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쌀이 큰 봉지로 한봉지 있는데 뭐 할수 있을까요?
작성일 : 2016-08-18 23:09:01
2173324
이번에 이사하면서 다용도실에 묵혀있던 쌀을 발견했어요.
3년 이상 묵은쌀인데 벌레는 없이 깨끗해요.
너무 오래되어서 버릴까 하다가 혹시나 좋은 구제 방법이 없을까
여쭤봅니다~
얼핏 드는 생각은 떡인데, 떡을 할 수 있을까요?
IP : 223.62.xxx.2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떡국떡 빼서 얼리세요
'16.8.18 11:14 PM
(74.101.xxx.62)
떡국떡을 잔뜩 빼다가 맛날때 먹을거 좀 꺼내놓고, 주변 줄 사람 좀 주고...
남은건 다
한줄씩 한겹으로 한번에 먹을만큼씩만 소포장해서 냉동하시고, 저희 집은 주로 노트북 사이즈로 배열해서 얼려요.
떡볶이 해먹고 싶을때, 떡만 토스터오븐이나 오븐에 데워서 꿀 찍어 먹게 꺼내 먹으면 됩니다.
2. ..
'16.8.18 11:15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떡하면 다 드실 수 있어요?
저라면 인터넷으로 묵은쌀로 맛있게 밥하기를 검색해
그냥 밥으로 다 먹고 치우겠어요.
3. ㅇㅇ
'16.8.18 11:25 PM
(180.229.xxx.174)
저는 가래떡 냉동했던거 맛있게 소진한적이 없어서 많은양의 가래떡하는건 별로예요.
4. ..
'16.8.18 11:32 PM
(124.53.xxx.131)
떡국떡 가래떡 떡볶이요
5. 떡국떡... 러버
'16.8.18 11:36 PM
(74.101.xxx.62)
ㅇㅇ님... 저 좀 주세요 ;-)
전 가래떡을 일부러 비싸게 사다 먹어요.
저희 집에서는 그걸 오븐에 넣고 구워 먹는걸 젤 잘 먹거든요. 이건 남으면 딱딱해지니까 꼭 먹을만큼만 익혀야 하는데요. 저희는 누르스름하게 부풀어 오른걸 꺼내서 그거 뜨거울때 메이플 시럽이나 꿀 찍어서 먹어요.
떡볶이로 해먹을땐 냉동실에서 꺼내다가 해동되면 잘라서 떡볶이 해먹는데요. 맛나요.
멸치가루 좀 넣은 물을 팔팔 끓여서 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넣고
오뎅, 대파, (양배추 있으면 넣고 없으면 생략) 넣고 익혀 먹으면 시중에 파는 불량식품떡볶이 맛이 나더라고요.
위에 묵은쌀로 맛있게 밥하기는... 다시마나 식초 좀 넣고 밥 하면 새밥처럼 드실 수도 있어요.
전 묵은 쌀 자주 먹어야 하는 외국살이 ㅠ.ㅠ
6. 방아간
'16.8.18 11:58 PM
(58.230.xxx.247)
떡만드는 비용 어마무시합디다
7. 원글
'16.8.19 12:49 AM
(223.62.xxx.242)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댓글 남겨주신 분 정말 감사해용
방앗간 떡비용이 그렇게 비싼가요?ㅠㅠ
이사도 했으니 가래떡이든 다른 떡이든 떡해서 나눠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자취생이라 방앗간 가격 잘 몰랐어요..
8. 한봉지가
'16.8.19 1:25 AM
(68.80.xxx.202)
-
삭제된댓글
얼마만한 봉지인지 모르겠는데... 방아간 떡은 보통 최소 반말? 인가 그래요.
양이 얼마 안되면 그냥 밥할때마다 찹쌀 1/3가량 섞어 밥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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