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경비실에 전화했더니 아직도 널려있는지도 모르구선 확인해 보셨나니까 누구네 집건지 몰라서 전화 못한다고
기다려보라네요
어쩌라는건지
참
에혀
경비실에 전화했더니 아직도 널려있는지도 모르구선 확인해 보셨나니까 누구네 집건지 몰라서 전화 못한다고
기다려보라네요
어쩌라는건지
참
짜증나는 인간이네요.
그렇게 고추를 말리고 싶으면 마당딸린 단독주택 살던가
시골로 이사를 가던가.
아파트 주차장이 지꺼예요?
저였으면 정말 진심 일부러 차로 밟아 버려요.
다시는 못그러게.
물 한바가지 떠가지고 가서 확 뿌려버리세요
안그래도 애아빠 성질내고 아침에 출근할때 차로 고추 지나간다고ㅜㅜ
어쨌든 이웃이니까
아무말 안하고 경비 아쩌씨께 얘기하면 해결날줄 알고....
아저씬 그냥 관객입장이시네요
에혀 한 집이 저러면 다른 집도 계속 저럴텐데
취객이 오줌이라도 싸야 안 널려나
쥐들이고 고양이고 왔다갔다 하던데 ㅉㅉ
젊은 주부들이라면 차 매연 먼지 등등에 하라고 등 떠밀어도 하기도 싫을 일인데 ㅋㅋㅋㅋ
차로 밟고 지나가고 싶으시거든 낮에 하지 마시고 어두울 때 하셔요~ 낮에 누가 또 보고서는 싸움나기 딱좋을 듯... 밤에 몰래 해야죠~
진짜 얄밉네요. 에라이 비둘기가 똥싸라~~
매연에 먼지에..
울 아파트도 그래서 매연 얘기 햇는데..
착하시네요. 저같으면 걷어서 출입문 앞에 놓겠어요. 소방법 위반 등등 구청에 신고할 거리가 없는지 한 번 알아보세요.
주차할 자리 차지 하는 거닌깐 주차비 내라하세요
부녀회라던지 의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