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첫번째 집이라 그런가
개나소나 다
고개돌려 들여다 보는데
짜증나서
욕한사발 해주고 문 꽝 닫습니다
엘리베이터 첫번째 집이라 그런가
개나소나 다
고개돌려 들여다 보는데
짜증나서
욕한사발 해주고 문 꽝 닫습니다
왜 문을 열어 놓았나해서요...
요즘은 문이 닫혀 있는 것이 정상이라서...
분노조절 장애 아닌가요 그정도면?
환기 ......................................
일부러보는게 아니고 무심코 쳐다봐져요
현관에 발을 쳐놓으세요 반정도만요
어멋~ 나도 한번 쳐다 보는데 욕한사발 쳐먹을뻔 했네요
저희도 엘리베이터 첫집이라 다 쳐다보고가고 강아지가 있어서 옆집아이는 아예문앞에서서 보고 ㅋㅋㅋ
너무 민망..그러면 얼른닫긴하는데
환기며 너무 더워서 맞바람이 쳐야 시원하니까 어쩔수없고 이래저래 ㅠ
참.. 그래요 ㅠ
근데 열어놓으면 구경하고싶은?심리?
그게 무심결에 그래져요
일부러 안봐야지 하고 지나가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흘낏 보나봐요
짜증 나셨겠어요
안 보고 지나가기가 더 어려울걸요
무의식적으로 봐집니다.
안열어놓으시면 됩니다.
좀보면 어때서..
뭐 별거라고
전 일부러 반대쪽으로 고개 돌리고 가요
애들한테도 그리 하라 시켰구요
성격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ㅋ
문 열어놓는 사람탓이지
님이 더 이상하네요
꼭 대문 열어놔야 환기되나요?
문 열려있으면 무슨 짐이라도 운반하나? 기다렸다 지나가야하나싶어
혹은 목줄 풀어놓은 개라도 나다니지 않나 궁금해서 자연스레 시선가는데
그걸 욕을 하다니
저도 무심결에 눈길이 가던데..발을 쳐놓으세요..
사시나 보네요.
개하고 소하고 같은 건물에 사는걸 보니..
그래서 현관 방충문 달았어요
모기 파리 사람들 시선 차단 목적으로요
저는 절대 안쳐다보는 사람으로
왜 그런지 궁금해요.
무심코 보게되요.. 호기심도 아니고.. 절로 보게된다눈,,근데.. 아무생각없이요
개나 소나?!!!!
본인은?
현관문을 왜 열어놓죠?
열어두니 보는거겠죠.
원래 닫혀있어야 하니까;;;;
복도식인가
욕한사발...쳐드신 이웃님은 뭔죄라고..
저기 윗분! 현관 방충문은 안이 안보이나요? 방충문을 닫고 현관문은 전체 다 열어젖히나요?
요즘같은 세상에 대문 한참 열어두고 환기시키는 집이 다 있네요
저는 주택가 1층에 사는데요..
점포구조예요.
창문이 없고
점포 문을 열어놓아야 바람이 들어오고
환풍이 되는데요
문에 발도 쳐놓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슬그머니 발을 걷어보는 사람도 있고
진짜 개나소나 들어와서
여기 뭐하는데예요??
이러거든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화나고 기분 나쁘고.
그래서 저는 소리 지르거든요.
나가세요!!!!!!!!!!!!!!!!!!!!!!
왜 함부러 들어오세요!!!!!!!!!!!!!!!!!!!!!!!
나가요!!!!!!!!!!!!
정말 짜증.
일단 남의집을 왜 쳐다보죠
무의식적으로? 그냥? 전 의식적으로라도 고개를 돌리고 빨리 지나가요 아이들이 어려서 자꾸 쳐다보길래 남의집은 쳐다보는게 실례라고 알려주었습니다
현관문이 열려있든 닫혀있든 남의집 일이고 그걸 쳐다보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노골적으로 쳐다보지는 않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쳐다봐지게 되던데요
문에다 발이나 가리개커튼 같은거라도 쳐놓으세요
그리고 요새 현관방충문은 현관문과 별개로 잠글수도 있게되어있고 안도 잘 안보이던데
그런거 설치하세요
괜히 엄한데 화풀이 하시지마시고....
주택가1층 사시는분은 발에다 가정집입니다. 들어오지마세요 라고 필히 써 붙여 놓으셔야겠어요.창문도 없다니 열고 사셔야 하니까요.
