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잔정이 없어요

345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6-08-21 23:03:11
형제많은 집에 어정쩡한 가운데 딸이에요
아들도 아니고 장녀도 아니고 막내도 아닌 그런.
부모님의 살가운 관심같은건 애저녁에 포기했고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살아요. 일년에 몇번 보지도 않고요
가끔은 오히려 받은만큼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없으니 이것또한 괜찮지 않냐고 스스로 생각해요

문제는 이게 습관화되었나봐요
슬쩍 보고, 내가 기대하고 노력해도 안될것 같은 사랑이나 관심은 그냥 접어버리네요
남편이 그랬고요.
이제는 자식도 그래야하나 생각이 들어요
애한테 모진말을 하고나니 마음이 복잡합니다



IP : 14.40.xxx.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1 11:32 PM (49.142.xxx.88)

    에구... 부모님으로부터 사랑을 충분히 못받아서, 타인에게도 내가 준 만큼 사랑 받지 못할까봐 겁이 나시나봐요ㅜ
    그래도 내 자식인데, 나는 받지 못했지만 내 자식은 무조건 적인 사랑을 줘서 님이 느끼는 아픔을 안주는 것만으로도 성공 아닐까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839 정수기 더러운 것을 이번 방송보고서야 아셨나요? 2 .... 2016/08/22 3,245
588838 아들에게 땅사달라 조르는 부모도 있나요? 9 ㅁㅁ 2016/08/22 2,371
588837 단톡에서 끝까지 확인 안하는 사람 14 카톡 2016/08/22 7,628
588836 리듬체조 단체 결승전 예술이네요 8 우와 2016/08/22 3,223
588835 고양이는 구조하지 마세요 그냥 죽게 두세요 70 미쳤나봐요 2016/08/22 41,255
588834 전주시 좀 심하네요 1 2016/08/21 2,124
588833 10년된 동양매직 식기세척기 어떡할까요? 1 버릴까 2016/08/21 978
588832 안쓰는 명품백이 있는데 2 조용히살고있.. 2016/08/21 2,924
588831 신라 파크뷰 뷔페.. 22 jj 2016/08/21 7,800
588830 졸려요ㅜㅜ, 한글 파일 목차 작업을 했더니 사라진 1쪽 번호를 .. 1 /// 2016/08/21 1,028
588829 그래, 그런거야' 좋은 드라마예요 23 추억 2016/08/21 5,720
588828 미취학 아동인데 와이책 세트 이를까요? 12 부탁해요 2016/08/21 2,187
588827 (자취생입니다) 멸치육수로 미역국 끓이면 괜찮을까요? 7 barrio.. 2016/08/21 1,961
588826 폴리폴리 큐빅 둘려진 시계ㅎㅎ 3 ..... 2016/08/21 1,488
588825 트레이너가 자꾸 키가 작으면 더 말라야 한대요. 28 ... 2016/08/21 10,227
588824 이쁜 우리 강아지 경기, 발작.. 아시는 분이요 21 프라하 2016/08/21 5,586
588823 어른들은 위한 인터넷 반조리 식품이나 반찬가게 추천좀 해주세요... 5 뻔뻔한닥스 2016/08/21 2,064
588822 잔정이 없어요 1 345 2016/08/21 1,395
588821 82님들 책 어디서 구매하세요? 12 오~ 2016/08/21 1,604
588820 공기업 육아휴직 1년인가요? 1 미미 2016/08/21 2,016
588819 시어머님이 돈을 맡겼는데 증여세 대상인가요? 1 ㅡㅡ 2016/08/21 2,135
588818 OTG젠더와 OTG 케이블이 어떻게 다른건가요 초보초보 2016/08/21 425
588817 얼마전에 만난 ktx 진상가족 7 ........ 2016/08/21 4,679
588816 털 많은 분 계시나요.... 12 ㅠ_ㅠ 2016/08/21 3,453
588815 생리늦추는 약(피임약) 잘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려요. 6 ㅡㅡ 2016/08/21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