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럼 캐나다 여자들은 육아휴직 1년인데 우리랑 뭐가 달라요?

퇴사 조회수 : 4,901
작성일 : 2016-08-22 07:10:05
저는 육휴 1년 쓰고 회사가 대체자 뽑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친 팀장이 인원을 축소하고도 팀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걸 본사에 보여주고 싶다해서 대체인력을 끝까지 뽑아주지 않더군요. 사장님이 그렇게 뽑으라고 지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남아있는 직원들한테 미안했어요. 근데 이경우도 제 잘못이에요? 휴가 끝난 후 팀으로 복귀하니 이건 눈 가리고 아웅이지 모든게 다 엉망진창이였어요.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지 않더군요. 복직한지 6개월만에 나머지 수당 다 받고 퇴사했어요. 너무 괘씸하더군요. 그 6개월도 어떻게 버텼는지...원래부터 임산부는 내보내려고 작정한듯. 이 경우에도 제가 받은 수당이 먹튀에요?
제가 일할 때 캐나다에 지사가 있었는데 캐나다에서도 여직원 출산 후 1년간 육아 휴직이 필수라고 들었어요. 심지어 제가 근무할때 한 여직원이 3년간 자리를 비웠을때도 있었고요...
뭐가 문제죠?? 쓰라고 하는 육아휴직을 써도 문제고 이래저래 애엄마는 욕을 먹는군요
IP : 68.117.xxx.2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2 7:14 AM (59.22.xxx.157)

    외국은 전업주부 잘없어요.
    대부분 복귀한다는 말.
    전업은 아이가 진짜 아프거나
    집에 돈이 많거나 (이 케이스도 전업이라고 보기에는 어정쩡함)
    아시아계는 전업 많음.

  • 2. ...
    '16.8.22 7:15 AM (211.218.xxx.3)

    먹튀뜻 몰라요? 육아휴직 내는 당시부터 아예 작정하고 육아휴직 후 바로 퇴직하겠다고 계획해서 실행하는 것과 복직 후 불가피한 상황으로 퇴직하는 상황의 차이를 몰라서 글 쓰나요?

  • 3. 원글
    '16.8.22 7:17 AM (68.117.xxx.24)

    캐나다는 전업주부가 드물다고 쳐요. 그럼 그 사람을도 과장 부장급이 애기 낳고 들어가서 쉬는데 회사가 대체도 잘 뽑고 걱정없게 해주던데 우리나라는 제도만 만들어놓고 쓸때 눈치주고 망할대책이네요

  • 4. ........
    '16.8.22 7:17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먹튀는 아니지만 난독이시네요.
    님같은 경우 포함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고의적으로 먹튀할 생각으로
    육휴수당 받아먹고 튄 사람들만 해당된다구요.

  • 5. ...
    '16.8.22 7:18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난독증 작렬...
    상사나 동료가 같이 일 할때 진짜 짜증났을 듯!

  • 6. 답답
    '16.8.22 7:24 AM (39.121.xxx.103)

    님 경우를 말하는게 아니구요..
    육아휴직이라는 제도를 이용하는 모두를 탓하는게 아니라...
    육아휴직에 나오는 급여 받아먹겠다가 바로 퇴직할거면서 육아휴직내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이에요.

  • 7. 에휴
    '16.8.22 7:26 AM (121.168.xxx.170)

    논점이 뭔지를 모르면 글을 쓰질 말아야지...
    미리 퇴직할거 마음먹어놓고 육아휴직 받아 수당 챙겨먹고 복직시 바로 그만두는 대다수 여자들을 말하는거자나요.

  • 8. @ @
    '16.8.22 7:36 AM (119.18.xxx.100)

    ㅉㅉ 머리가.이렇게.나빠서야..
    글을 잘 읽어보세요...
    난독증...피해의식.... 등등 심하네요....

  • 9. ..
    '16.8.22 7:42 AM (223.62.xxx.76)

    이렇게 멍청하니 복직해서 업무를 못 따라가죠

  • 10. 님!!!
    '16.8.22 7:47 AM (211.237.xxx.140)

    이런 글 보면 정말 화나요
    님이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해서, 미혼, 딩크, 싱크 보다 보상 받은 걸 당당하다 하시는지?

