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습에 관한 남편과의 대립
1. 그 집
'16.8.21 7:46 PM (183.104.xxx.144)그 집은 여타 집이랑 다르네요
보통엄마들이 많이 시키고
남편들은 놀리라고 그러는 데
그나저나 애는 님 혼자 낳았대요..??
남편 본인은 뭐하고 님한테 그런대요
아이구 더워라..
난 애 먹이고 입히는 데 신경 쓸테니
교육은 똑똑한 당신이 알아서 하라 하세요2. 한글
'16.8.21 8:24 PM (115.136.xxx.173)한글 천천히 가르쳐보세요.
하루 10분씩 서점에 파는 문제집 풀어보세요.
무조건 노는 것도 답은 아니에요.
우리 큰 애(지금 고딩)는 외국서 살아서 7살까디
무조건 놀리고 체험다했고
터울 많은 작은 애(지금 중딩)는 5살 부터
조금씩 시키면서 점점 많이 시켰는데 작은 애가 결과도 좋고
학업스트레스도 적어요.
결국 애들을 기다리는 건 정석보다 더 힘든 문제집들이더라고요.3. ᆢ
'16.8.21 8:57 PM (211.243.xxx.140)고놈의 남편 짜증나네요. 애 교육 위해서 뭐라도 하는거 있나요? 입만 나불나불. 천천히 해도 되요. 저 아이 넷 키우는데 아이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아이상황봐가며 시키세요. 받아들이는아이는 쑥쑥받아들여요. 저희둘째가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흡수하더라구요. 셋째는 많이 느리구요. 큰아이는 노력형. 막내는 아직 모르구요. 책 많이 읽어주시고 아이가 받아들인다면 한글 띠고 영어들어가시면 좋아요. 놀이식으로요. 저는 한글은 제가 가르쳤구 영어는 큰아이 초등2학년에 시작했더니 좀 늦은감이 있어 둘째는 초1바로 시작합니다. 셋째도 영어하고 싶은데 아이가 너무 느리다보니 못하고 있어요. 조금식 놀이로 시작해보세요.
4. ᆢ
'16.8.21 8:59 PM (211.243.xxx.140)이어서.
천처히 해도 되긴하는데 빨리해도 나쁠건 없어요. 스트레스 없이 놀이식으로요.저는 큰아이 영어 늦은대신에 다른걸로 많이 채워줬어요. 놀이 체험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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