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테리어하고 일년만에 이사
작성일 : 2016-08-19 21:29:44
2173871
실거주 목적으로 집 매매하려고 알아보는데
인테리어 잘돼있는 집을 보게 됐어요.
집주인에게 물으니 일 년 전 매매하면서 올인테리어를 했다고 하네요.
자세히 물어보기 뭐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부동산도 정확한 이유를 모르는 것이 직장 이전 이런건 아닌 것 같아요.
보통 몇 천만원 들여서 인테리어할 땐 오래 살 생각으로 공사할텐데 일 년 만에 이사 갈 생각을 한다는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아서요.
이런거 당사자에게 묻기도 뭐하고 그냥 매수하려니 뭔가 찝찝하고...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IP : 221.140.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난가끔
'16.8.19 9:32 PM
(49.164.xxx.133)
혹시 층간소음이 너무 심한가요
2. 샬롯
'16.8.19 9:36 PM
(211.52.xxx.97)
저희 앞집이 51평 올인테리어하고 이사간 케이스인데요. SLP어학원을 지방에서 크게 운영했는데 그게 지지부진한데다 남편 사업이 꼬이면서 급 이사했어요. 그리고 새로 이사온 부부가 거의 5년째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3. ..
'16.8.19 9:36 PM
(211.178.xxx.176)
제 친구는 신혼집 인테리어 싹 다 해놓고 애기 낳고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살던 집 처분하고 친정집에 들어가 살더라구요 이런 경우도....
4. 시부모님 경우
'16.8.19 9:41 PM
(116.34.xxx.220)
층간소음으로 못살겠다고..
1억 인테리어 쫙 하면서...너무 만족하며 이집에 죽을때까지 산다 하셨는데..
층간소음으로 잠을 못 주무시고..그 스트레스로 죽을것 같다며...
손해보고 파셨네요.
5. ....
'16.8.19 10:25 PM
(220.127.xxx.135)
저흰 싹 하고 3개월만에 이사했어요. 집은 전혀 문제가 없었고 개인사정이었거든요....
직장일로 너무 바쁘고 아이둘인 부부가 매수했어요..
전혀 손댈곳없고 그대로 들어오면 되니 너무 편하다구요...빌트인 가전제품도 중고가에 다 팔라고 해서 팔고 왔습니다..그분도 다시 사고 빌트인하고 그러러면 너무 번거롭다구요.
6. 전
'16.8.19 11:58 PM
(220.121.xxx.167)
부모님이 아파트를 한 채 구입하셨는데(투자목적) 그 집이 여러모로 넘 괜찮아서 팔고 그곳으로 이사.^^
7. 저도
'16.8.20 3:18 AM
(39.7.xxx.102)
인테리어 하려고 알아보다 미뤄졌는데 갑자기 집 팔아야할 상황이예요
멀리 이사가야하거든요
속으로 인테리어 싹했는데 이사갔으 속 쓰렸겠다 싶더라구요
8. 전
'16.8.20 4:38 AM
(211.208.xxx.201)
제가 딱 그런 케이스인데요, 프리미엄 받아보겠다고 분양 받은 다른 아파트가 안 팔려, 강제 이사ㅜㅜ 아이도 중간전학.진짜 속상했어요
9. ᆢ
'16.8.20 2:51 PM
(211.243.xxx.140)
층간소음때문에 이사가게생겼다는글 본적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8568 |
수시 상담 어디가서 하나요 지금도 받아주나요 2 |
입시 |
2016/08/20 |
1,327 |
| 588567 |
오늘 아울렛갔다왔는데 인터넷이 더 저렴하네요ㅠㅠ 9 |
dd |
2016/08/20 |
3,577 |
| 588566 |
이사철 부동산 이것 만큼은 기억하라 |
착한정보 |
2016/08/20 |
1,274 |
| 588565 |
템퍼 매트리스 가격 4 |
여울 |
2016/08/20 |
4,318 |
| 588564 |
밤에 에어콘 어떻게 해놓고 주무시나요? 15 |
.... |
2016/08/20 |
4,199 |
| 588563 |
아기와 첫휴가, 제주도 여행 관광지 추천부탁드려요 (3박4일) 5 |
... |
2016/08/20 |
1,677 |
| 588562 |
(생방송) 김천에서도 사드반대 촛불집회 시작했습니다. 5 |
폭탄돌리기 |
2016/08/20 |
1,341 |
| 588561 |
되는일이 너무 없어도 우울증이 올수 있을까요? 7 |
ㅓㅓㅓ |
2016/08/20 |
2,382 |
| 588560 |
예전 이맘쯤이면 선선해질 터인데 1 |
바닷가 |
2016/08/20 |
941 |
| 588559 |
좀 모진 집주인이 되고파요. 7 |
아...호구.. |
2016/08/20 |
2,300 |
| 588558 |
야나 쿠드랍체바의 명품 볼연기 10 |
오호 |
2016/08/20 |
3,106 |
| 588557 |
여러분 오늘 무도 챙겨보세요. 29 |
날쥐스 |
2016/08/20 |
5,838 |
| 588556 |
더위먹었나봐요.. 더위 잊을 수 있는 시원한 영화 있을까요? 3 |
ㄱㄴㄷ |
2016/08/20 |
895 |
| 588555 |
익지 않은 김치로 김치찌개 끓이는 방법? 8 |
김치 |
2016/08/20 |
2,395 |
| 588554 |
주점에 갔는데 도우미는 안 불렀다? 믿으세요? 15 |
ㅄ인증 |
2016/08/20 |
3,297 |
| 588553 |
日외무성 끝없는 '위안부왜곡'..영문홈피서도 "강제동원.. 2 |
후쿠시마의 .. |
2016/08/20 |
583 |
| 588552 |
무도보세요~ 8 |
!!! |
2016/08/20 |
1,552 |
| 588551 |
세 집이 놀러왔는데 저희 아이가 우네요. 16 |
Aldida.. |
2016/08/20 |
6,057 |
| 588550 |
김밥천국 김밥이나 편의점 김밥이나 도찐개찐인가요 10 |
동글이 |
2016/08/20 |
4,222 |
| 588549 |
며칠전 유명 로드샵에 갔는데.. 센스없는 저는 기만 잔뜩 죽어 .. 9 |
나니노니 |
2016/08/20 |
3,818 |
| 588548 |
박원순 "국정원이 서울시장 사찰하는 독재국가".. 2 |
샬랄라 |
2016/08/20 |
781 |
| 588547 |
기쎄고 사나운성격 가진 사람이랑 지내는거 힘드네요 2 |
... |
2016/08/20 |
2,041 |
| 588546 |
층간 소음 일으키는 사람들은 원래 인성이 별로인것 같아요. 12 |
으악 |
2016/08/20 |
2,438 |
| 588545 |
가지 된장소스찜. 4 |
.. |
2016/08/20 |
1,649 |
| 588544 |
아파트 저층의 단점 28 |
수박 |
2016/08/20 |
18,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