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당한 신체 사이즈를 가진 분들.. 복 받으신 분들이예요~
발도 235정도가 신발 종류도 젤 많은 거 같고
특히 가슴
절벽이나 왕가슴이 아닌
적당히 예쁜 사이즈인 분들
그런 신체 구조 갖기도 힘든 건데..
그런 분들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키 156
몸무게 43
발 220 (발길이는 대충 225인데 발에 살이 없어서ㅜ)
가슴은.. 말 안해도 짐작이 가시죠ㅠ
1. ㅇㅇ
'16.8.21 7:37 AM (211.237.xxx.105)맞아요. 제일 좋은건 온라인에서 옷사입고 신발 사신어도 안맞아서 반품한적은 없다는거죠.
매진도 없고 가장 많은사이즈라서 고르기도 좋고..
근데 모든 사이즈가 다 그런건 아니고 가슴사이즈는 아니라서 속옷이나 딱 달라붙는
남방이나 뷔스티에 사입을때 불편해요.
뭐 이정도 가지고 불편하다 하면 안되겠지만..2. 제니
'16.8.21 7:37 AM (220.233.xxx.81)아담하고 이쁜 사이즈신데요 뭘... 아직 미혼이시면 선택의 폭이 넓은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일수있겠어요..
3. ㅠㅠ
'16.8.21 7:38 AM (175.120.xxx.230)저요
키163cm
발235mm
몸무게63kg 신체의미완성입니당 ㅎㅎ4. ...
'16.8.21 7:40 AM (61.81.xxx.22)ㅎㅎ
165
235
가슴 aa컵 ㅎㅎㅎㅎㅎㅎㅎㅎㅎ5. .....
'16.8.21 7:51 AM (220.79.xxx.187)저랑 사이즈 비슷하시네요 몸무게 좀더 빼고 가슴 수술 하고 싶다는 생각 종종 해요~
6. ㅇㅇ
'16.8.21 8:09 AM (203.229.xxx.151) - 삭제된댓글표준사이즈인 거 넘 편하고 감사하죠
옷 신발 착용 안해보고 제 사이즈로 사면 다 척척전혀 수선이 필요없어요
특히 바지가 그렇다는 건 최고로 편한 일입니다7. 고맙다가도
'16.8.21 8:17 AM (211.36.xxx.78)164 키에 조막만한 얼굴에 다리 길고
평생 55사이즈 넘어가본 적 없어요
엄마 아빠 골고루 좋은 점을 닮았죠
버뜨
못생겨도 먹고들어간다는 피부가...여드름피부예요
포인트 화장은 안해도 바탕화면은
꼭 손봐야하네요 -.,-쌩얼부러움
실은 가슴도 문제가?좀 있었지만
애저녁에 보수해서 ㅋㅋ8. ^^
'16.8.21 8:29 AM (222.110.xxx.41) - 삭제된댓글저랑 비슷한 체형이시네요. 40초 아줌마, 몸무게만 쬐금 더 나가요.
작은 편이라 아직 아줌마 브랜드 못 입고 특히 신발 고르기 애매한데 그나마 225나 작게 나온 230 은 맞네요.
작아서 좋은 건 가끔 아울렛에서 다른 사이즈 다 나가고 작은 것만 남아 있을 때 득템한 적 있어요ㅋ 푸마 운동화 220을 2만원대로 사서 신나고..ㅋ
남편이 남들 클 때 뭐했냐고ㅋ 완전 초딩 몸매네요. ㅜ9. 익명이니까
'16.8.21 8:31 AM (125.138.xxx.165)166
61
240
그냥 적어봤어요10. 익명이니까 ㅎㅎㅎ
'16.8.21 8:45 AM (118.33.xxx.6) - 삭제된댓글170
245
5811. ㅜㅜ
'16.8.21 9:05 AM (49.1.xxx.60)157
57
240
손발 남보다컸어요원래
남자들이손잡으려하면 도망쳤어요ㅜㅜ12. 발사이즈
'16.8.21 9:18 AM (14.47.xxx.196)235 240 이 세일할때 이쁜 신발 다 빠져서 안좋던데요
13. ㅠㅠ
'16.8.21 9:19 AM (108.19.xxx.53)키 162
체중 49
신발 230~235
근데 얼굴이 큼 ㅠㅠ14. 00
'16.8.21 9:20 AM (223.33.xxx.220)참 놀고들 자빠졋네
아줌씨들15. ㅇㅇ
'16.8.21 9:23 AM (219.254.xxx.205)163
45
235
피부보통
머리숱없고
생기없어 매일 아파보여 안이뻐요16. 뿌우뿌우
'16.8.21 9:27 AM (218.50.xxx.227)그쵸ㅋㅋㅋ163~165정도에 얼굴작고 뼈대가늘고 여성스러운외모가 제일무난한거같아요 부담스럽지도 부족하지도않은..옷맵시도좋고 힐마음껏신을수있고 평균적으로 호감을 얻을수있는?그런가늘은 타입에서 160후반대가되면여신이되는거고요
170 넘어가는 미인은 부럽긴하지만 부담스러운타입이죠ㅋ17. ㅎ
'16.8.21 9:27 AM (180.66.xxx.241) - 삭제된댓글158
53
240
피부굳
전만족해용18. ㅎㅎ
'16.8.21 9:29 AM (211.59.xxx.176)162
64
245~25019. ...
