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소리 좋은 성우들 다시 듣고 싶네요

푸른 조회수 : 965
작성일 : 2016-08-18 21:35:02

   옛날에는 외화들이나 외국 시리즈 드라마들을 성우 목소리로 더빙을 많이 했죠.

   기억나는 목소리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비비안 리 목소리를 했던 정유진씨(?

   이름이 정확치 않을 수도 있음)와 클락크 케이블 목소리 했던 남자 성우예요.

   원래 두 사람 목소리는 비비안 리는 목소리가 맑지않고 굵은 서양 여인네 걸걸한 음성이고

   클락크 케이블은 비비안 리보단 나은데

   그냥 평범한 목소리더군요.

    비비안 리가 정유진씨 목소리 덕에 더욱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ㅋㅋ


    그리고 다큐멘터리 해설이나 시사프로그램 해설을 자주 했던 성우 김도현 씨~

    이분 목소리는 굵지 않고 차분하면서 지적인 목소리예요.

    영화 터미네이터 1에서도 린다해밀턴을 지키러 왔던 마이클 빈 목소리를 더빙하기도 했죠.

   

    그런데 요즘 더빙을 잘 안하다 보니 이 분들 목소리를 들을 기회가 없어 섭섭해요.

    매력적인 독특한 음색들-맑은 여성의 음색도 좋았고 매력적인 남성 성우의 음색도 참 좋았는데

    성우보다는 인기 배우들(배우들도 목소리가 좋은 남자배우들이 많다 보니)이 해설맡는 경우도

     많아서 기회가 없는 듯~~

IP : 58.125.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8 9:40 PM (211.36.xxx.226)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주말의 명화
    토요명화
    나오던 음악
    위대한 전진이었죠
    사자나와 으르렁 거리고
    저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밤에 불꺼놓고 보곤 했었어요

  • 2. 수입은 많아졌다던데요
    '16.8.18 9:48 PM (115.93.xxx.58)

    아침프로나 저녁정보프로그램들 보면 같은 코너를 같은 성우들이 하는데
    고정코너맡으면 수입이 꽤 많다고 해요.
    워낙 방송사마다 그런 프로그램들이 꽤 많으니 일은 많은데

    주로 재밌게 코믹하게 쏙쏙 나레이션해주는게 많아서
    외화더빙할때처럼 성적매력? 이런 건 잘 안보이긴 하네요
    김도현 성우님도 정보프로그램 나레이션할때는 확 바뀌어서 코믹하게 재밌는 어투로 하실거에요.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 3. ....
    '16.8.18 9:56 PM (182.222.xxx.37)

    저는 성우하면 배한성 양지운 박일씨가 젤 먼저 떠오르고 좋아하는 성우는 주희씨에요 ㅋ
    밍키 삐삐 만으로 제게는 추억 돋게하는 성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032 폴란드는 사드 철회 했군요. 사드 철회 선례 사례 5 국회비준 2016/08/19 930
588031 밴프 2박3일, 3박4일? 8 ... 2016/08/19 1,314
588030 태권도 보셨어요?이대훈선수 18 joy 2016/08/19 4,246
588029 아파텔 살아보신 분 계신가요 9 아파텔 2016/08/19 2,192
588028 뚝배기를 못써요(전기렌지).. 그냥 냄비밥이랑 차이나나요?? 10 ㅇㅇ 2016/08/19 2,000
588027 이쁜 강아지상 남자 얼굴은 나이들면 영 별론가봐요 14 우웅 2016/08/19 9,570
588026 파랑집 할매는 2 감싸기 2016/08/19 703
588025 바코드 만들기? 다빈치 2016/08/19 1,128
588024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국립과학관들 좋네요 1 .. 2016/08/19 763
588023 솔직히 말해서... 위로 받고 싶네요. 8 진심 2016/08/19 3,270
588022 가족여행 이제 다니지 말까봐요~ 25 가족 2016/08/19 7,719
588021 중년여성 헤어스타일 4 중년 2016/08/19 5,688
588020 집에 가는 길에 음식물 쓰레기 버려달라는데. . . 80 . . . 2016/08/19 14,412
588019 이종석. 다시 보이네요 20 kkk 2016/08/19 7,049
588018 처음으로 하는 서울 나들이 코스 부탁드려요. 8 서울나들이 2016/08/19 1,140
588017 여간첩 김수임 사건의 반전.. 이강국은 CIA요원이었다 기획간첩조작.. 2016/08/19 998
588016 너무 퍽퍽한 밤고구마 어떻게 먹을까요? 21 ㅇㅇ 2016/08/19 1,948
588015 서울 시내 중학교 개학 했나요? 1 ... 2016/08/19 650
588014 남편이 비난하고 화를 퍼붓는데 수긍이 안되요 26 아침에 봉변.. 2016/08/19 5,706
588013 삼계탕집 며느리의 날씨관측. 3 날씨 2016/08/19 2,935
588012 날도 더워 남편의 요구 거절하니 화내고..ㅜㅜ 18 ㅜㅜ 2016/08/19 6,839
588011 밤에 한 음식(국이나고기볶음) 냉장고에 다 넣으세요? 8 ㅇㅇ 2016/08/19 1,822
588010 서큘레이터 시원한가요? 17 서큘레이터 2016/08/19 8,452
588009 집앞 공사 소음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4 공사 2016/08/19 1,590
588008 거실확장.. 안더우세요? 16 .. 2016/08/19 3,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