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세 유치원생 간식으로 매일 김밥을 달래요ㅠ

케이티마미 조회수 : 3,185
작성일 : 2016-08-22 15:19:06
유치원에서 점심먹고, 간식안먹고 하원합니다.
하원시간이 약 3시쯤인데 하원하고 바로 피아노학원으로 이동하는 스케쥴이에요.
집에오면 거의 5시쯤되기에 하원하고 피아노학원가기전에 간식을 준비하는데. . .
매번 김밥만 달라고해요ㅠ
빵이나 다른 과자류는 잘 안먹는 편이기도하지만, 김밥만 달라는데. . . ㅠㅠ
그래도 될까싶어요.

매일매일 간식을 만들 자신은 없어서 5일중 2,3일은 사먹는 간식을 준비하는데요. .
다른 간식은 싫다하고 김밥만 달라고하네요. .
집에서 대충 만들때도 있지만 밖에서 일보고 준비못한날은 빵이나 샌드위치를 사는데 매번 싫다고. .삼각김밥이라도 김밥을 먹겠다고해요ㅠ

매일간식으로 김밥. . 괜찮을까요?
다양하게 간식을 안먹어도 괜찮을지 염려되기도해요. .
다른 아이들은 어떤간식 주로 좋아하나요?
IP : 223.62.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2 3:29 PM (210.217.xxx.81)

    좋치않나요? 사다먹이는거 말고
    집에서 바로 시간 맞춰서 한줄두줄 싸주면 진짜 맛있죠..
    엄마가 힘들어서 글치만요

  • 2. 어머
    '16.8.22 3:31 PM (183.109.xxx.87)

    아이가 기특하네요
    대부분 빵과자만 찾는데
    김밥속을 다양하게 달리해서 만들어줘보세요
    요즘은 너무 더워서 사는김밥은 겁나요

  • 3. ..;
    '16.8.22 3:33 PM (168.126.xxx.176)

    김밥을 꼬마김밥처럼 멸치, 우엉 같은 거 넣고 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빵보다 훨씬 좋죠, (불고기도 미리 만들었다가 넣어도 맛나던데요)

  • 4. ㅋㅋㅋ
    '16.8.22 3:35 PM (211.204.xxx.181)

    앜ㅋㅋㅋ 전 왜케 웃음이나죠 ㅋㅋㅋㅋㅋㅋ 시집도 안간처녀인데 엄마미소가 ㅋㅋㅋㅋ
    김밥덕인가요 ㅋㅋㅋ너무 귀여워요 ㅋㅋ
    옆집살면 언니가 한김밥해서 일주일에 3~4번은 싸먹는데 같이 오후에 한줄씩 말아 뜯어먹고 싶네요 ㅋㅋ귀요미 ㅋㅋ
    김밥은 속넣는거 다양하게 바꾸면 질리지도않고 영양소 편중도 안되어서 진짜 좋아요.
    완전식품 이니 빵과자보다 훨낫죠.
    저도 요즘날더워서 맨날 김밥이지만 ㅇ오이 당근 파프리카 가지 멸치볶음 등등 있는거 바꿔가며넣구 생으로도 넣고해먹는데 질리지도않고 좋은거같아요.
    진짜 귀엽다 ㅋㅋㅋ

  • 5. 귀엽당 ㅎ
    '16.8.22 3:36 PM (112.220.xxx.102)

    김밥쌀때 재료를 바꾸면 되잖아요
    돈까스 넣어도 되고
    불고기 넣어도 되고 ~

  • 6. 빵보다
    '16.8.22 3:38 PM (27.118.xxx.211)

    좋을듯해요..

  • 7. 케이티마미
    '16.8.22 3:50 PM (223.62.xxx.90)

    빵보다 밥이 더 괜찮긴한거겠죠? ^^
    엄마 노파심에 매번 다양하게 먹이고싶은데 꼭 굳이 김밥만 찾아서 걱정되었나봐요.
    조언해주신대로 다양한 속재료로 만들어봐야겠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ㅋㅋㅋ님 귀여우세요. . ^^
    우리딸만큼 김밥매니아시네요. 파프리카김밥은 한번 꼭 시도해보고싶네요.
    우리딸이랑 둘이서 김밥먹는 모습상상하니 웃음이 절로나네요. . 감사합니다~

  • 8. 아이고
    '16.8.22 4:14 PM (218.236.xxx.244)

    저같으면 기특해서 매일 집에서 대충 손말이 주먹김밥??? 뭐 이런거 해주겠습니다.

    저희집 주말에 뭐 먹을지 난감할때 가끔 해먹는데요...김을 4등분으로 정사각형으로 자르고
    4분의 1 김 한장에 밥 한술 얹고 재료 아무거나 있는거 다양하게 넣어서 각자 싸먹으라고 해요.

    참치 넣은 김치볶음 넣으면 삼각김밥 맛 나구요, 맛살이나 햄이나 계란말이 있으면 그에 맞춰서 잘라놔요.
    그러면 알아서 각자 대~~충 싸먹습니다. 그리고 맛살에다가 오이랑 양파 절인거 넣고
    마요네즈, 와사비, 설탕, 식초 넣으면 샐러드김밥?? 캘리포니아롤?? 뭐 그런맛 나구요.