하지만 원글님은 문열어넣으시면 그 좁은 엘리베이터 입구에 좀 민폐일듯해요.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데 현관에 방충망으로된 문을 3년전에 20만원주고 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맨 끝 우리집까지 4집이 있는데 모두 방충망했어요.
지나가면서 얼핏 눈이 가서 쳐다봐도 내부가 더 어두워서 안보입디다.
안에서 잠그면 밖에서 열수도 없어서 좋습니다.
그거 하세요.
일부러 쳐다보는게 아니라 그냥 무심코 시선이 가는거같아요..어떤 시각적 자극이라고 할수 있을듯요..
물론 의식하는 순간 얼른 고개 돌립니다만..
안전방충망 달고 열어놔요. 그걸로 달으셈~
뒷베란다 없는 복도식이라 환기때문에 어쩔수없는데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쳐다봐요.
저도 나가서 한번 봤는데 이게 안전방충망은 밖에서 안이 잘 안보여요. 진짜 딱 붙어서 자세히 보지않는한,
지나가면서 쳐다보는건 잘 안보이더라구요.
모든 사람이 다 쳐다보게 되어 있습니다.
원글님은 안그럴 것 같죠?
안그런다면 특이한 사람인겁니다.
그건 본능적으로 시선이 가게 되어 있어요.
현관문열어놓고 사는사람이 더진상같아요
그것도 남한테 민폐라는걸 모르나봐요
자연스레 시선을 못두고 일부러 고개돌리고 가야되잖아요?
그리고 문열어놨으면 사람들이 지나가다쳐다보는것쯤은 감수하고 문을 열던가.
대문좀 안열어 놨으면...
안전방충방 다신 분들께 질문 드려요.
밤에 거실에 불 켜놓아도 밖에서 안보이는지요?
복도식이라 복도쪽 창문 닫고 지내니 더워 죽겠는데
안이 안보인다니 솔깃하네요.
지나가면서 눈이 가요
무심코 가는 시선.
그 문 열려진 집 내에서 내 오감을 자극하는 가장 첫번째, 강한 자극에 끌려 집안 안을 바라 보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주변에서 사고 나거나 사건현장을 봤을 때, 피하지 않고 더 몰려 구경하는 심리와 같은 경우
청각이든 시각이든 강한 자극에 반응이 더 빠르죠 그 나머지 자극은 둔해져 관심 안가고요
한 이웃집은 방문 하니, 문이 활짝 열려 있어요. 그 집도 엘리베이터 바로 앞
문발은 없고 장식된 중문만 반은 닫혀져 있고 나머지 반쪽으로 환기목적을 이루고 있고
닫힌 쪽으로는 집안 내부가 바로 보이지는 않는데, 초대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가기 전,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내밀어 집안 내부를 보게 되더군요
사람들 투성이인데 열려진 집쯤이야 바랄걸 바라셔야...
물론 안보면 더 좋겠지만 열려있으니깐 보여서 무심히 보는거야 예의까지 나올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염탐하는 것 마냥 자세히 들여다 보는거면 문제가 있지만요.
그나저나 열어놓지 않는게 답.
도둑 당한 사람한테 물건을 거기에 놔둬서 그렇다고 하는 격.
예의없는 사람들 참 많네요.
그렇게 못 참겠으면 cctv가 찍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문 열려있으면 일부러라도 안 보게 되던데.
그렇게 자제가 안 되어서야.
여기 대충 사는 사람 많긴 한가봐요.
혹시 집에서 냄새가 나나요??
예의가 없는게 아니라요 닫혀있어야할 문이 열려있으니 무심결에 보게되는거죠
누가 미쳤다고 남의 집 훔쳐보나요?
복도식인가본데 저렇게 문열어두면 위험하지않나요??
위험하게 왜 열어놔요 환기야 베란다 열면 되지 어떤 미친놈이 들어올줄 알고 간도 크시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각호의 대문이 닫혀서 하얀 공간이 있어야할 자리가 까맣게 뻥 뚫려있으니 자연스럽게 눈이 가는거죠 일단 눈길이 한번 간 후 외면하고 지나가게 되는거죠 경험해봐서 알아요 근데 지나가면서 괜히 어색하고 미안해지는 기분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쩝;;
열어놓은게 남들에게 더 민페인줄도 모르고 참..
