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잠실.비와요
넘
더워 잠도 제대로 못자고, 게다가, 더워그런지 악몽?
같은것도 많이 꾸고,
날씨때문에 몸도..마음도 피폐해지고 있어요..
소나긴지
오래내릴빈지 지금 시원하게 오긴하네요..
빗소리가 오랜만에 넘 좋아요.
하늘에 감사~
1. ㅎ
'16.8.21 7:36 PM (218.239.xxx.132) - 삭제된댓글저도 잠실이라 반가운 마음에ㅋ
비오니까 정말 좋네요.
기상청 당황하겠어요.
소나기 예보 못 본 것 같은데.
그래도 좋네요.반갑구ㅋ2. 와~~
'16.8.21 7:36 PM (220.79.xxx.211) - 삭제된댓글축하해요.
더위는 놔두고라도 공기가 너무 탁해서
비가 한바탕 와줬으면 좋겠는데 부럽네요.3. ㅋㅎ
'16.8.21 7:38 PM (122.36.xxx.29)유치...
4. zzz
'16.8.21 7:39 PM (175.208.xxx.203)저도 송파주민인데, 소나기가 내리면서 시원한 바람도 한번씩 불어주네요 ㅋㅋ
5. 쓸개코
'16.8.21 7:40 PM (175.194.xxx.48) - 삭제된댓글저 사는곳은 잠실 강건너예요.
오늘도 역시 너무 더웠죠. 하늘이 꾸물한 기미가 보였는데 비한번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6. T
'16.8.21 7:4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길건너 강변인데요.
좀전에 오다가 그쳤어요.
좀 시원해졌네요.7. 쓸개코
'16.8.21 7:41 PM (175.194.xxx.48)저 사는곳은 잠실 강건너예요.
오늘도 역시 너무 더웠죠. 하늘이 꾸물한 기미가 보였는데 비한번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122.36.xxx.29유치하긴 뭐가 유치한가요.8. 똥코
'16.8.21 7:41 PM (122.36.xxx.29)쓸개코
또 시비거내............................9. ..
'16.8.21 7:42 PM (110.15.xxx.249)몇방울 떨어지다가 말았어요.얼른 폭우가 내렸으면 좋겠어요.
10. 다시시작1
'16.8.21 7:42 PM (182.221.xxx.232)이런 글 유치한가요?
전 부러운데...
저도 잠실 건너편 버스로 20분 거리 사는데 무덥네요.11. 쓸개코
'16.8.21 7:42 PM (175.194.xxx.48)122.36.xxx.29님이 이글에 시비걸고 있잖아요.
오랜회원이면서 글도 많이쓰시는 분이 그리 반말해서야 되겠어요?12. 새우실은 좋은데
'16.8.21 7:44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쓸개코 시러~
싸우면 저 여자야~~13. ..
'16.8.21 7:4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지 댓글이 유치하단 말
ㅋ14. 122.36.xxx.29
'16.8.21 7:45 PM (118.219.xxx.70)저사람 왜저래???
15. 쓸개코
'16.8.21 7:47 PM (175.194.xxx.48)네 저도 122.36.xxx.29님 싫어요.
맨날 고졸여자가 승질이 못되서 회사에서 땡깡 부린다..
어디부자동네 차림새.. 재벌들 가십 뒷담화 그런 '수준있는' '유.치.하.지' 않은 글만 올려서 싫어요.
님은 수준높은 유치하지 않은 분이니 유치하지 않게 댓글 다셔야죠.
애도 아니고 무슨짓인가요.
원글님 못넘기고 댓글달아서 죄송해요.16. 저도
'16.8.21 7:47 PM (110.70.xxx.156)쓸개코 님은 그닥
싸움엔 안 빠지는17. 이상한 사람 있다
'16.8.21 7:47 PM (39.7.xxx.115)122.36. 더우면 샤워라도 해요. 괜한 사람 붙잡고 시비걸지 말고.
18. 쓸개코
'16.8.21 7:48 PM (175.194.xxx.48)110.70.xxx.156 네네 저 싫어하는 분으로 기억하고 조심할게요.
19. 이상한 사람 있다
'16.8.21 7:49 PM (39.7.xxx.115)110.70 님도 좀 그렇네요. 남 말할 때 슬쩍 껴서...
