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격적인 사실..
1. 이런글이
'16.8.23 2:16 PM (211.35.xxx.133)더 불쾌해요
아무도 안사는 곳으로 가서 혼자 사시던가요2. 원글님은
'16.8.23 2:16 PM (211.245.xxx.178)버스 지하철 택시 탈때 팬티 내리고 앉으세요?
전 속옷 입고 바지 입고 앉아가고, 집에 와서 갈아입고 빨아요.3. 더워
'16.8.23 2:19 PM (110.70.xxx.179)ㅋ ㅋ 윗댓글 웃겨요
4. ㅇㅇㄴ
'16.8.23 2:19 PM (61.255.xxx.67)원글밈만 이제아셨네요
이제 인터넷 개통하신거에요?5. 꼰대글
'16.8.23 2:22 PM (1.236.xxx.30)이런글들 병적으로 보여요
서울역에 가서 피켓들고 1인 시위라도 하든가...
사람들이랑 섞여살면 그러려니 해야 할 부분들이 있는데 싫으면 무인도에 가서 살아야죠6. 무인도가서
'16.8.23 2:24 PM (175.226.xxx.83)혼자사심 되겠네요. 유난도 정도껏
7. ㄴㄱ
'16.8.23 2:27 PM (218.39.xxx.246)이럴때 우리 친정아버지가 하시던말이 딱입니다
배에 똥이 그득찬것들이 깨끗한척하기는...쯧쯧쯧8. ㅋㅋ
'16.8.23 2:33 PM (61.255.xxx.67) - 삭제된댓글너야말로
그럼 지하철 버스 택시 이런데 그 똥묻은 엉덩이로 비비고 했을거 아녜요
ㅋㅋ
설마 지하철 버스 택시타서 한번도 안앉은적은 없죠?
넌 사람 아니고 로봇이라 똥안묻었다고 이런글 쓰는거에요?9. ....
'16.8.23 2:37 PM (220.76.xxx.21)저는 비데하고 샤워까지 하거든요. 61.255 님처럼 대충 닦고 다니진 않아요.
10. 원글아
'16.8.23 2:42 PM (61.255.xxx.67) - 삭제된댓글내가 대충닦는지 아닌지 어떻게아니?몰래 훔쳐보길도 햇니?ㅋㅋ
근데 그거아니?
니가 아무리 깨끗이 닦는다 용써도 항문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가루든 뭐든 소량씩 나오는거
이래서 무식하면 시끄럽다니까11. ....
'16.8.23 3:19 PM (220.76.xxx.21)님은 변실금인가보죠. 패드꼭 차고다니세요.
12. ㅇㅇ
'16.8.23 3:32 PM (61.255.xxx.67) - 삭제된댓글변실금은 뭔소리니?
넌 안그런줄 아니?
정상인이라면 다 그런건데 넌 안그렇다면 비정상인거고 ㅋㅋ
사람들 더럽다하기전에 너나 패드차고 다니는건 어떠니?13. ᆢ
'16.8.23 3:35 PM (49.174.xxx.211)왜반말로 난리들인지요
14. .....
'16.8.23 3:37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
'16.8.23 4:07 PM (14.49.xxx.211)수영장이야 수영복만 입고 있으니 물에 섞이지만 버스,택시,지하철에서 팬티만 입고 의자에 문질문질 하는건 아니잖아요. 정말 몰라서 이런 글 쓰시는건지...
16. ...
'16.8.23 4:08 PM (14.49.xxx.211)넘 히스테릭하게 댓글다는것도 그렇고 분노조절 좀 하세요. 가뜩이나 더운날씨인데 해괴한 논리 들이밀고 다른 사람 자극하지 마시고..
17. 나는나지
'16.8.23 5:45 PM (223.62.xxx.144)ㅍㅎㅎ 비데해도 남는것을. . ㅉ
18. ㅜㅡ
'16.8.23 5:47 PM (1.230.xxx.121)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글읽은적있어요
댓글 왜케 저질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