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신 분들께 죄송한데 요 며칠전부터 밤에는 뭔가 차가운 바람이 느껴 져서요
제가 사는 쪽만 그런건지..
다른분들 지역도 그러신건지..
열대야가 아직 안 끝난걸로 아는데..
더우신 분들께 죄송한데 요 며칠전부터 밤에는 뭔가 차가운 바람이 느껴 져서요
제가 사는 쪽만 그런건지..
다른분들 지역도 그러신건지..
열대야가 아직 안 끝난걸로 아는데..
저한테 제일 먼저 사과하세요
공기 나빠 문 안열고 에어컨가동중이에요
시원한지 어떤지 미세먼지 오존때문에 돌겠어요
열대야땜에 죽을거같으요
꾸준글이네요
습도가.. 쩌네요 ㅠㅠㅠㅠ
더워요
에어컨 틀고 있네요
습하고 더워서 에어컨 계속틀고 있어요
정말 이런글 꾸준하네요
어떤 댓글엔 내일은 추워서 감기들었다는글
올라온다더니. 정말 꾸준꾸준
후덥지근~~진짜 짜증나요
맘 같아선 에어컨 밤새 켜놓고 잠들고 싶네요 ㅜ
집안으로 들어왔더니 찜질방에 들어온듯 더워요 집안온도 35도에요 너무 덥네요ㅠㅠ
네 거기만 그래요 후덥지근해서 에어컨틀고 잘꺼에요..12층인데도 더워요
지금 시원한데 남들도 그러한가? 아님 내가 시원한게 맞는건가?
이게 그렇게 궁금하세요?? 참 지속적으로 이런글은 꾸준히도 올라오네요.
걍 좀 찬바람이 느껴지면 그런갑다 하고 말면되지 그걸 왜그리 확인하려 드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올릴거면 지역 쓰는 건 최소한 예의 아닌가요?
아, 짜증나.
우리나라 땅덩이가 이리 넓은 줄 처음 알았어요.
여전히 더워 미치겠는데 하루를 마감하는 글로 꼬박 꼬박
날씨가 시원해졌네요, 어젠 이불 덥고 잤어요....
뭐, 본인이 느끼기에 날씨가 바뀌었으니 자게에 글을 쓸 수는
있겠지만.... 그 동네들은 대관절 어딘데!!!!
우리나라 땅덩이가 이리 넓은 줄 처음 알았어요.
여전히 더워 미치겠는데 하루를 마감하는 글로 꼬박 꼬박
날씨가 시원해졌네요, 어젠 이불 덮고 잤어요....
뭐, 본인이 느끼기에 날씨가 바뀌었으니 자게에 글을 쓸 수는
있겠지만.... 그 동네들은 대관절 어딘데!!!!
참다가 방금 에어컨 켜고 오니 이 글이 있네요.
정말 싫어하는 말인데 쓰고 싶네요.
죄송하지만 넌씨눈이세요.
부럽네요.
감기걸린거에요.
요 며칠 에어컨 바람 쐬었더니, 찬물로 샤워하면 으슬으슬 춥네요.
잠실쪽인데 저녁 7시쯤 공원에 있을때도 추웠어요.
오후에 내린 비로 인하여 사우나 되었네요ㅠ_ㅠ
동남아 우기때 느낌 그대로예요.
덥고 습기때문에 문도 못 열고
애가 있어
에어컨 밤새 못 틀고 자고...
숨 막히는 밤 입니다.T-T
용인이예요..
어제보다 더워진 거 같아요. ㅠㅠ
저희집 거실 33도 ㅠ
더워요. 동남아날씨네요.
날씨 얘기할땐 지역 좀 써주세요.
이런글 그동안 계속 올라오는데
왜 꼭 지역얘길 안하는건지.
지역마다 편차가 있고, 뒷산있는 아파트도 시원하고요
내일 82에 올려야지..하면서 일부러 이불덮고 자는 사람도 있을거같아요..ㅠㅠ..
저도 에어컨 가동중입니다....
여기는 서울임. 오후늦게 소나기 잠깐.
저녁때쯤 선선한 바람 잠깐.
그 뒤로는 다시 찜통이네요. ㅜㅜ
서울.
에어컨 틀고 있어요.
저녁내내
점점 더 한전 알바설에 무게가 실립니다.
이런 글 좀 안 보고 싶어요.
집에 놀러온 조카가 체해서 미열이 있는데 밤인데도 너무 더워서 더 힘들어해요.
차가운 바람이 불다니 정신승리 중이신 거예요, 아니면 치매 초기? 남반구 사세요?
한때 개마고원 공작원설이 나돌았으나 개마고원이라도 차가운 바람은 안 불 거 같은데.
서울이고 네이버 날씨 28인거 확인하고 에어컨 껐네요.
어차피 에어컨도 온도 27도로 설정하고 틀어요.
전 아침 저녁엔 선풍기 안 틀어도 될 정도로 선선하고 좋네요.
원글 참..
사람들이 이렇게 성토하는데도
지역 어디라는 댓글 하나 없네..
여기 서울 강동.
엄청 시원해요.
바람이 선선한게 이불 덮어야겠는데요
더 덥고 습하고...ㅠㅠ
더위 갈만하다고 생각하는데 안그러니 더 미치겠어요.
그런데. 원글한테 시비거는 사람들은 왜 그런건건지
서울은 비와서 좀 선선해졌을수도 있겠네요
분당. 쪄죽겠어요.
극한 여름예요.
선선하고 시원해서 퍽이나 좋으시겠어요~~
남들 다 덥다는 이 와중에 뭐하나라도 내가 나은것 같으니 기쁘신가봐요?
원래 할머니들은 여름에도 춥다고 하시더군요.
90 넘으신 저희 증조할머니께서도 오한 난다고...
미제 전기장판 비스무레한 걸 허리에 대고 주무시더군요.
전 그 광경 보기만 해도 땀 나던데.
광교-습도 높고 푹푹 찌는데요.어쩌면 밤이 되도 낮 못지 않게 이렇게 찌는지ㅠ
서초구 반포 푹~~찌는날씨..습도도 엄청높고 실내온도 31.5 새벽1시에 에어컨켰어요~~
끈적끈적.. 샤워를 해도 그때뿐 너무너무 더워 온몸이 따갑고 짜증나서
벌떡 일어나 에라 모르겠다 일단 살고보자 거실에 에어컨 키고 이렇게 앉아 있어요
와..진짜!!!
이번 더위는 사람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 불면증, 짜증, 피부병에 미치고 환장 하겠습니다
항상 이 시간에 일어나는데 오늘은 선선하네요.
제가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요며칠은 일어나자마자 에어컨 켰었는데 오늘은 에어컨 켜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추위를 많이 타더군요. 한여름에 춥다고 겨울 옷 찾아 입던 할머니 치매로 돌아가셨어요.
댓글들이 살벌해서 글 못 올리겠음...ㅠㅠ
저는 덥다 춥다 이런글은 괜찮은데 제발 지역쫌....답답해요
차가운 바람 좀 제발 느껴보고 싶어요.
더운 거 진짜 지긋지긋
혼자 느끼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