  • 11. ...
    '16.8.22 7:56 A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영희를 불렀는데 순희가 와서 왜 불렀냐고 난리.

  • 12.
    '16.8.22 7:56 AM (124.80.xxx.186)

    난독증도 이런 난독증이 없네... 직장생활은 어떻게 하셨어요? 글을 보면 주제파악이 안되시나요?
    베스트글이 그렇게 읽혀지던가요? 에효..

  • 13. 원글
    '16.8.22 8:04 AM (68.117.xxx.24)

    저보고 난독증이라고 하시는데 글의 요지가 그게 아니라면
    그럼 처음부터 육아수당만을 노리고 여자들이 휴직에 들어갈 생각만 한답니까? 어느 회사는 휴직 들어감 자동퇴사라고 서명하고 나와야 한다는데...
    사회구조가 여자가 휴직사용하고 일터에 나갈 수 없게 만드니 휴직다하고 퇴사하는거 아닙니까? 솔직하게 여자들 대다수가 작정하고 육아수당 노리고 수당 다 받아내고 그만두려고 한다고요? 실제로 애기 갖고 혼자 키우고 남편 도움없이.. 양가도 도움없고 집대출도 갚기 어렵고 이런데 어떻게 복직해요?? 복직을해서도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줘야죠 그러니 유리한 방법이 수당 받고 일 끝내는거 아니에요? 님들이 그런 상황이라면 나 차라리 돈 안받고 그만둘래 할 사람 몇있어요?? 솔직해 집시다 좀

  • 14. ww
    '16.8.22 8:08 AM (110.70.xxx.232)

    바보가 나타났다!

  • 15. ㅉㅉ
    '16.8.22 8:09 AM (115.140.xxx.182)

    본인이 책임의식이 결여되어 있으니까
    그게 당연하고 다른 사람들이 위선 같죠?

  • 16. ㅇㅇ
    '16.8.22 8:12 AM (59.11.xxx.83)

    그러게말여요

    근데 여기사람한테 열내지마셔요
    말이 안통해요ㅋㅋ 토론이 불가함

    할말없음
    니만 대기업이냐는둥
    나중에는 오타하나로 꼬투리잡더라구요

    자기들 여권신장을 자기들이 저해하는지도모르고
    그냥 불합리한 기업과 정책. ㅂㅅ같은직원들
    마인드만 변호하기바쁨

  • 17. ??
    '16.8.22 8:15 AM (115.140.xxx.182)

    제도가 미비하니 실속 차린답시고 얌체같이 먹튀하는게 여권신장인가요???

  • 18. aq
    '16.8.22 8:16 AM (123.109.xxx.3) - 삭제된댓글

    예전 다니던 직장에서
    육아휴직 중 추석선물까지 집에서 편하게 택배로 받고
    그런 여직원이 휴직 끝나자 마자 사직서 냈다고
    직원들이 무지하게들 욕하더만요.
    그런 경우는 육휴의 단 거만 빼먹겠다는 확실한 의지이니까
    욕 먹어 마땅하다고 봐요
    비난 받는 경우는 거의 그런 경우이겠죠
    제가 인용한 여직원은 처음부터 작정했다 해도
    무리가 없어 보여요.
    그런 사람들때문에 회사에서 여성을 뽑는데 주저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셨음 해요.

  • 19. ..
    '16.8.22 8:30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여자들 예전에 결혼하면
    직장 그만두는 관례 있었죠.
    그래서, 대학졸업도 제 나이에 하려고 하고요.
    한살이라도 많으면 회사입사에 불리하니까요.
    은행은 고졸 뽑는 이유가, 결혼하기전에 더 오래 붙잡아 두려고요.
    그런데,
    이제는 맞벌이 를 결혼대상자가 삶의질 운운하며 대놓고 요구하는 시대가 왔구요.
    시대도 따라가려고 하죠.
    하지만, 요구 수준에는 못 따라가는 듯.
    못 따라가는 그런 배경에는 보수 정당이 있어요.
    기업이 원하지 않죠. 따라가도 최대한 느리게 가려고 하겠죠.

