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결혼준비로 퇴사하는 경우(여자)가 있나요?
저는 결혼준비할때 주말에 다 보러다니고,
계약금만 입금하면, 오라는날 가고, 따로 할건 없던데,,,,
퇴사해서 하루종일 다녀야할만큼 큰일이 있나요?,,,
요즘에도 결혼준비로 퇴사하는 경우(여자)가 있나요?
저는 결혼준비할때 주말에 다 보러다니고,
계약금만 입금하면, 오라는날 가고, 따로 할건 없던데,,,,
퇴사해서 하루종일 다녀야할만큼 큰일이 있나요?,,,
누가 결혼준비 하느라 시간없어 퇴사하겠어요?
ㅋㅋ 그냥 퇴사하는거지 결혼준비때문에 퇴사하겠습니까 ㅋㅋ
남의 하는 건 다 못마땅하고 못 미더워 손수 고르고 또 골라야 하고
십원이라도 더 비싸면 며칠 부들부들 거리는 성격이면...
다른 이유 없이 결혼 준비로 퇴사할 수도 있죠.
위에 적은 거 보다는 덜해도
여기 글만 봐도 대단한 분들 가끔 글 쓰잖아요.
남이 하는 건 다 못마땅하고 못 미더워 손수 고르고 또 골라야 하고
십원이라도 더 비싸면 며칠 부들부들 거리는 성격이면...
다른 이유 없이 결혼 준비로 퇴사할 수도 있죠.
위에 적은 거 보다는 덜해도
여기 글만 봐도 대단한 분들 가끔 글 쓰잖아요.
남이 하는 건 다 못마땅하고 못 미더워 손수 고르고 또 골라야 하고
십원이라도 더 비싸면 며칠 부들부들 거리는 성격이면...
다른 이유 없이 결혼 준비로 퇴사할 수도 있죠.
위에 적은 거 보다는 덜해도
여기 글만 봐도 대단한 분들 가끔 출동하잖아요.
취집이니까
다니던 회사는 정리해야죠
우리회사에....있었네요...ㅎㅎ
뭐 겸사겸사인거죠..
일도 힘들어서 괴로운데...이거 핑계삼아..좀 쉬기도 하는거구요..
결혼하고 바로 퇴사도 좀 찔리니...(축의금 다 받고..)
아예 쉬면서 결혼 준비할겸..나가는 사람들 있어요...
그러고 결혼하고 좀 자리잡고 다시 이직 알아보는거죠..뭐
결혼할 남자가 지방인경우 이사가느라 퇴사하는건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