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와 친해지는 방법... 있을까요?

여기가좋아요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16-08-24 00:05:18

우울감에 화병이 난거 같아요,

인간관계도 매우 협소하고 솔직히 의지할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힘들 때 의지해보려고 하니 따악 선을 긋고 몸사리는 사람들..

그냥 이생은 나혼자 잘살다 가기로...

그나마 위안이 있다면 좋은 책들.. 그런데 마음 한켠이 헛헛한 거는 어찌할 수 없네요..

나와 친해지는 방법 터득하시고 실행하며 사는 분들의 얘기 기다립니다.

IP : 121.161.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6.8.24 12:17 AM (121.175.xxx.229)

    좀 더 어렸을 때 나는 세상과 다른 사람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것 이상의 것을 늘 갈망했었다.
    영원한 우정...웃음....햇빛...풍경...


    진정으로 나와 친해지려면 먼저 홀로서기가 되어야 겠죠?

  • 2. 누구나
    '16.8.24 12:41 AM (211.35.xxx.133)

    옆에서 징징거리고 부담 주면 다 싫어요.
    그러니 그 사람들을 이해하세요.
    님도 그런 상대가 가까이 온다고 싫을거에요.
    첫째는 누굴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사람이 없어야겠죠.
    좋은 배우자도 내가 행복하고 싶어 상대에게 협조하는 맘이 큰거에요.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 자기를 위해 사는거에요.
    스스로 강해지려고 맘을 먹으세요.
    누구 의지할 사람을 찿으려 하시지 말구요.

  • 3. 홀로서기
    '16.8.24 10:10 AM (59.10.xxx.50)

    진정한 홀로 서기가 되면 옆에 사람이와도 잘지네고

    떠나가지 않아요 홀로서기위해서는 먼저 자기자신만을

    위한일들을 한가지씩씩하시면서 자신을사랑하고 다독이세요

    세상은 혼자입니다 건강을 위해 산책하고 그러면서 생각하고

    나만의 만족 기쁨 다독임 그리고 좋은글 읽으면서 마음에 담으세요

    꼭 옆에 누가 있어서 행복한거는 아닙니다 혼자서도 행복해야

    다른사람이 옆에 머물고싶은 생각이들고 그렇게 잔잔히 인간관계 쌓입니다

    힘내세요~~~~~인생은 혼자의 홀로의 출발이 시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372 남천해변시장 아시는분? 4 이런 2016/08/23 1,042
589371 커피숍에서 테이크아웃 아닌데 왜 일회용에 주는지 25 . .. 2016/08/23 5,254
589370 이석수 특별감찰관, 박근령 사기죄 고발... 서울중앙지검 수사 10 이제 알겠다.. 2016/08/23 1,624
589369 이재정...진보교육감이라고 굳게 믿었던 사람이었는데..... 2 좋은날오길 2016/08/23 1,645
589368 77 입는데 55 싸이즈 옷을 산 것 같아요. 10 아줌마 2016/08/23 2,443
589367 해외 한달살기는 비용이 얼마나 들까여? 14 ㅠㅠ 2016/08/23 9,759
589366 오늘 드디어 따뜻한 커피 마실 용기를 내보았어요 14 오늘 2016/08/23 2,699
589365 강릉 주거지역 추천 부탁드립니다. 7 이슬 2016/08/23 1,268
589364 손발 따뜻한 소음인 계신가요? 6 소음인 2016/08/23 2,624
589363 29평인데 6평짜리 에어컨으로 가능할까요? 10 고민 2016/08/23 2,201
589362 노트북에 있는거 usb로 어떻게 옮기나요ㅜ 6 2016/08/23 1,010
589361 사무직 안해본 친구에게.. 26 ... 2016/08/23 6,933
589360 주택용 저압/고압은 누가 어떻게 정하는건가요? 5 ... 2016/08/23 18,318
589359 김연경선수 영어 맛깔나게 하네요.. 9 올리브 2016/08/23 4,264
589358 새로운? 피싱에 걸릴 뻔 했어요. 2 ... 2016/08/23 2,033
589357 아이가 책에 있는 지문을 계속 시키는데... 2 언제까지 2016/08/23 759
589356 시부모 제사에 며느리도 절하나요? 24 2016/08/23 4,182
589355 헤나 염색하다가 일반 염색으로 바꿀 때 염색이 잘 되나요? 3 헤나 2016/08/23 3,302
589354 아침부터 뻘짓?했어요 9 2016/08/23 2,179
589353 부대찌게 햄 시중에서 파나요? 7 ㅇㄹㅇ 2016/08/23 1,561
589352 밀러(머스터드) 소스 파는 곳? *** 2016/08/23 1,652
589351 이케아 야외의자 추천부탁드려.. 2016/08/23 756
589350 혹시 1988년도즈음 수원에 진흥공장? 1 ... 2016/08/23 697
589349 아침에 너무 힘들어요 3 ㅇㅇ 2016/08/23 1,094
589348 누가 두테르테를 "필리핀의 트럼프"로 비하하나.. 9 세계사흐름 2016/08/23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