병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 자극에 둔해 환경자극에 영향을 덜, 안 받겠죠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중에 옆에 사람이 지나가도 인식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정장구두 맞춤을 주문하려 공장빌딩을 방문했는데
오피스텔 같은 빌딩이 한층에 복도를 향해 오피스 방문들을 다 열고 근무를 하네요
한 방은 기능장들이 직접 수리가공염색하는 곳, 두 방은 오피스 같은데
한 방은 피팅을 주로 하는지 여러재료가 빼곡히 쌓여 있고 다른 방은 파티션으로 구분되어
디자이너 창작하고 업무 보는 공간 같고요 방문이 열려 있는 모든 공간을 지나치고 나서야
그 디자이너 방을 확인하고 눈이 마주쳐 고객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방 안으로 출입허가 되는 이 과정
왜 보게 되었냐면 지금 생각해보니 처음 방문하는 낯선 빌딩, 불편하게 들리는 기계음소리,
복도에도 쌓여 있는 샘플구두 박스들..처음보는 낯선 환경에 이유 모를 불안감이라고 할까요?
낯선 곳에서는 경계심이 생기죠? 문이 오히려 닫혀 있었다면 간헐적 기계음 청각 자극만 받으니
덜 불안했을텐데 문이 열린 곳 방 안에서 각기 다른 콘텐츠로 가득차 있고 사람들이 움직이고
나오고 들어가고, 오감을 열어 모든 자극에 반응하고 있었겠죠? 그 중에 첫번째 강한자극은
기계음소리, 청각자극, 다음은 복도 벽면에 위태롭게 높이 쌓인 구두박스로 인한 시각자극,
그 다음은, 사람들 대화소리, 프린터 인쇄기 돌아가는 소리..자극되어 무의식 자기방어태세..
지나가는 동선에 아파트 공사 하는 집들도 문 열고 공사하면 기계음소리, 평소에 관심있던
좋은 인테리어 자재가 들어가면 시각적 자극으로 눈이 돌아갑니다 그렇죠?
사고가 났을 수도 있고 자연스린 반응 아닌가요?
보고 별거없으니 다들 그냥 지나쳐가겄죠 이 정신나가 여편네야~~~~~
문을 닫고 계시던가
안보이게 발을 반정도 내리시던가
현관문 안열고 환기시킬수 있는 계단식으로 이사하세요
보통은 안열어놓으니그렇죠. 어쩔수없이 쳐다보게될듯한데 욕한사발이라니.
개나 소가 지나가는 길에 걸리적 거리게 문을 열어뒀으니
돼지우리인가 싶어 돌아봤나 봅니다
민폐 짓거리 안하고 욕도 하지마세요
열어놓으시던가요.
평소 시끄러운 집이 문까지 열어놓기에 쳐다봅니다.
도둑 비교는 비약이 심하네요
현관문 열려있어서 뭘 집어간것도 아니고
쳐다만 본게 무슨 도둑에 비할 정도인지
물건이 거기 있어서 한번 쳐다본거랑
물건이 거기 있어서 가져간거랑 같아요?
원글님이 문 열어, 환기를 목적에 두었다면, 발을 치거나, 장식있는 불투명 유리중문을 달아
원글님이 외부인과 마주칠 수 있는 시선을 차단해 보세요
오래된 주택의 경우도 이웃간 집의 앞 뒤가 맞닥뜨리는 경우, 시선차단을 하도록 경찰, 시군청의
권유, 제재를 받아요 이는 주거환경, 주택법에 있을건데 찾아 보세요
여름에 앞 뒤 상관없이 모든 창문을 열어 놓잖아요 앞의 주택에서 뒷 창문, 문을 열어 놓고
뒤 주택에서 자기내들을 쳐다본다 왜 남의 집을 쳐다보냐 시비 걸릴 때가 있어요
뒤 주택은 억울하겠죠? 엄연히 내 집 앞이라 거실과 안방이 위치해 있어 내 집안에서 창 밖을 향해 얼굴을 돌렸을 뿐인데 창문을 닫거나 문발을 쳐라는 앞집의 시비. 결과는?
