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에 넣고 비비기만 해도 너무 맛있는 짜장볶음밥이 되네요.
그런데.. 기름이 너무 많이 분리되는데...
이 기름 따로 분리하는건가요?
아니면 요리할때 같이 짜장이라 섞어서 쓰는건가요?
그 기름으로 요리도 하고 안 버리고 다 활용하더라구요~
저는 백선생꺼는 안만들어봤지만 춘장볶을때 기름 저는 따라내요.
그대로 쓰기엔 너무 많잖아요
느끼하기도 할거고 칼로리 어쩔. .
중국집은 튀김 몇번 한 기름을 마지막으로 춘장 볶는데 쓰고 따라버린대요.
춘장을 볶아서 춘장만 따로 나두면 단단해서 나중에 요리할때 불편합니다.
기름에 담군채 춘장을 보관하고 춘장을 쓸때마다 그 기름을 조금씩 같이 쓰면 됩니다...
그게 보호막 역할을하니 다쓰도록
춘장만 퍼 쓰고 기름은 덮여있게두다가
마지막엔 냅킨등으로 흡수해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