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타는 청춘 ~
치와와커플얘기 지루합니다 ~
치와와커플이 주인공이고 전부 들러리인가요?
무슨 종일~~~ 둘 얘긴가요?
인터넷으로도 지겹게 봤구먼,,
요즘 급 재밌게 보구있구먼~담 회차도 둘 얘기로 지겹게 할거면
그만보고싶네요,,,
그 둘 연애사 안궁금해요
늙어서 뭔~
1. 별헤는밤
'16.8.24 1:06 AM (125.132.xxx.44)전 그맛에 봅니다만....
2. 저도
'16.8.24 1:07 AM (61.102.xxx.46)그 맛에 봅니다. 그리고 그거 갓 열애설 터졌던날 찍은거라 그렇죠.
올림픽땜에 늦게 방송해서 그런거에요.
저는 내내 그 방송 하기 기다렸어요.
서로 어색해서 쭈빗거리고 하는거 보는거 꿀잼 이에요.3. 불청
'16.8.24 1:08 AM (110.70.xxx.94) - 삭제된댓글완전 지루한데 남편은 재밌어해요.
4. 동감
'16.8.24 1:11 A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그래서 저도 보다가 채널 돌렸어요. 처음부터 이 프로그램은 다른 사람들은 들러리였어요. 시청자들도 느껴요. 치와와커플은 갑이고 다른 출연자들은 을이었다는거..김국진이 제작비대는 건가요?
5. ...
'16.8.24 1:16 AM (211.51.xxx.181)원글님 공감해요~ 연애는 두분이서 실컷 자유롭게 하시고 원래 불청취지를 살리면 좋겠어요. 정 카메라앞에서 보여주는 뭔가를 하고 싶다면 최고의 사랑이나 우결로 가시든지요. 저도 두 사람이 어떻게 연애하는지 들여다보고 싶지 않아요. 나의 소중한 힐링프로를 빼앗긴 느낌입니다.
6. ᆞ
'16.8.24 1:33 AM (223.62.xxx.22)적당히좀 하지 또 사골우리다 욕쳐듣게 생겼음
다른 출연자는 모두 들러리7. 정기적으로 글 올라올때
'16.8.24 1:55 AM (221.147.xxx.131) - 삭제된댓글알아 봤죠.
오글거리는짓 다 설정이다라고 했지만, 본인은 첨부터 물주를 찿ㅇㅅ..8. 특히
'16.8.24 2:18 AM (183.109.xxx.87)강문영씨 진짜 불쌍
하필 오랫만에 방송출연인데
제작진 사과하셔야 할듯9. ㅇㅇ
'16.8.24 2:30 AM (221.139.xxx.47)저도 지겨워요 죄송
좀 그만 했으면~~~
다른 분들 많이 보고 싶어요10. .....
'16.8.24 2:32 AM (175.196.xxx.37)저는 재밌던데요. 그전엔 틀어놓고 대충 보다말다 했는데 오늘은 재밌더라고요. 나이들면 감정이 무뎌지는것 같았는데 연애세포가 아직 살아있구나 싶어 좋았어요. 그동안에는 그냥 짜고치는 고스톱 같았는데 오늘은 안그래 보였어요. 김도균씨 때문에 웃었고요. 다음주부터 다른 컨셉으로 가겠죠. 강문영씨는 몰카로 분량 많이 때우지 않았나요.
11. ...
'16.8.24 2:41 AM (68.96.xxx.113)다른 출연자를 들러리 세우면 안되죠.
두분은 이제 그만 하차요!12. 김국진씨
'16.8.24 2:58 AM (114.203.xxx.61)사람좋아뵈던데
역시 여자는 나이들어도 이뻐야되는구나~를
느꼈어요13. moony2
'16.8.24 4:25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예능이 실전이 되는 현장을 목격한 ..ㅋㅋ
두분 정말 보기좋아요
잘 되시길바랍니다.14. 000
'16.8.24 6:07 AM (175.117.xxx.200) - 삭제된댓글두사람 열애 밝히는 첫날이니까 그랬겠죠
오래 보고 싶은데 치와와커플 빠지면 불청도 끝이라
많이 아쉬울거 같아요15. ...
'16.8.24 8:43 AM (125.178.xxx.83)불청 재미 있게 보던 사람인데
언제부턴가 그 커플 위주로 방송이 꾸려지니
재미 없어서 채널 돌아가요. 정도껏 해야지 이건뭐 개인 방송도 아니고....16. 미방송분 보니
'16.8.24 8:51 A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내아이 수지야 사랑한다...라고ㅠ대놓고 고백하고
강수지 눈물흘리고 그러던데 제작진이 몰랐다는건 새빨간거짓말 ㅎ17. 비
'16.8.24 8:55 AM (61.80.xxx.236) - 삭제된댓글연인공개된 날 촬영이 지금 방송되서 그렇죠. 재미있게 봤어요. 중년사랑이 담백하고 달달해요.
18. 전
'16.8.24 10:47 AM (111.65.xxx.24)보기좋던데요.
근데 강수지씨가 진짜 남자다룰줄알아요.
그나이에도 곱고...
사근사근 잘하드라구요.19. 관심있었지만 이제는
'16.8.24 2:59 PM (122.37.xxx.51)지루해지네요
인터넷기사로 다 봐서 그런가??
새친구 들어와서..온통 김강 얘기가 화젯거리
거리다 강문영은 몰카 준비했다그러며 첫회부터 들러리를 자청?한거부터
그날 하루종일 검색어 오르며 화제였는데
그많은 사람들이 몰랐다는 것도 의심?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