  • 20. ..
    '16.8.22 8:31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여자들 예전에 결혼하면
    직장 그만두는 관례 있었죠.
    그래서, 대학졸업도 제 나이에 하려고 하고요.
    한살이라도 많으면 회사입사에 불리하니까요.
    은행은 고졸 뽑는 이유가, 결혼하기전에 더 오래 붙잡아 두려고요.
    그런데,
    이제는 맞벌이 를 결혼대상자가 삶의질 운운하며 대놓고 요구하는 시대가 왔구요.
    시대도 따라가려고 하죠.
    은행도 대졸 여성 환영이구요.
    하지만, 요구 수준에는 못 따라가는 듯.
    못 따라가는 그런 배경에는 보수 정당이 있어요.
    기업이 원하지 않죠. 따라가도 최대한 느리게 가려고 하겠죠.

  • 21. ..
    '16.8.22 8:32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여자들 예전에 결혼하면
    직장 그만두는 관례 있었죠.
    그래서, 대학졸업도 제 나이에 하려고 하고요.
    한살이라도 많으면 회사입사에 불리하니까요.
    은행은 고졸 뽑는 이유가, 결혼하기전에 더 오래 붙잡아 두려고요.
    그런데,
    이제는 맞벌이 를 결혼대상자가 삶의질 운운하며 대놓고 요구하는 시대가 왔구요.
    시대도 따라가려고 하죠.
    은행도 대졸 여성 환영이구요.
    하지만, 요구 수준에는 못 따라가는 듯.
    못 따라가는 그런 배경에는 보수 정당이 있어요.
    기업이 원하지 않죠. 따라가도 최대한 느리게 가려고 하겠죠.
    전원책 같은 논객? 써서 시기상조 운운해서, 캐나다와 차이가 많이 나죠.

  • 22. ㅍㅎㅎㅎ
    '16.8.22 8:44 AM (119.18.xxx.100)

    밥 먹다가 하마터면 터질 뻔 했어요...

    바보가 나타났다!....

  • 23. ..
    '16.8.22 8:44 AM (68.98.xxx.135)

    의도가 다시 나올 생각없이 휴가제도를 이용한거니 먹튀맞아요.
    그러므로 여자들이 전문성이 없다는 말도 나오죠.
    복직할수 없음은 보통 미리 자기 사정을 알고 시작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님의 글은 돈은 챙겨야하니 일할것 처럼 위장을 한후
    육아휴직후 사직하는거가 당연하다는 동조를 구하는거죠???
    그게 먹튀아님 뭔가요???
    그건 그렇고 이 글의 목적은
    휴직 하고 복직했더니 일 돌아가는게 엉망이므로 육아휴직이 별로라는건가요?
    돈이란 누구나 포기하기 싫은거 맞지않느냐?? 욱아휴직제도를 영리하게 이용하자는건가요??

  • 24. 뜨금포 캐나다
    '16.8.22 8:45 AM (125.186.xxx.221)

    캐나다에 전 안 살아봐서 모르겠구요
    캐나다가 소득수준과 생활여건 자체가 훨씬
    나은데 무슨 비교가 될까요?
    걍 캐나다에서 사시지...

  • 25. 윈디
    '16.8.22 8:45 AM (223.62.xxx.214)

    맘카페 직장방 가보세요.
    출산휴가 들어가면서 육휴 보장받고 사표쓰고 나온다는 글
    많아요. 다들 육아휴직은 받고 나와야 손해안보는 거라고 그러더군요.

  • 26. ...
    '16.8.22 9:01 AM (120.136.xxx.192)

    육휴쓰고 바로퇴직할계획인 여자 못보셨나봐요.
    진짜 전업이 꿈인여자 못보셨어요?
    그런사람 있어요.

