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제생각에 저는 인상좋게 생긴거같고
어른신들이 그런말많이 해주셨는디요
당췌 또래 남자분들은 저를보고 카리스마있게 생겼다구 자꾸들 그러시는데
것도 제앞에서는 말못하고 지인 통해서 그런말을한다지요
처음엔 그냥 뭥미 했는데 여러번 들으니 이게 칭찬인지 욕인지
기분이 나빠질라합니당
제가 키가좀 커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구요 170이거든요 제가볼땐 걍 보통 얼굴이고 절대 찐하게 안생기고 오히려 얼굴이 둥글고 눈이 좀 큰편이지만 또 부리부리하진않거든요
여자한테 카리스마있다는 표현이 뭔 의미일까요 ㅡㅡ 힝
여자한테 카리스마있게 생겼다는게 뭔가요
칼있으마 조회수 : 3,870
작성일 : 2016-08-25 00:29:16
IP : 49.169.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16.8.25 12:44 AM (119.149.xxx.169) - 삭제된댓글눈은 쌍겹없는.
입술 안얇고.
무엇보자
표정이 뚱~~~~
할때
쫗은말로...둘러말2. 좋은
'16.8.25 12:53 A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말입니다.
3. ㅇㅇ
'16.8.25 1:44 AM (218.51.xxx.164)저도 좋은 말이라 생각해요.
4. 저도
'16.8.25 1:57 AM (49.1.xxx.4)들었어요.
싱글과 기혼자들이 몇몇 섞여 있는 모임에서
어떤 싱글남과 기혼남이 어떤 싱글녀에게
너는 독신으로 살 수 있을거 같지가 않다.
이 분(저)은 가능할거 같지만...이라고 하던데
그 남자 두 명이 나한테 카리스마 있다고 말한 사람.
좋은 뜻이겠죠...ㅋㅋㅋㅋㅋ5. ....
'16.8.25 2:14 AM (203.226.xxx.40)배우 선우선씨 같은 느낌...?
6. .......
'16.8.25 5:14 AM (180.131.xxx.65)전 리더쉽있고 아우라있는 분들한테만 긍정적으로 쓰는 단어입니다.
굳이 나쁘게 해석하자면 세보인다?
그런데 전 카리스마는 그런 부정적인 의미로 써 본 적은 없네요.7. 긍정적으로
'16.8.25 6:03 AM (73.199.xxx.228)받아들이세요.
남자분들이 '제 앞에서는 말 못하고' 지인들 통해서 말한다는 것을 보니 정말 카리스마 뿜는 분이신가봐요 ㅎㅎ
남편도 그런 소리를 듣는데 평소엔 유순하고 그저 웃고 있고 조용한 편인게 모범생 이미지래요.
말수가 적고 심사숙고하는 편이고요.
그런데 조용히 있다가 어쩌다 한번 중요한 일에 소리를 낸다거나 행동으로 옮겨요.
그러면 다들 좀 눈치를 본다거나 무섭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아마도 부드럽지만 내면의 힘이 느겨지는 걸꺼예요.
그리고 키가 크다고 하셨는데 비주얼이 주는 카리스마도 무시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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