남의 동네 비와서 시원하단 글에 유치하단 사람이나 이때다 끼어 저격하는 사람이나 수준 비슷. 유치.20. 으미
'16.8.21 7:49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날이 더우니까
댓글이 산으로 가다가 쌈박질로 끝나네21. 아~~부러워요~~
'16.8.21 7:52 PM (211.238.xxx.42)좀전에 청소기 돌리면서
갑자기 비가 막 오고 바람이 막 불면서
거짓말처럼 시원해져버리는 그런 상상을 했었는데~~
그러면 82쿡 날씨싸움도 없어질테고
다들 얼마나 행복할까 혼자 흐뭇해하고 ㅎㅎㅎ
정말 잠실엔 비가 왔군요~~
여긴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은 저녁이예요
부러워요^^22. dma
'16.8.21 7:52 PM (211.109.xxx.170)일번에 알밥들 대거 들어온 거 같아요. 122.36.xxx.29.. 또 무슨 글 쓰는지 봅시다. 일단 신고 부지런히 해서 강퇴시켜버립시다.
23. 몇몇 벌레들이
'16.8.21 7:53 PM (180.69.xxx.218) - 삭제된댓글병신같은 댓글 달고 있네요 ㅋㅋㅋㅋ
비와서 시원하시겠어요 아우 부럽습니다24. ᆢ
'16.8.21 7:53 PM (49.174.xxx.211)비가부럽긴 처음 ㅋ
25. 몇몇 모지리들이
'16.8.21 7:54 PM (180.69.xxx.218)냄새나는 댓글로 일부러 분탕치고 있네요 이젠 글을 가리지 않고 덤벼드네요
여기도 비 좀 왔으면 잠실분들 좋겠습니다 비가 이렇게 마른 여름 정말 싫으네요26. SJ
'16.8.21 7:54 PM (124.55.xxx.167)송파지역에 소나기 오나봐요. 근데 습기가 확 올라와서 더 더운것 같아요... 밤새도록 비가 오면 좋으련만...
27. ㅋㅋㅋ
'16.8.21 7:56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쓸개코 찔리나봐 ㅋ
남의 말에 살도 덧붙여 엎어 씌우네 ㅋ28. ㅇㅇ
'16.8.21 7:56 PM (218.145.xxx.59)송파주민이고 일 땜에 논현동 나와있는데
여기선 비 안왔는데 송파에 소나기 내린 적이 근래에 몇 번 있었네요 ㅋㅋ
차로 20분밖에 안걸리는데 신기해요29. 송파주민
'16.8.21 8:01 PM (122.42.xxx.114)저도 넘 좋아요. 유치하고 덜떨어진 한심한 댓글은 x무시하세요^^
30. 쓸개코
'16.8.21 8:02 PM (175.194.xxx.48)218님 며칠전에도 송파쪽에 비내렸다는 글 올라왔었어요. 요새 제일 부러운 지역입니다.^^
31. 우리집 두 딸 보는거같네요
'16.8.21 8:07 PM (182.211.xxx.221)어떤 얘기로 시작해도 쌈박질로 가는 재주꾼
32. 쓸개코님 좋음.
'16.8.21 8:13 PM (210.219.xxx.237)괜한글에 시비거는 버러지 두마리가 있네? 날더우면 샤워하고 티비나봐.. 82 기어들어오지말고.. 버러지들...
33. 저도
'16.8.21 8:19 PM (211.201.xxx.173)쓸개코님 좋아요. 먼저 시비거는 관심종자들이 문제죠 뭐~
34. 흠흠
'16.8.21 8:24 PM (211.196.xxx.76)비 좀 왔으면 좋겠다, 지나가는 소나기라도
비도 귀한 여름이네요.
저도 쓸개코님 좋아요.^^35. 다시시작1
'16.8.21 8:27 PM (182.221.xxx.232)저도 쓸개코님 보면 반갑....
게다가 이 글에서 왜 난데없이 쓸개코님한테 시비. 원글님께 시비...
시비 걸 거리도 없는데다가.36. ,,,
'16.8.21 11:19 PM (1.240.xxx.139)저도 쓸개코님 좋던데요
37. 부럽네요
'16.8.21 11:49 PM (218.236.xxx.162)저도 쓸개코님 좋아요^^
38. ^^;;;
'16.8.22 12:53 AM (223.33.xxx.37)저도 쓸개코님 좋아합니다;;;.
보통 네임드 회원분들은 많이 타겟이 되기때문에 분란글 또는 찬반이 나뉘는 글에는 댓글들 잘 안다시는데(이해합니다)
쓸개코님은 강단이 있이시고 또 소신있게 댓글 다셔서 개인적으로 애정합니다^^39. 강남도 왔어요
'16.8.22 1:45 AM (5.254.xxx.28) - 삭제된댓글근데 비와도 더워요. 오히려 더 더워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