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는 아깝고 주변에 줄만한 사람은 없고.
예를들면 베르너채칼... 이거 사서 한번도 안썻어요. 손베일까 무서워서.
이렇게 구입하고 한번도 안쓴거.
한번 쓰고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거.
살림욕심이 있어서 다 좋은것만 샀는데 중고나라에 올리기는 귀찮고 번거롭고
잘사용한다는 분이 있음 모아서 드리고 싶은데.
혹시 이런것들만 모아서 가져가는 재활용센타가 있을까요?
버리기는 아깝고 주변에 줄만한 사람은 없고.
예를들면 베르너채칼... 이거 사서 한번도 안썻어요. 손베일까 무서워서.
이렇게 구입하고 한번도 안쓴거.
한번 쓰고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거.
살림욕심이 있어서 다 좋은것만 샀는데 중고나라에 올리기는 귀찮고 번거롭고
잘사용한다는 분이 있음 모아서 드리고 싶은데.
혹시 이런것들만 모아서 가져가는 재활용센타가 있을까요?
무료나눔해보세요^^
정도 될듯...
근데 이 가게도 봉사자들이 지들이 먼저 좋은거 다 가져간다고 82에서 봤어요
믿을넘이 없어 ㅋㅋㅋ
물어 보세요
의외로 잘 가르쳐 줍니다
귀찮다고 하시는 분들, 제가 중고나라에서 처리해드리는 알바 같은거 하고 싶네요. 저한테 물건 다 보내시고, 팔리면 제 수수료 쪼금 떼고 돈 드리고 ㅎㅎ
지역카페에 드림이나 사진찍어 올려서
오픈마켓 여시면 될듯하네요 하루 날잡아서!
1층에, 혹은 경비실 앞에
필요한 분 갖고가시라고 써 놓으면 금세 다 갖고 가요.
저도 사은품으로 받은 물건, 사고보니 맘에 안드는 물건 등등
사진찍고 중고장터에 올리고 흥정하고 또는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등등이
싫어서 그냥 쓰레기통에 버릴때 아깝더라구요
아파트 1주일에 한번 재활용버릴때 새 물건들은 따로 모으는곳이 있다면 가져다 두고 필요한 사람 가져가고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재활용날. 필요한분 가져가세요.
해놓고 남으면 버리고.
괜찮은 물건 거의100 프로. . 누군가가 가져가고 없어서제가 버린적은 없음
베르너채칼 정도면 조금만 싸게 중고나라 올리면 금세 나갈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