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 새벽 4:15분 30도..
넘 더워요..
자다깨다자다깨다..
선풍기 3대 풀로 돌리고 애들이랑 애들아빠 잠못잘까
밤새 풍향조절해가며 날밤새고 있어요.
개돼지인 서민인 저는
전기료 무서버서 8월초부터 이리 사네요
94년도가 더 더웠다는분들은
아마도 어머님들 세대인가봐요.
엄마 고맙고 미안해요....
잠못들고 저처럼 이방저방 왔다갔다하셨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워요
잠못드는 이밤.. 조회수 : 518
작성일 : 2016-08-25 04:22:52
IP : 121.163.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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