이 다큐 보고 안지우고 있어요
생각보다 우리몸은 호르몬의 지배를 상당히 받고 있더라구요
운동하고 덜 먹으면서 똑같이 살을 빼도
어떻게하면 효율적이고 쉽게 살을 빼고 유지할수있는지
그 키를 줬다고 생각해요
원글님이이 말씀하신 저 간단하고 상투적인 습관이
포만감유도 호르몬 식욕억제 호르몬을 정상적으로 잘 유지할수있는 비결이더라구요
글로 아주 잘 정리해주셨네요 bb
다큐 못 보신 82횐님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 거 같아요
저도 덩달아 감사드려요^^
17. 길영
'16.8.25 12:08 PM
(39.118.xxx.81)
기본 정도를 지키는 법. 실천이 관건이네요.
Sbs스페셜 다이어트의 종말.
18. ㅇㅇ
'16.8.25 12:32 PM
(121.173.xxx.195)
여기 저기서 다이어트 검색하다가
이 프로에 관한 얘길 듣긴 했는데 이 게시물 때문에
지금 찾아 봤어요.
짐작은 했지만 마냥 굶는 게 다이어트에 절대 좋은 게 아니네요.
건강은 물론이구요. 당사자야 굶으면 살이 빠진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그런 상황에서 몸은 비상사태로 생각해 오히려 에너지를 축적한다죠.
호르몬의 역할이란 게 이렇게 큰 건지 처음 알았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을 제대로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요요가 찾아왔던
미국의 체중감량 우승자 얘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인체의 신비란....
19. 저도충격
'16.8.25 12:38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사실 저도 운동과 저열량식으로 3-4키로 감량하고 3년유지 하고 도로아미타불 됐는데요
나름운동 빡세게 하고 뺐고, 3년유지 해서
요요 안올줄 알았는데 결국 오더라구요
그방송 보고 너무 놀란게요
요요가 오는게 , 다욧성공후 예전 버릇으로 돌아가서가 아니라 여전히 덜먹고 운동도 하는데도 요요가 왔대요.
그래서 나온얘기가 호르몬...
이건 의학적인 부분이 많아 글로 쓰기 어렵지만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살이 찌는체질이 된대요
원글님이 쓰신 호르몬 균형 잡는법
결국저게 방법이고요
여기서도 얼마전 일주일에 5키로 빼고 유지하겠다
하던데.그런건 백프로에 이자까지 쳐서 요요와요
그냥 다이어트는평생
굶지 말고 건강식으로
솔직히 전 그프로 보고 느낀게
아예 첨부터 살이 안찌는게 답이겠구나 싶었어요
20. 다이어트
'16.8.25 12:44 PM
(211.211.xxx.37)
-
삭제된댓글
성공이나 하고 이런말좀 했으면 다요트 안하는 사람도 살찔까봐 조절하는데 그렇다면 살찌기 전에 몸매는 왜 기억을 못해요. 날씬했던 기억으로도 돌아가야지 왜 꼭 뚱뚱했을때만 몸이 기억해요.이것도 다 설입니다. 나이들수록 누구나 대사량 떨어지니 조심해야한다는거지 그게 다요트땜에 그런건 아닙니다.
21. 나중에
'16.8.25 1:02 PM
(223.62.xxx.27)
찬찬히 읽어봐야겠어요
22. 다이어트
'16.8.25 1:05 PM
(165.132.xxx.110)
삶의 방식인것 같아요
이것 다 알고 있는대도 오늘 점심을 양껏 배부를때까지 먹었네요
행복했는데 다음엔 좀 속도를 줄여볼까봐요 .
따뜻하고 맛있는 밥이 정말 좋았거든요 .
다이어트 신경안쓰고
내위가 얼마나 편한지 내 몸이 얼마나 편한지에 좀 더 마음을 써주어야겠다 싶네요
23. 위에 운동님
'16.8.25 1:10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어떤 운동 몇년 하셨나요??
24. 운동
'16.8.25 1:50 PM
(112.186.xxx.156)
물어보신 분이 있어 답을 합니다.
운동을 저는 18년째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숨쉬기운동만..
18년동안 계속한 운동은 달리기이고(주 3회 이상)
중간에 요가, dvd 보면서 에어로빅 등등은 하다말다 했고
등산은 꾸준하게 한달에 한번 정도는 6시간 이상 장거리 등산 하고요.
달리기에 더해서 수영과 헬쓰 한지 3년 됩니다.
평일엔 퇴근하고 하는거고 주말에도 운동하느라 시간을 겨우 내가면서 합니다.
뭔 다른 일 있는 날은 못하는거구요.
25. 잘못된 식습관
'16.8.25 3:17 PM
(119.18.xxx.166)
내가 먹는 음식을 살펴 보세요. 식단을 관리하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매일 먹고 마시는 것 중에서 설탕 소금을 줄이면 도움이 돼요. 더불어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 만으로도 효과가 커요. 이런 식의 다이어트가 덜 힘들고 오래 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26. ...
'16.8.25 4:37 PM
(39.118.xxx.128)
소금 설탕 줄이기 공감요. 소금 줄이면 덜 먹게 되고, 설탕 먹으면 살 잘 안빠지더라구요.
27. 유
'16.8.25 10:21 PM
(218.55.xxx.59)
아 급 살.빼볼까했는데ㅜ
다이어트의 종말 찾아봐야겠넹‥ㄷ
28. 어린이 비만..
'16.8.25 10:43 PM
(121.179.xxx.80)
제가 초4~6년 3년간 살이 많이 쪄서 40넘은 지금까지 고생이네요. 운동 좀 하면 빠졌다 도로 찌고..
