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쓰는데 드는생각
어쩌면 태몽이 죽을때까지 그대로 갈수도잇겠네요
타고난 기질을 바탕으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이 부모의 책임이죠.
개나 고양이도 사랑받고 자란 녀석과 그렇지 않은 녀석은 성격이나 외모가 차이가 나는데 좀더 복잡한 정신세계를 가진 인간이라는 존재는 오죽하겠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
공감되는데요. 저도 요즘 저희딸 보면서 드는 생각이에요.
맞는듯....
우리 아들 뱃속 태동 아주 사알짝 딱 한번 느꼈어요...
운동 싫어하고 독서 좋아하는 정적인 아들입니다...
이번 방학 거실 바닥이랑 친구됐어요.....ㅠㅠㅠ
저도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해요
임신하고 잠이 쏟아지고 하루 20시간을 잠잔거 같은데
아들이 잠많고 운동 싫어해요
둘째는 아니구요..
제 아이 둘만 보면 그래요
우리 아들, 뱃속에서 정말 꼬물! 할 정도였어요
지금 축구,야구 등 운동광이고
너무 활동적이에요
성격은 차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