    아이가 김을 좋아하는 모양인데, 밀가루 안찾고 라면 안찾는게 얼마나 기특합니까.
    저라면 항상 김 대기해놓고 그날 냉장고 있는 재료 (없으면 계란말이만 짭짤 두툼하게 넣어도 좋아요)
    아무거나 넣어서 싸먹으라고 하겠네요.

  • 9. ㅁㅁ
    '16.8.22 4:59 PM (115.95.xxx.99) - 삭제된댓글

    김밥이.영양이 젤 존데 멀 걱정하시나요?

    얼마나 다양한데요

  • 10. 어머나
    '16.8.22 5:27 PM (211.200.xxx.3)

    뭐가 걱정이세요?
    김에 밥깔고 그날 반찬을 넣어서 말아 먹인다 .. 생각하면 됩니다.

    양상치 넣어도 좋고 . 깻잎에 참치마요. 돈까스 넣어도 좋고.... 너켓 튀긴것. 제육볶은것. 쇠고기 불고기 볶은것....
    밥도 잡곡. 현미. 차조 ... 다양하게 넣어보세요

    우리애 같으면 꼬마김밥. 누드김밥. 손말이 김밥. 광장동 마약김밥... 다 말아주고 궁기팡팡 해줄래요 ㅎㅎ

  • 11. 케이티마미
    '16.8.22 8:31 PM (223.33.xxx.124)

    다들 괜찮다하시니 마음이 놓이네요.
    주변에 다른 아이들은 고구마, 옥수수찐것, 떡, 고구마말린것 등등 이런것들도 간식으로 잘먹더라구요. .
    근데 우리딸은 그런건 안먹고ㅠㅠ 특히 감자 고구마 찐건 싫어하거든요ㅠ
    김밥만 먹는다고해서 탄수화물만 너무 많이 섭취하나. . 걱정이 되었어요.
    다른분들 의견대로 다양한 속재료로 변화주도록해봐겠어요.
    답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12. .....
    '16.8.23 11:39 AM (222.108.xxx.28)

    김...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대요^^;;
    일주일에 2-3회 김밥 먹으면
    나머지 2-3일은 주먹밥이나, 유부초밥이나.. 그런 걸로 변화를 주세용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929 샤 스커트 40중반이 입으면 주책일까요? 33 우리집 2016/08/24 6,519
589928 유럽에 계신 분 답변 좀.. 1 2016/08/24 889
589927 음... 누군가와 꼭 갈등상태를 유지 시키고 있는것 같아서 5 심리적 문제.. 2016/08/24 1,505
589926 둘째 임신..위로 좀 부탁드려요.. 16 ㅇㅇ 2016/08/24 4,834
589925 가전을 바꿔야하는지? 5 전기 2016/08/24 1,003
589924 갤럭시 3g 키보드 3 질문 2016/08/24 409
589923 피부과 약이 독한가요? 한번 봐주세요 5 ^^* 2016/08/24 3,389
589922 설거지하면서 화나는 분 계신가요? 23 딸기 2016/08/24 5,836
589921 전기요금 얘기가 많아서.. 38평인데 평소에 세대전기료 만 원 .. 8 의도하지 않.. 2016/08/24 2,208
589920 안보는 책 인터넷 처넷 중고서점에 팔려면 4 로사 2016/08/24 1,034
589919 혹시 원룸이나 투룸 16 하우스 2016/08/24 2,555
589918 지금 에어컨 키신분 손들어보세요 15 2016/08/24 2,823
589917 뿌염 귀찮아서 블랙 염색했는데, 너무 까매요.. 14 .. 2016/08/24 8,732
589916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저희집 오신 다는 친정 어머니.. 4 못된딸래미 2016/08/24 5,067
589915 배드민턴은 어떻게 해야하는 경기인가요? 7 ..... 2016/08/24 1,185
589914 경찰청장 강신명이 갈곳은 감옥 2 사과없는 2016/08/24 837
589913 김포신도시 다녀왔는데 공기가 다릅디다 9 서울촌년 2016/08/24 4,779
589912 할머니들은 왜 미안하다라는 소리를 안하실까요 12 ,,,,,,.. 2016/08/24 3,070
589911 남친이 립스틱을 사왓는데 주홍색 14 ㅇㅇㅇ 2016/08/24 3,374
589910 회사 안가는 날 커피를 안 마셨더니 2 ........ 2016/08/24 2,735
589909 해외여행가고 싶으신분~ 6 2016/08/24 2,032
589908 제사가 (냉무) 29 무섭네 2016/08/24 5,858
589907 예은 할머니의 통곡 6 좋은날오길 2016/08/24 1,821
589906 8월 요일별 기사 반복ㅎㅎㅎ 날씨예보 2016/08/24 460
589905 무기력한 날씨예요 1 아그 2016/08/24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