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관심도 없다가 우연히 경기하는걸보니
이렇게 감정관리랄지 경기네네 침착해서 놀랫어요
물론 골프라는 종목이 그럴것도 같은데..
암튼.
능력있는 여자예체능 선수들
일생중에서도
좋은 남편만나기가 더 중요할수있는데
박인비처럼 옆에서
오래도록 같이할수있는 운동
격려해주는 배우자를 만난건 정말 부러운일같아요.
(베스트글 보고 생각해봣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인비 부럽네요 저도요.
아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16-08-21 18:58:50
IP : 211.36.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여름밤의꿈
'16.8.21 7:44 PM (183.105.xxx.126) - 삭제된댓글네.. 저도 그런지 못해서 그런지...그런 침착함, 대담함, 정신력도 부럽고 인터뷰할때 보니 참 똑똑하고 머리도 좋은 사람인것 같더라고요. 진짜 대단한 사람이예요. 저보다 어리지만..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2. 한여름밤의꿈
'16.8.21 7:45 PM (183.105.xxx.126)네.. 저도 그런 침착함, 대담함, 정신력도 부럽고 인터뷰할때 보니 참 똑똑하고 머리도 좋은 사람인것 같더라고요. 진짜 대단한 사람이예요. 저보다 어리지만..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영어 인터뷰도 완전 유창하게잘하더라고요.
3. ......
'16.8.21 9:14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나라 1등도아니고
전세계 1등이잖아요
스포츠는 정신력이 절반인거같아요.
할수있다 할수있다가 그래서 감동적인듯.
박인비선수
정말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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