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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 전문병원 알고싶어요(댓글절실)

궁금이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16-08-19 00:02:36
여기는 경남 창원이구요 저희 딸아이 친구예요. 딸아이 고등학교때 알게된 친군데 엄마는 없고 아빠도 아이를 방치하고 툭하면 사라질때가많아 거의 혼자 지내면서 고등학교때도 알바하고 지냈어요.형편도그렇고 해서 대학도 못가고 사회생활하고있는데 아이가 간질을 가지고있다네요.저도 사실을 안지는 얼마되지않았는데 너무자주쓰러져서 회사에서 나가라고하니 못버티고 나오네요.약은꾸준히먹는데 너무 자주쓰러져서 병원을 바꿀까하고 제가 대신 알아봐줄려고해요.항상 다니는 병원도 종합병원이긴해요.아님 얼마전 새로생긴 대학병원을 보낼까도 생각중이예요.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주실 직업이있을까요? 아무리생각해도 적당한 직업도 떠오르질않네요.저도 형편이 그래서 경제적으로 도움을못줘 항상 맘만 아프고 눈물나요. 이런거라도 도와주고싶은맘에 이렇게 도움청합니다.
IP : 124.57.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g
    '16.8.19 12:27 AM (119.71.xxx.213)

    서울에 대학병원으로 가보세요
    아니면 신촌세브란스 신경과ㅊ이병인교수님이 엄청 유명하신데 작년인가퇴직하셨어요 찾아보니 부산인지?어디대학병원에 퇴직후가셨어요 수많은환자를 오랫동안보신교수님이니 우선ㅊ거리상 그교수님께 가보심이
    가족중 환자가있어 일부러 신촌세브란스 이병인교수님진료받았었어요 퇴직하셔서 주치의가 자동으로 바뀌더군요

  • 2. 윗글에이어
    '16.8.19 12:32 AM (119.71.xxx.213)

    http://www.paik.ac.kr/m/haeundae/doctors_sub.asp?cid=786
    검색해보니 해운대 인제대병원에 계시네요
    저흰 경상도쪽이아니라 못가요
    좀만 가까우면 그교수님 따라가고싶었는데 어쩔수없었거든요 경기는 생각보다 잘잡히니 진료잘받고 완치되었음좋겠어요

  • 3. 보통사람
    '16.8.19 12:39 AM (1.254.xxx.133)

    원글님 마음이 너무 고우시네요. 저도 마음이 아파오네요.
    다음에 까페가 있는 것 같던데, 아마 아름다운 삶이던가. 까페이름이 그랬던 것 같아요.
    환우들이나 가족들이 많이 계시니까 더 좋은 조언을 주시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아이가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무엇보다 컨디션이나 영양관리같은 것도 잘 되어야
    그나마 덜 쓰러질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 4. 궁금이
    '16.8.19 7:36 AM (124.57.xxx.59)

    댓글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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