    다 열정적으로 일하고싶은데 억지로 그만두는건 아니잖아요

  • 27. 말복더위
    '16.8.22 9:09 AM (203.247.xxx.210)

    이렇게 멍청하니 복직해서 업무를 못 따라가죠 222222222

  • 28. 육아휴직 들어간
    '16.8.22 9:11 AM (113.216.xxx.141)

    사람의 대체인력을 안뽑는건 또다른 문제구요 이건 기업측에서 잘못하고 있는거니까ㅜ개선해야하는데 팀장이 자기 개인욕심에 그러는건 정식으로 항의하세요. 그리고 육아를 가정내에서 혼자 담당해야하는 부분은 정말 개인적인 일이라 이건 그것때문에 육아휴직후 퇴직할수밖에 없다는 말은 사회시스템적인 문제와는 또 별개인거에요. 이문제 저문제 다 갖다붙이며 정당화할수는 없죠

  • 29. ..........
    '16.8.22 9:46 AM (165.243.xxx.181) - 삭제된댓글

    진심 모니터에 뿜을뻔~ ㅎㅎㅎㅎㅎㅎㅎ

    바보가 나타났다!.... 3333333333333

  • 30. 아기엄마
    '16.8.22 10:04 AM (115.140.xxx.9)

    혹시 임신출산맘카페나 아이엄마들 많은 카페 들어가 보셨어요?
    보란듯이 육아휴직 쓰고 바로 퇴사할 거라서요, 이런 글 무수히 많아요.
    게다가 제가 자주가는 패션카페(모 비싼 브랜드)에서도 그런 글 올리는 엄마들 보이더군요.
    이런 먹튀를 말하는거예요.

  • 31. ...
    '16.8.22 10:17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고졸 여직원들 결혼하면 당연히 퇴사해야되는 옛날에도 대졸 여직원 뽑을때는
    결혼해도 직장 그만 두지 않겠다는 다짐(?)받고 했어요.
    일 다 가르쳐 놓으면 결혼해서 그만둔다 욕하고..
    전혀 별개의 문제죠.
    본인이 짤리거나 밀려나는 상황이 자진해서 그만두는것과 어떻게 같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735 어떨 때 '내 자식이 벌써 이렇게 컸구나' 느끼시나요? 6 자식 2016/09/24 1,234
599734 요즘 아나운서 학벌이 별로네요. 31 2016/09/24 18,704
599733 몸살 빨리 낫는 방법 있으면 8 :; 2016/09/24 2,133
599732 포기할것은 포기하자. 정말 멋진 인생을 사는 법인것 같음. 5 포기하자 2016/09/24 2,653
599731 diagonal conjugate 산과 용어 질문입니다 2 82 2016/09/24 780
599730 오전에 뉴욕여행에 대해 2 오전에 2016/09/24 907
599729 이이폰 액정이 박살... 어떤 게 현명할까요? 투표 좀.. 2 츄파춥스 2016/09/24 1,129
599728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비행기 마일리지 관련입니다. 10 고민중 2016/09/24 1,603
599727 혼술에서 키할머니 2 2016/09/24 1,608
599726 간호조무사월급이 세전 150도 안된다믄서요? 17 충격 2016/09/24 8,018
599725 제목 알수 없나요. 1 가곡 2016/09/24 444
599724 일본여행가는데 도움좀 부탁드려요 7 .. 2016/09/24 1,518
599723 40대 싱글이 되면.. 14 .... 2016/09/24 7,437
599722 얼굴에 상처가 나서 듀오덤을 붙여놓으면.. 5 얼굴 2016/09/24 2,993
599721 피부과 시술 받고 얼굴이 땅끄지...ㅠㅠ 2 얼룩덜룩 2016/09/24 2,526
599720 모임에서 차주 6 드라이버 2016/09/24 1,801
599719 밥을 해놓으면 쌀알이 뭉개지는 쌀 구제방법 알려주세요~ 7 밥심 2016/09/24 766
599718 죽전지역에 아나바다장터 1 죽전 2016/09/24 757
599717 제주 여행 패키지 추천 부탁. 3 여행보내자 2016/09/24 1,399
599716 40대 중반 앞머리 어떤 스타일이신가요? 10 ... 2016/09/24 5,153
599715 옷 보통 몇 년 동안 입으세요? 10 ... 2016/09/24 3,003
599714 전라도 지역 차별과 518 혐오 표현의 실태와 대응 모색을 위한.. 주동식 2016/09/24 687
599713 블라인드 겨울에는 춥겠지요? 2 유리창 2016/09/24 1,619
599712 몸무게 5kg 차이로 저 같은 분 계신가요? 8 .. 2016/09/24 9,689
599711 기르는 강아지가 치매걸린적 있는...(애견인들께 질문요) 15 오래오래 건.. 2016/09/24 4,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