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을 먹으면 자꾸 목에 걸려요.

웅이 조회수 : 9,981
작성일 : 2016-08-19 15:26:55
최근에 장염을 심하게 앓았었고요.
그 이후에 소화 기능이 떨어졌는지 자꾸 메스껍고 속이 좀 답답했어요.
며칠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그 이후로 뭔가를 먹으면
목에서 탁탁 걸리며 다시 넘어올라와요.
밥을 먹으면 밥 알갱이가 목에 걸린것처럼 이물감이 있으면서
자꾸 헛트름이 나고요. 그러다 밥알이 올라오기도 해요.

알약을 먹으면 목에 딱 걸려서 좀 지나면 목에서
약이 퍼져 쓴 약맛이 올라오고요.

체기가 있어 그런가 싶어 한의원에도 가보고
일반 소화제도 먹어봤는데 아직 몇주째 증세가 있어요.
먹을때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도 마찬가지에요.
하도 답답해서 손도 따보고 유산균도 먹어봤는데 소용 없어요.
이거 체증인건가요?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IP : 175.223.xxx.1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뜨리나
    '16.8.19 3:29 PM (125.191.xxx.96)

    역류성 식도염같아요
    증세가....병원가보세요

  • 2. 그러게...
    '16.8.19 3:31 PM (1.224.xxx.99)

    진짜 옆에서보면 짜증나요.
    생활습관이 이상해서 그런거 같아요.
    옆지기가 딱 그렇게 목에 걸려서기침을 발작적으로 합니다.

    원인이 따악 보이거든요.
    저녁 먹은 이후로 잠 잘떄까지 먹어대요.
    콜라 사이다를 물 대신에 마셔요.. 속 안좋을떄만이 아니라 그냥 심심하면 들이키는데 잠자기 직전까지 마셔대요.
    속이 좋아질수 없는 식습관 .....기름진것만 찾아먹어요. 야채주거나 웰빙식으로 전통식단 절대로 안먹어요.
    레디투잍...반조리식품 상당히 즐겨먹어요.

  • 3. 제가그래요
    '16.8.19 3:37 PM (59.11.xxx.51)

    역류성식도염같은데요~~~

  • 4. 원글
    '16.8.19 3:40 PM (175.223.xxx.193)

    병원에 내원해서 약을 먹었는데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서요.
    내과에서는 식도가 부어서 그렇다 한의원에서는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렇다라도 하더라고요. 약은 위산과다 억제나 위 활성제 같은 약들이고요. 평소 탄산 음료는 거의 안먹는 편이고 술, 담배 다 안해요.
    다만 속이 비면 많이 쓰린 편이라 뭔가를 자주 먹긴 하고요.
    등도 자주 결리고 아프네요.

  • 5. 증세가
    '16.8.19 3:46 P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역류성 식도염 맞는것 같아요. 내과에서 약을 꽤 오래 지어 먹었는데도 잘 안낫는데 원래 이렇게 오래 가나요?

  • 6. 증세가
    '16.8.19 3:46 PM (175.223.xxx.193)

    검색해보니 역류성 식도염 맞는것 같아요. 내과에서 약을 꽤 오래 지어 먹었는데도 잘 안낫는데 원래 이렇게 오래 가나요?

  • 7. 역류성
    '16.8.19 3:47 PM (175.126.xxx.29)

    그건 약이 없다고 의사가 말햇어요
    증상 있으면 와서 약받아가라고...약으로 낫는 병 아니라고 했어요

    그병이 맞다면
    소식해야하구요...
    조금만 넘치게 먹어도 목으로 바로 올라오죠

    식후 30분은 절대 눕지 말구요.

  • 8. 오래가고 뭐고 할것도 없고
    '16.8.19 3:50 PM (1.224.xxx.99)

    식습관 고쳐야 한다니깐요.
    남편이 미련스럽게 약막 대고 먹는데 짜증나요.
    내 눈엔 바로 보이는데요.

    절대 소식.
    커피. 탄산음로 금하고.
    저녁 일찍먹고 그냥 물도 마시지말고 굶으세요.
    그럼 금방 나아요.

    남편이 원글님 이에요. 사레걸리는것도 역류성 식도염 이었네요.
    스트레스? 내가보기엔 먹는거에요.

