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쇠솥밥이 푸슬푸슬해요

점심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16-08-23 14:06:33

자게에서 냄비밥 맛있다는 얘길듣고 르쿠르제에 1컵반 냄비밥을 했는데 누룽지도  안생기고 밥이 아주 잘됐다 싶었는데

젓가락으로는 밥을 먹을수 없네요. 쿠쿠로 하면 차진밥이 되는데 솥밥이 원래 이런건지 아님 불조절이나 다른 뭔가 있나요?


제가 한 방법은요. 7분도미 한 컵반으로 물은 손등 닿일듯 말듯 넣었구요.

전기스토브로 강불에 5분 약불에 5분했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끓으니 밥물이 넘쳐서 뚜껑을 잠시 열었다 닫았다 하다 잦아들고는 닫아뒀구요.

차진 냄비밥 팁이 있습니까?

IP : 125.134.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뚜껑을
    '16.8.23 2:10 PM (182.172.xxx.183)

    되도록 열지 않는게 좋아요.
    자꾸 열면 밥이 푸슬해져요.
    끓는다싶으면 얼른 약불로 줄여 15분 내로 뜸들이세요

  • 2. 뜸을너무조금들인거아닌가요?
    '16.8.23 2:15 PM (117.52.xxx.130)

    시간재지않고 누룽지생기는 구수한냄새가 날때가지 둡니다.

    밥 누른 냄새나면 끄고 밥 푼다음..냄비와 일체되어있는 누룽지는 약불로 놔둬요. 조금있다보면 누룽지가 냄비가 떨어지거든요. 꺼내서 맛난누룽지 후식으로 먹어요.

  • 3. ...
    '16.8.23 2:18 PM (211.215.xxx.21) - 삭제된댓글

    원래 전기 압력솥밥이나 압력솥밥은 차지게 밥이 되지만
    냄비밥은 밥알사이로 공기가 있는 듯 차지지는 않게 되지만
    그렇다고 맛없게 푸석거리지는 않아요
    그리고 7분도미나 5분도...이런 도정을 거친 쌀은 원래 쌀보다
    탱글한 맛이 없더라구요
    혹여 다시 해보신다면 그냥 쌀로 일반미는 20분 불려서
    현미는 3시간 정도 불려서 다시마 한장 넣고 해서
    시도해보셔요
    냄비밥은 잘 지켜보고 시간관리를 해야 한답니다

  • 4. 저도 무쇠밥
    '16.8.23 2:23 PM (117.111.xxx.140)

    맛있다고 해서
    해 봣는데...조작이 잘못된건지..
    밥이 푸슬거리고 그닥 맛이 없더라구요..
    다시 함 시도해봐야겠네요..^^

  • 5. 저도
    '16.8.23 2:34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주말에무쇠밥 해줬더니 젓가락으로 밥먹는 아들이 밥이 안 퍼지고 맛없다고 ~~~
    어제는 다시 쿠쿠로 돌아왔더니 아무말없이 많이 먹어요

  • 6. 원글
    '16.8.23 2:45 PM (125.134.xxx.238)

    기술이 필요한거였군요
    누룽지 안생기게 할려고 뜸을 짧게 들였어요..익기는 다 익었더라구요.
    무쇠뚜껑이라도 밥물은 넘쳐올라오니 자꾸 뚜껑을 열어서 김을 빼서 더 푸실한가봐요

  • 7. 불린쌀로
    '16.8.23 3:24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하면 간단히 해결
    한꺼번에 씻어 냉장보관하며 쌀과 물 동량으로 첨부터
    센불 뚜껑안닫고 가열 몇분 후 쌀물이 잦아들고 쌀알이 표면에 드러날때쯤 뚜껑닿고 최약불 3~5분정도 끝
    솥 두꺼으면 압력솥밥보다 간편하고 맛도 더 좋아요.

  • 8. 불린쌀로
    '16.8.23 3:26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참 뚜껑닫기 전에 위 아래 한번 뒤섞어 주고 뚜껑올리ㅅ요

  • 9. ...
    '16.8.24 2:08 AM (68.80.xxx.202)

    압력솥이 아닌데다 밥하려면 먼저 쌀을 최소 20분이상 불려야해요.
    그래도 푸슬거리면 쌀이 안좋아서예요.
    더군다나 7분도미면 더욱더요.
    그럴땐 찹쌀을 1/10 가량 넣어보세요.

  • 10. 진성마미
    '16.9.29 3:08 PM (211.195.xxx.11)

    저도 처음엔 좀 그랬어요. 물을 적게 넣었는지 두번째 할때는 넉넉히 넣고 찹쌀도 좀더 넣었더니 밥 맛나게 되더라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128 계절 바뀔때마다 비염오는분들 있나요?? 7 2016/08/28 2,232
591127 제가 쓰는 캡슐커피 머신은요. 14 캡슐커피 2016/08/28 3,035
591126 병문안 갈때 보통 어떤거 사가지고 가는게 좋을까요.. 4 ........ 2016/08/28 2,034
591125 저녁 메뉴 공유 좀 ;; 17 .. 2016/08/28 3,024
591124 추석때 막달 임산부는 어찌할까요? 27 흐음 2016/08/28 5,052
591123 나이들수록 북어국이 좋아지던데 왜 그럴까요? 8 술안먹어 2016/08/28 2,123
591122 고등어.조기 등 생선구울때 제일 좋은건 뭘까요.. 1 먹자 2016/08/28 1,257
591121 2층침대 몇살정도까지 쓰나요? 5 ... 2016/08/28 2,853
591120 경주 7 빙그레 2016/08/28 927
591119 인테리어시 바닥재 보통 무슨색깔들로 하시나요? 7 인테리어 2016/08/28 2,356
591118 살려주세요~ 개소리땜에 미치겠어요. 55 미치고 폴짝.. 2016/08/28 8,961
591117 조정석땜에 꾹참고 보기는 하는데.. 13 000 2016/08/28 5,957
591116 접이식자전거 별로? 일반자전거가 낫나요? 1 .. 2016/08/28 604
591115 하루쯤 가출해서 호텔에 머무르고 싶은데 3 하아 2016/08/28 1,762
591114 이곳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 하는 지역 있으세요? 35 안티아로마 2016/08/28 6,548
591113 캡슐커피머신 살까요? 26 ... 2016/08/28 4,344
591112 분식집에서 개를 같이 키우네요 ... 26 황당해서 2016/08/28 4,133
591111 공효진은 맨날 배역이 똑같네요 22 질린다 2016/08/28 4,856
591110 결혼앞두고 타부서직원과 심하게 싸웠어요 19 지봉 2016/08/28 7,379
591109 2시간쯤 전에 겪었던 일 66 2016/08/28 24,948
591108 글이 저한테만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나요? 1 눈아파라 2016/08/28 668
591107 근데 교대 나와서 교사안하면 뭐먹고 살아요? 12 00 2016/08/28 6,650
591106 설렁탕집 깍두기는 어떻게 담그나요? 9 가을무 2016/08/28 2,676
591105 도대체 뭘 먹고 살아야 연 생활비가 6억원? 5 .... 2016/08/28 3,006
591104 아기가 생기니 남편도 소중해지네요 9 2016/08/28 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