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묵배미의 사랑..
저는 저렇게 순수한 영화에서
진짜 사랑이 뭔지 더 느낌이 와요.
우묵배미의 사랑..
저는 저렇게 순수한 영화에서
진짜 사랑이 뭔지 더 느낌이 와요.
감정같지 않나요
정말 좋은 영화죠
배종옥 이재룡 나온 드라마 우묵배미 사랑
다시 보고 싶네요
이런 영화는 어디서 보나요?
정말 좋은 영화에요
박중훈은 의외로 우묵배미나 내 깡패같은 애인류의 로맨스물이 어울려요
최명길도 연기나 계속 하지 왜 정치인이랑 결혼은 해서 작품폭을 줄여버렸나 몰라요
유혜리도 너무 좋고...저 감독이 성냥팔이만 기록적으로 안 말아먹었어도 ㅠㅠ
노희경작가 허준이 크게 성공해서
애국가 시청률 나올때도
전 바보같은 사랑봤네요.
노작가 그때 그감성이 그리워져요.
번지점프를 하다
이 영화보고 병헌이 영화대부분 봤는데
병헌이 영화 대부분 다 좋아요.
드라마 '피아노'
조재현, 조민수 주연
무조건적인 사랑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했죠
노희경 바보 같은 사랑이 우묵배미의 사랑 드라마화 한거잖아요
영화보다 드라마가 훨씬 더 메시지가 뚜렷했어요
그러고보니 배종옥씨가 요즘 티비에 안나오네요
번지점프를 하다..킹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