  • 9. 망망구
    '16.8.19 3:56 PM (112.168.xxx.252)

    넘김장애? 라는 병이 있더군요
    몇달전 tv에서 하는걸 우연히 봤어요
    이걸로 검색해 보세요

  • 10. 췌장은?
    '16.8.19 4:05 PM (121.161.xxx.180) - 삭제된댓글

    일단 역류성식도염같긴한데요. 저도 그걸로 고생 좀 해봐서.. ㅠ.ㅠ
    근데 등이 아프시다니 뭔가 좀 다른 것 같아요.
    췌장에 이상 있어도 위장증상과 비슷하고 오른쪽 등이 아프다네요.
    다시 병원가서 상담하시고 검사 받아보세요.

  • 11. ...
    '16.8.19 4:25 PM (1.212.xxx.252)

    역류성이면

    식사 후 바로 눕지 말고 한두시간 지난 후 누우세요

    위산이 역류합니다

    소화기관이 뭉치면 배 등 어깨 머리도 아파요

    운동이나 스트레칭도 가볍게 해보시고 믿을만한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해보세요

  • 12.
    '16.8.19 4:28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병원에 가셔서 위내시경 검사는 받으신거예요? 그냥 간단히 입벌리고 의사가 보는 정도로 한건가요?
    증상으론 분명 역류성 식도염으로 보여요.
    그리고 그 병이 명치끝이나 등쪽이 아픈 증상도 있거든요.
    내시경을 해보시면 확실해요.

  • 13. 00
    '16.8.19 4:34 PM (14.47.xxx.155) - 삭제된댓글

    내시경 검사를 확실히 제대로 받고, 진단 제대로 받아서 치료하세요
    역류성식도염 일수도 있고 식도암일수도 있잖아요.

  • 14. ....
    '16.8.19 8:12 PM (114.207.xxx.84)

    내시경 받아보셨나요? 저희 아빠가 목에 이물감과 음식물이 잘 안 넘어가서 내시경 했더니 식도암이었어요.
    위내시경 꼭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757 성경에 나오는 .룻.얘기는 13 ㅇㅇ 2016/08/19 1,721
587756 밑에 문잡아줘 설랬다는글을 보며.. 2 00 2016/08/19 1,115
587755 스프커리 끓이는 법 아시는 분 1 일본 2016/08/19 615
587754 폴란드는 사드 철회 했군요. 사드 철회 선례 사례 5 국회비준 2016/08/19 1,009
587753 밴프 2박3일, 3박4일? 8 ... 2016/08/19 1,393
587752 태권도 보셨어요?이대훈선수 18 joy 2016/08/19 4,317
587751 아파텔 살아보신 분 계신가요 9 아파텔 2016/08/19 2,289
587750 뚝배기를 못써요(전기렌지).. 그냥 냄비밥이랑 차이나나요?? 10 ㅇㅇ 2016/08/19 2,081
587749 이쁜 강아지상 남자 얼굴은 나이들면 영 별론가봐요 14 우웅 2016/08/19 9,772
587748 파랑집 할매는 2 감싸기 2016/08/19 785
587747 바코드 만들기? 다빈치 2016/08/19 1,197
587746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국립과학관들 좋네요 1 .. 2016/08/19 835
587745 솔직히 말해서... 위로 받고 싶네요. 8 진심 2016/08/19 3,348
587744 가족여행 이제 다니지 말까봐요~ 25 가족 2016/08/19 7,802
587743 중년여성 헤어스타일 4 중년 2016/08/19 5,774
587742 집에 가는 길에 음식물 쓰레기 버려달라는데. . . 80 . . . 2016/08/19 14,498
587741 이종석. 다시 보이네요 20 kkk 2016/08/19 7,134
587740 처음으로 하는 서울 나들이 코스 부탁드려요. 8 서울나들이 2016/08/19 1,227
587739 여간첩 김수임 사건의 반전.. 이강국은 CIA요원이었다 기획간첩조작.. 2016/08/19 1,047
587738 너무 퍽퍽한 밤고구마 어떻게 먹을까요? 21 ㅇㅇ 2016/08/19 2,016
587737 서울 시내 중학교 개학 했나요? 1 ... 2016/08/19 714
587736 남편이 비난하고 화를 퍼붓는데 수긍이 안되요 26 아침에 봉변.. 2016/08/19 5,772
587735 삼계탕집 며느리의 날씨관측. 3 날씨 2016/08/19 2,992
587734 날도 더워 남편의 요구 거절하니 화내고..ㅜㅜ 18 ㅜㅜ 2016/08/19 6,901
587733 밤에 한 음식(국이나고기볶음) 냉장고에 다 넣으세요? 8 ㅇㅇ 2016/08/19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