시비를 건, 앞 집의 뒷 창문, 문들에 문발을 치거나 불투명 유리로 바꿔라 그래서 시선차단 해라,,,
시선이 싫은 입장에서 시선을 차단하고 피하는 방향으로
원글님이 문 열어, 환기를 목적에 두었다면, 발을 치거나, 장식있는 불투명 유리중문을 달아
원글님이 외부인과 마주칠 수 있는 시선을 차단해 보세요
오래된 주택의 경우도 이웃간 집의 앞 뒤가 맞닥뜨리는 경우, 시선차단을 하도록 경찰, 시군청의
권유, 제재를 받아요 이는 주거환경, 주택법에 있을건데 찾아 보세요
여름에 앞 뒤 상관없이 모든 창문을 열어 놓잖아요 앞의 주택에서 뒷 창문, 문을 열어 놓고
뒤 주택에서 자기내들을 쳐다본다 왜 남의 집을 쳐다보냐 시비 걸릴 때가 있어요
뒤 주택은 억울하겠죠? 엄연히 내 집 앞이라 거실과 안방이 위치해 있어 내 집안에서 창 밖을 향해 얼굴을 돌렸을 뿐인데 창문을 닫거나 문발을 쳐라는 앞집의 시비. 결과는?
시비를 건, 앞 집의 뒷 창문, 문들에 문발을 치거나 불투명 유리로 바꿔라 그래서 시선 차단해라,,,
시선이 싫은 입장에서 시선을 차단하고 피하는 방향으로
또 하나의 케이스,
성추행범이 한 여성에게 시선을 거두지 않네요 그 여성은 그 시선이 싫어요 그러면, 그 성추행범에게
나를 보지 마라, 나를 왜 보냐, 나는 네가 나를 보는 것이 싫다,,,,,가 대응할 방법은 아니고요
그 여성이 자신의 안전을 위해 그 시선을 피해야겠죠?
공간은 공공 공간이기도 하죠.
문이 닫혀있어도 한번쯤 쳐다봅니다.
그래서 좋은 아파트는 2층부터 세대가 있죠.
문 자주 열어놓는 집 싫어요.. 오고 가는 것 감시당하는 것 같고 지나가다 혹시라도 집 안에 있는 이웃이랑 마주칠까봐 불편해요.
보라고 열어두는 거 아닌가요?
그게 싫으면 안 보이게 조금만 열어두시든가.
갑자기 제 입에서 욕나오려고...
저희는 복도식이에요.
몇집이 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지나가기가 엄청
불편해요. 정말 저는 일부러 대놓고 집안을 몇초간
쳐다봅니다.
물건들고 갈때는 제 몸을 측면으로해서
지나가게 되거든요.정말 욕한바가지 해주고싶어요.
문이 열려 있으면 사람 심리상 쳐다보게 되어있어요
길거리에 어떤사람이 올누드로 걸어다닌다쳐요
자기도 모르게 시선가겠죠?
왜쳐다봐?라고 한다면 할 말없겠지만요
열어놓고 살면 미관해친다고 벌금형 맞는 나라도 있으니
그냥 그렇게 이해하고 지나치세요 ~
사실 본인들도 모르게 고개가 돌려지고
아차 싶어 시선 거두게 되니까 다들 모르는건 아닐거에요
기분 나빠할일이라기보단 서로 서로 안해야할 행동인듯요
현관문을 열어 두는게 더 이상해요.
마음 편히 팬트로 가세요.
저렇게 활짝 문을열어놓았나 싶어서 보게되더라구요...
보라고 열어놨나 싶어서...
빼꼼히 의도적으로 보는 무례한 경우 말곤
대부분 무의식 중 시선의 처리 방향이 자극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냥 다른건 시선을 잡아끌어요.
일부러 의식적으로 안봐야지....해야 시선이 안따라가고요.
젊은분같은데 성격은 완전 산전수전 다 겪은 억센 성격이시네 지나가는 이웃에게 욕을 하다니 헐....
매너의 문제죠.
남이 싫어할만한 자연스러운 행동을 자제하는게 매너거든요.
댓글들 놀랍네요.
매너의 문제죠.
남이 싫어할만한 자연스러운 행동을 자제하는게 매너거든요.
요즘이 이웃끼리 정나누던 80년대도 아니고 얼굴도 잘 모르는 21세기입니다.
매너도 시대에 맞춰갑시다 제발.. 댓글들 보고 놀라고 갑니다.
매너의 문제죠.