'16.8.21 9:34 AM (121.140.xxx.126) - 삭제된댓글163/ 50/ 230
출산육아후 몸매만 이쁘지 다 뭔가 이상해지고 나이드니
몸매가 중요한건 아니드라~~~20. ????
'16.8.21 9:53 AM (58.148.xxx.66) - 삭제된댓글158
235
62
무슨 아이피 주소같다는ㅋㅋ21. ????
'16.8.21 9:54 AM (58.148.xxx.66)158
62
235
쓰고보니 아이피 주소같다는ㅋㅋ22. ...
'16.8.21 10:04 AM (39.7.xxx.213)155
51
225
5킬로 빼고 싶은데 ㅠ23. 나두 한번 적어보까
'16.8.21 10:12 A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167
59
240
남들이 다 파마한 줄 아는 반곱슬머리
이쁘단 소린 거의 못들어봤지만 거슬릴 얼굴도 아닌 거 같음.
그냥 묻어가는 이 모양새에 감사함.24. 고해성사
'16.8.21 10:26 AM (122.40.xxx.85)159,54,235,80b
큰얼굴.
한마디로 조혜련같은 몸매랄까...25. 나두 한번 적어보까
'16.8.21 10:31 AM (182.211.xxx.221)167
59
240
80aa
남들이 다 파마한 줄 아는 반곱슬머리
이쁘단 소린 거의 못들어봤지만 거슬릴 얼굴도 아닌 거 같음.
아줌마들 뒤섞여있는 뒷모습에서 우리 애가 날 못 찾는 거 보면 그냥 평균인가 봄,
그냥 묻어가는 이 모양새에 감사함.26. ..
'16.8.21 11:41 AM (114.204.xxx.212)전 좀더 늘씬하면 좋겠어요 ㅎㅎ
딱 그정돈데 168ㅡ170 정도가 부러워요27. gg
'16.8.21 12:32 PM (59.23.xxx.10)그래도 원글님 날씬하니 부럽..
전 복부비만이 심각해서 요즘 우울 합니다 .
나이들수록 키 작으니 초라해지는것 같아요.
원글님 말처럼 163정도만 되면 소원이 없을것 같아요.
159
53ㅠㅠ
225
제 발 사이즈 225도 힘든데
220이면 진짜 매번 맞춤 하셔야 겠어요.28. ^ ^
'16.8.21 12:49 PM (116.41.xxx.115)162,48,225,75b
근데 배가 좀 나왔어요 42킬로일때부터 함께한 배예요
신발 작아서안팔린거 헐값에 잘삽니다
대학땐 215,220도 신었어요29. nn
'16.8.21 5:32 PM (49.1.xxx.60) - 삭제된댓글야리야리한 여자 좋아한다는 남자가
제 손을 잡드니...
그날로 까였어요 ㅜ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전 그 남자 좋았거든요 엉엉30. nn
'16.8.21 5:33 PM (49.1.xxx.60) - 삭제된댓글야리야리한 여자 좋아한다는 남자가
제 손을 잡드니...
그날로 까였어요 ㅜ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전 그 남자 좋았거든요 엉엉
친구들도 제 손을 잡으면 깜놀해요
키는 작은데 남자손처럼 뼈대가 굵다구요
근데 몸도 약해서 일도 못해요ㅜㅜ
사랑도 못받고 일도 잘 못하고 전 죽어야 하나봐요31. 저는
'16.8.22 4:35 PM (211.38.xxx.42)154 47 (43에서 쪘어요..ㅠ.ㅠ)
발 230
가슴 70C
기럭지가 넘 짧아요.... 근데 다컸어요...
운동 열심히 해서 이쁜 몸매라도 되겠다고...필라테스 열심히 하다가 헬스 pt도 알아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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