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엄마모임 따라가면 웃긴가요?
전 애 학원쉬고 데려갈랬더니 친구들이 다들 따라온대? 이럼서 너무 신기해 하네요. 애는 학원쉬고 간다니 가고 싶어하구요. 사춘기도 크게 안오고 초딩같은 중딩이거든요. 근데 중학생이면 저런 모임 잘 안가나요? 가는게 이상해보이는지? 궁금하네요.
1. 네,
'16.8.18 7:20 PM (182.222.xxx.79)잘 안따라다니죠
아이가 따라간다고했다구요?ㅎ2. 드물어요
'16.8.18 7:20 PM (110.70.xxx.156)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혼자 있고 싶어하고 귀찮아하고 그래요
근데 아이들도 오는 모임이면 좋죠 뭐3. 긔여워
'16.8.18 7:22 PM (14.32.xxx.118)너무 귀엽네요. 데리고 가세요. 다른 아이들 형 노릇하면서 잘 놀겠죠.
이때 아니면 언제 데리고 다녀요. 조금만 더 커도 안따라다닐려고 할건데
자식 자라는건 참으로 순간이더라구요.
안따라다닐려고 할때 섭섭해지더군요. 엄마엄마 하고 쫄쫄 따라다닐때 데리고 다니세요.4. 엄마들이
'16.8.18 7:35 PM (121.168.xxx.123)블편하죠
애 들을까 말 신경 써야하고...
안듣는 것 같아도 다 듣거든요
웬만함 데리고 나가지 마세요5. 웃기긴요~
'16.8.18 7:51 PM (118.36.xxx.249) - 삭제된댓글데려가세요
혼자만 가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다른아이들도 오니 엄마들 불편한건 매 한가지인걸요..
따라간단 그 맘이 이뿌네요♡6. 반반이네요
'16.8.18 7:55 PM (119.149.xxx.138)의견들이... 울 애는 외동이고 친척들 멀리 살아 사람들 모이고 그럼 가고 싶어하더라구요. 쓰고보니 왜 슬프죠? 댓글보니 신기한게 아니라 불편해할수도 있군요^^;;
7. 어린아이들이 불편하지
'16.8.18 8:05 PM (223.62.xxx.160)절대 불편하지 않아요,데려가세요.
중학생아이 데리고들 와요.
원글님 아이같은 애들 정말 착하고 예쁘더라고요.8. ....
'16.8.18 8:06 PM (221.139.xxx.210)슬플 일 아니구요~ 본인이 가고 싶다고 하면 데리고 가세요
따라다니려고 하는 시간도 얼마 안남았답니다^^9. 동네5명
'16.8.18 8:09 PM (110.12.xxx.92)아줌마모임에 애들이 중2부터 초2까지 골고루 있는데 애델꼬 올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데 별상관 안해요 다들 뱃속에 있을때부터 아는집이라 따라나오는게 더 반가울지경인데 초6인 울딸래미는 안따라오네요 ㅎㅎ
10. 잘 어울리던 애들이면
'16.8.18 8:09 PM (1.238.xxx.37)데리고 가셔도 됩니다. 저희 친구들 여행 모임에 심지어 중 3 (외국에서 살다와서 한국나이 고1) 남자 아이도 따라왔는데 유아부터 유치원, 초 저학년, 초 고학년 아이들 확 휘어잡고 신나게 놀아줬어요. 중 3 형은 외국 살다와서 그 모임에서 다른 아이들 처음 보았는데도 정말 헌신적으로 잘 놀아주었답니다. 엄마인 친구가 깜짝 놀랄 정도로요.
11. 좋은데
'16.8.18 8:21 PM (119.25.xxx.249)아드님만 오는게 아니라 다른 어머니들과 아이들 데리고 오는 거니, 데리고 가시면 좋죠. 동생들도 형아 좋아할 걸요?
12. ///
'16.8.18 8:28 PM (61.75.xxx.94)데려가세요.
제 친구가 일찍 결혼해서 다른친구들보다 아이를 빨리 낳았어요.
다른 애들 초딩 유딩인데 그 친구 아들, 딸만 중딩...
그 집 애들이 사춘기가 느린건지 엄마 따라다니는 것 좋아하고
엄마 친구 만나거나 놀러가면 그렇게 반갑고 다정하게 대했어요.
중학생이 되고도 계모임에 따라와서 전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꼬맹이들도 좋아서 환호하고
오히려 친구에 미안했어요.
중딩 둘이 어린 동생들하고 놀아주니 엄마들이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좋았어요13. ㅇㅇ
'16.8.18 8:36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데려가세요.
요즘 다들 외동이고 이라 좀 터울지는 아이들끼리 어울려
보는것도 서로에게 좋은 경험이예요.
그리고 아이가 가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요즘애들이
동생보기를 돌같이 하는게 일반적인 경향이라서 그런거죠.
저라면 아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데려다닐겁니다.14. ㅇㅇ
'16.8.18 8:36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데려가세요.
요즘 다들 외동인터라 좀 터울지는 아이들끼리 어울려
보는것도 서로에게 참 좋은 경험이예요.
그리고 아이가 가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요즘애들이
동생보기를 돌같이 하는게 일반적인 경향이라서 그런거죠.
저라면 아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데려다닐겁니다15. 저도 비슷한 모임있는데요
'16.8.18 8:51 PM (1.232.xxx.176)데려가셔도 돼요.
서로 반가워하며 언니, 오빠 하며 잘 놀아요.
엄마들도 신경 덜 쓰이죠. 나이 있는 오빠가 있으니까요.
아드님 귀여워요.....16. 아이가
'16.8.18 9:28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간다고 하면 데리고 가세요.
다른집 애들도 오는데 뭐 어때요.
초6하고 고작 얼마나 차이난다구...
아마 잘 어울려서 놀거예요.17. 이쁜것
'16.8.18 10:10 PM (218.48.xxx.220)따라간다는게 넘 이쁘네요~안따라가서 안데리고 다니는거지 무슨 걱정이세요~이해못하는 친구가 있음 이상한 친구구요 중1이라해도 아직 애기이고 착한아이들이 따라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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