남이 싫어할만한 자연스러운 행동을 자제하는게 매너거든요.
요즘이 이웃끼리 정나누던 80년대도 아니고 얼굴도 잘 모르는 21세기입니다.
매너도 시대에 맞춰갑시다 제발..
매너의 문제죠.
남이 싫어할만한 자연스러운 행동을 자제하는게 매너거든요.
요즘이 이웃끼리 정나누던 쌍팔년도도 아니고 얼굴도 잘 모르는 21세기입니다.
매너도 시대에 맞춰갑시다 제발..
매너의 문제죠.
남이 싫어할만한 자연스러운 행동을 자제하는게 매너거든요.
요즘이 이웃끼리 정나누던 쌍팔년도도 아니고 서로 얼굴도 잘 모르는 21세기예요.
매너도 시대에 맞춰갑시다 제발..
복도식이라 열려있는집 있음 일부러 안쳐다보고 가는편인데
이렇게까지 쳐다보는거 질색하시는분이 문은 왜 열어놓나 의아하네요.
남 쳐다봐도 꺼리낌없는분들이나 문 열어놓는거 아니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3860 | 예수(올바로)믿으면 인생 조지고 붸립니다 4 | 예수 | 2016/10/07 | 1,567 |
603859 | 이사하고 살면서 화장실 공사 가능할까요? 5 | ㅇㅇ | 2016/10/07 | 2,559 |
603858 | 어제 삼겹살무한리필 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5 | 와신기. | 2016/10/07 | 3,312 |
603857 | 페니드레드풀, 퍼슨 어브 인터레스트는 무슨내용이에요? 5 | 3232 | 2016/10/07 | 547 |
603856 | 이직시 2년6개월 경력이요 1 | 은하수 | 2016/10/07 | 1,226 |
603855 | 낼 등산때 과일 준비 이정도면 될까요?? 6 | 유니 | 2016/10/07 | 1,599 |
603854 | 아기가 크는 게 너무 아쉬워요 15 | 외동 | 2016/10/07 | 3,797 |
603853 | 진짜 언론이 쓰레기라는걸 느끼네요 문재인싱크탱크관련 3 | 유아낫언론 | 2016/10/07 | 789 |
603852 | 조심해야 할 엄마 유형 24 | ㅇㅇ | 2016/10/07 | 6,246 |
603851 | 함박스테이크에 빵가루안넣어도 될까요? 4 | ㅇㅇ | 2016/10/07 | 3,224 |
603850 | 김제동 VS 유명한 예능인들 9 | 김제동 | 2016/10/07 | 1,956 |
603849 | 이미숙처럼 위에 뽕넣은 묶음머리 하려먼 어떻게 해죠?? 12 | 묶음머리 | 2016/10/07 | 7,199 |
603848 | 약이랑 같이 먹으면 안되는 과일 5 | 감기 | 2016/10/07 | 1,955 |
603847 | 박보검 카톡 이모티 11 | ... | 2016/10/07 | 4,131 |
603846 | 빌라꼭대기층 옥상방수공사 해보신분 16 | 실론티 | 2016/10/07 | 7,091 |
603845 | 쉐보레에서 차 구입 관련 불편을 겪었네요.(제목 바꿨습니다) 6 | ㄴㄴ | 2016/10/07 | 2,353 |
603844 | 윗집엔 개저씨랑 할줌마가 살아요 ㅠㅠ 16 | 11층새댁 | 2016/10/07 | 5,340 |
603843 | 저렴한 인터넷 화재보험 추천부탁드려요 2 | ^^ | 2016/10/07 | 841 |
603842 | 티비엔 1 | 미루내사랑 | 2016/10/07 | 272 |
603841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1 | 이게 정부냐.. | 2016/10/07 | 758 |
603840 | 백선하는 왜 백남기씨의 뇌수술을 강행했을까? 5 | ㅇㅇ | 2016/10/07 | 1,463 |
603839 | 연금보험 3 | 더불어 | 2016/10/07 | 824 |
603838 | 육아.. 언제쯤 그나마 편해지나요? 26 | ... | 2016/10/07 | 7,050 |
603837 | 헷갈리는데 표나리 아나운서 시험볼때 2 | 질투의 화신.. | 2016/10/07 | 1,648 |
603836 | 800만원 남은 종신보험 선납 어떨까요? 2 | .. | 2016/10/07 | 1,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