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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성 끝없는 '위안부왜곡'..영문홈피서도 "강제동원 없다"

후쿠시마의 교훈 조회수 : 355
작성일 : 2016-08-20 19:10:53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820026500073&mobile
IP : 116.32.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ㄱ
    '16.8.20 7:11 PM (116.32.xxx.138) - 삭제된댓글

    난 3월 홈페이지에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정부 당국자의 유엔 발언 내용을 일본어로 올린 데 이어 최근에는 영문 홈페이지에도 같은 내용을 게시한 것으로 20일 파악됐다.

    일본 내각관방이 지난 4월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일방적 주장을 담은 포털사이트를 일본어에 이어 영문으로도 개설한 데 이어 외무성은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내용을 영문으로 홍보하는 등 부처 간 역사 왜곡 경쟁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 2. ㅇㄱ
    '16.8.20 7:12 PM (116.32.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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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외무성 끝없는 '위안부왜곡'…영문홈피서도 "강제동원 없다"2016-08-20 10:17

    4월엔 내각관방이 독도 영유권 주장 영문 포털 개설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한국과 일본이위안부 문제에 합의한 이후에도 "위안부 강제동원은 없었다"는 일본 정부의 왜곡 홍보의 강도가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정부와 위안부 협상을 주도한 일본 외무성은 지난 3월 홈페이지에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정부 당국자의 유엔 발언 내용을 일본어로 올린 데 이어 최근에는 영문 홈페이지에도 같은 내용을 게시한 것으로 20일 파악됐다.

    일본 내각관방이 지난 4월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일방적 주장을 담은 포털사이트를 일본어에 이어 영문으로도 개설한 데 이어 외무성은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내용을 영문으로 홍보하는 등 부처 간 역사 왜곡 경쟁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 3. 있었거든?
    '16.8.20 9:29 PM (218.236.xxx.162)

    역사 왜곡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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