20대땐 폭식증도 있었고..20대이후론 굶는건 하지 않아요
30대중반 이후론 그냥 건강하고 적당한 뚱뚱함을 유지하는게 목표가 되어서 하루 1시간 이상 걷기는 거의 지키고 있어요..어땠든 힘들어요 것두...
큰아들 초3인데 올해 유난히 살이쪄서 겁이 덜컥 났어요..올해는 과체중 판정났는데 내년엔 비만 나올거 같아요..
좀전에 실내자전거 20분 태웠어요..조금씩 시간 더 늘리고 날씨 선선해지면 다시 밤에 데리고 운동 나갈려구요
29. ...........
'16.8.25 11:16 PM
(211.187.xxx.126)
저는 마른 몸인데...
저 요건과 완전히 반대인데. 전 왜 안 찔까요?
모르긴해도. 딱 호르몬이다 뭐다 결론 못내리는게 사람 몸인 듯 하네요.
30. 음
'16.8.25 11:30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전 오히려 처음부터 살 찌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보다
그냥 사람마다 정해진 몸무게와 체형이 있는데 그 범위에서 안 벗어나는거 같아요.
반대급부로 대학교때 알던 선배오빠는 너무 말라서 살찌우려고 폭식하면 꼭 배탈나서 살이 더 빠지더라고요. 살을 뺄 수 없는 사람들처럼 살이 찔 수 없는 체질이 있구나를 느꼈어요.
31. ...
'16.8.25 11:33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갈색 지방.
보통 지방(노란색)을 하얀 지방이라고 한답니다.
그런데 하얀 지방과 함께 선천적으로 갈색 지방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이 갈색지방은 하얀 지방을 분해하는 역학을 한답니다.
숨만 쉬어도 지방이 분해되는 신이 내린 체질.
많이 먹고 소화력도 좋은데 지방이 잘 안 쌓인다?
집안이 다 그렇다?
그러면 인구의 단 10퍼센트만 타고난다는 갈색 지방의 소유자일지도 몰라요.
기타 장내 세균의 종류.
이것도 유전자로 결정된다고 함.
장을 거쳐 영양소를 흡수되고 노폐물을 배출할 때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특히 많이 흡수하는 세균을 가진 사람.
이런 사람들이 지방축적으로부터 자유로운 체질이라고 함.
이상 내분비내과 관련 연구 결과에서 발췌.
32. lovemarch
'16.8.26 12:01 AM
(118.45.xxx.138)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33. ...
'16.8.26 1:20 AM
(124.58.xxx.122)
다이어트 하기도 힘드네요..
34. ᆢ
'16.8.26 2:17 AM
(211.205.xxx.107)
-
삭제된댓글
저는 굶는다욧 하는데 한번도 요요온적 없어요
평일은 아침한끼 그담은 야채나 음료
못 참으면 적당히 먹고싶은거 먹기
일주일에 한번 먹고싶은거 다먹기
굶다가 마니먹으니까 요요오죠
35. ᆢ
'16.8.26 2:17 AM
(211.205.xxx.107)
요요 다욧
36. ..
'16.8.26 3:36 AM
(80.144.xxx.216)
다이어트의 종말
37. ㅇㅇㅇ
'16.8.26 5:10 AM
(114.200.xxx.124)
인스턴트 음식은 먹지말고
그냥 한식을 소식하면 됩니다.
38. ...
'16.8.26 6:26 AM
(125.177.xxx.130)
정말 욕심에 굶는게 제일 안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인스턴트나 과하게 간을 한 음식들요.
제가 몸이 안좋아서 3개월정도 인스턴트 끊고
조리시 볶는 방법보다는 찌거나 삶는 방법,
생으로 먹거나 하고 삼시세끼 아주 적은 양이라도
챙겨먹으니 그렇게나 안빠지던 살이 빠지더라구요.
정말 한식으로 소식과 영양분 생각해서 골고루
먹는것, 인스턴트 안먹는것, 적당한 운동이
다이어트에 최고인것같아요.
39. ..
'16.8.26 8:11 AM
(211.224.xxx.236)
sbs스페셜 다이어트의 종말
공중파티비에 자주 나오는 인제대학교 비만클리닉? 강 모시기 교수가 쓴 책 읽어봤는데, 살 빼려면 절대 굶으면 안되고 오히려 삼시세끼를 다 챙겨먹어야 빠진다더라고요. 삼시세끼 한식으로 먹으면서 조금씩 밥양을 줄이면서 걷기운동과 같이하면 한달에 일킬로가 채 안되게 빠진다고. 그걸 일년하면 무조건 10킬로 빠진다고 되어 있어요. 365일 하루 한시간 빠르게 걷기운동과 삼시세끼 한식으로 제대로 차려서 먹어야 한다더라고요. 대신 밥양은 적게. 눈으로 보는 포만감을 채워줘야지 안그러면 식욕억제가 안된다더라고요. 그리고 운동으론 절대 살 못뺀다고. 음식조절해야지
40. ..
'16.8.26 9:00 AM
(14.40.xxx.10)
세끼는 먹되 양을 조금씩 줄여서 먹으면서
적당한 운동을 한다가 정갑이더군요
운동을 너무 많이 하다 줄이면 또 살이 슬금 슬금 찌려고 해요
평생을 다이어트
41. 충격이라는게 더 놀랍네..
'16.8.26 9:51 AM
(121.163.xxx.110)
-
삭제된댓글
어디에나 떠도는 흔한 내용인데..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고
방법은 알아도 의지가 약하면 아무소용 없는거임.
하루세끼 한식만 먹으라는둥, 납득이 안되는 내용도 있네..
.
42. 쭈희
'16.8.29 4:47 AM
(124.153.xxx.35)
다이어트 요요 저장합니다
43. 보험몰
'17.2.3 11:38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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