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카페로 오라해서 내연녀 얘기 하려구요
남편특성상 오리발 내밀게 뻔해요
막판에 이혼을 하더라도 우선 들이대 보려구요
애들까지 알기전에 그만하는게 어떠냐고
부글거리는 속. 눌러가며 차근히 얘기 시작해보려해요
발뺌에 대비만 하면되는데
글 우선 올려보아요
솔직하게 여러분들의 글들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1. 증거
'16.8.18 2:27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있으면 남편 몰래 상간녀 소송하세요.
최소 2~3천은 상간녀에게 받을수 있대요.
그리고 남의 가정 파탄 책임 물어야죠.2. //
'16.8.18 2:30 PM (222.110.xxx.76)소송하고 있다고 거짓말 하세요.
3. 윗님
'16.8.18 2:31 PM (116.125.xxx.103)말씀대로 남편에게 말하지 말고 증거있으면 소송하세요 그래야 남편이 님무서운줄 알죠
증거들이 밀어서 뭐하게요?
어쯥짜한 변명듣게요4. 헐
'16.8.18 2:37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오리발 내밀게 뻔하다며 뭘 바라시는건지 궁금
혹시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달라??
증거자료 내미는 순간 원글님 사이코 취급 당해요
이혼할건지 계속 살건지부터 정하세요5. 음
'16.8.18 2:42 PM (121.166.xxx.239)그런데 전 한침대에 있는 장면 덮쳤는데도 남편이 발뺌하고 오히려 화 냈다는 말도 들어봐서요;; 다들 오히려 성 낸다네요;; 단단히 준비하고 하세요
6. 그러게요,
'16.8.18 2:44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저라면 두년놈한테 소송장 날아가게 할건데요,
뭐하러 말하나요?7. 그걸 뭐하러말해요
'16.8.18 2:47 PM (14.36.xxx.8)조용히 소장던지면 그만인걸.
얘기하는건 고소한 다음 해도 되는걸요.
아무런 법적증서없이 디밀면 백퍼 오리발입니다.
지가 승질 더 낼걸요.8. ..
'16.8.18 2:48 PM (223.62.xxx.26)소송건 다음 합의를 보든 말든 하세요
9. 왜요?
'16.8.18 2:49 PM (106.248.xxx.82)이쪽 패를 왜 다 보여줘요.
자고로 이쪽 패를 몰라야 저쪽에서 긴장하는 법이에요.
저 역시 `두 연놈한테 소장 날아가게 할건데요.` 2222222222222222222210. 음
'16.8.18 2:50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원글님 희망의 지푸라기라도 잡아 보고 싶은 심정이죠
자식생각해서11. 소송
'16.8.18 2:51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해도 이혼은 안해도 되고 상간녀랑 남편이랑 제대로 혼내는
방법이에요.
소송판결 받으면 님남편 유책배우자이므로 이혼소송도 못해요.
님이 살길은 오로지 상간녀 소송이예요..12. ...
'16.8.18 2:58 PM (112.148.xxx.177)모든 바람에 상간녀소송은 필수인가요?
소송도 말이 쉬워서 소송이지...자세한 내막 다파헤치고
이혼안하고 애들땜에라도 같이 회복하고 살려면 힘들다고 하던데...13. 소송
'16.8.18 3:06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이 답이래요.
소송해서 둘다 혼줄이 나봐야 조심하죠.
판결문 받아서 상간녀 직장. 가족들한테 보내세요.
망신을 톡톡히 당해보고 돈도 2~3천 날려봐야 정신 차려요14. ㅇㅇ
'16.8.18 3:08 PM (110.70.xxx.6)상간녀 소송해서 소액이랴도 위자료받아야
세상무서운줄알죠15. 근데
'16.8.18 3:13 PM (58.228.xxx.54) - 삭제된댓글카페로 부르진 마세요.
예전에 파스쿠지에서 여자가
나 임신하는 동안 넌 어떻게 바람필 수 있냐며
쏘아대는데 남자는 주위에 사람이 많으니까
여자 얘긴 듣는 둥 마는 둥 대답도 하는 둥
마는 둥 그냥 무조건 자리만 피하고 싶어 하더라구요.
하긴 주위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 보긴 했어요.
전 바로 옆 테이블이었고요.
아마 제대로 된 대화 하시기 힘들 거예요.16. 근데
'16.8.18 3:14 PM (58.228.xxx.54) - 삭제된댓글카페로 부르진 마세요.
예전에 파스쿠지찌에서 여자가
나 임신하는 동안 넌 어떻게 바람필 수 있냐며
쏘아대는데 남자는 주위에 사람이 많으니까
여자 얘긴 듣는 둥 마는 둥 대답도 하는 둥
마는 둥 그냥 무조건 자리만 피하고 싶어 하더라구요.
하긴 주위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 보긴 했어요.
전 바로 옆 테이블이었고요.
아마 제대로 된 대화 하시기 힘들 거예요.17. 근데
'16.8.18 3:15 PM (58.228.xxx.54)카페로 부르진 마세요.
예전에 파스쿠찌에서 여자가
나 임신하는 동안 넌 어떻게 바람필 수 있냐며
쏘아대는데 남자는 주위에 사람이 많으니까
여자 얘긴 듣는 둥 마는 둥 대답도 하는 둥
마는 둥 그냥 무조건 자리만 피하고 싶어 하더라구요.
하긴 주위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 보긴 했어요.
전 바로 옆 테이블이었고요.
아마 제대로 된 대화 하시기 힘들 거예요.18. ㅇㅇ
'16.8.18 3:17 PM (121.168.xxx.41)댓글들대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19. 상간녀 소송도
'16.8.18 3:35 PM (121.168.xxx.123)그쪽 분위기가 어찌 되나 봐야지 잘못하면 상간녀 남편에게 또 바로 소송이 올 수가 있어요. 제가 들은 얘기로는 애들과 그 남편 명예 실추로 오히려 그 남편이 상간남 소송에 그 부인까지 소송걸어 진창된 일이 종종 있다고해요. 상간남은 바로 사표 내야했고 소송비에 가진 현금 다 날리고 서로 망신만 컸다고 하던데요.
상간녀만 죄이고 상간남은 죄 없나요. 서로 똑같은 것이기에 한쪽에서만 소송걸어 된다고 생각함 큰일나죠.
남편 직장 고이 다니게 하고 데리고 할려면 대인이 되어 사는수 밖에....20. 음...
'16.8.18 3:45 PM (61.83.xxx.59)이혼 생각이 아니라 관계를 끊게 하고 싶은거라면...
증거 막 들이밀고 하지 마세요. 인정하도록 하는게 목적이 아니잖아요.
인정하게 해서 사과받겠다는 허황된 꿈도 꾸지 마시구요.
너라 뭐라든 난 진실을 알고 있고 관계 정리 안하면 이혼하겠다는 의지만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발뺌을 하던 말던 상관하지 마시구요. 맞니 틀리니 말다툼할 필요도 없어요.
그리고 장소도 카페는 너무 부적절한 선택이네요.
글쓴님 목적을 잊지 마시고 냉정하게 대처하세요.21. ...
'16.8.18 3:50 PM (117.111.xxx.227)딴짓꺼리하는 남자들요
증거를 디민다고 네네 죽여주십쇼 할 넘 절대 없어요
오리발 내밀거 뻔히 아시는데
데리고 살더래도 단칼에 확실히 잡아서 데리고 살아야해요
어줍잖케하면 도로 속상할 일만 생겨요22. 솔직히
'16.8.18 4:00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상간남 소송 당하면 와이프입장에서는 좋은거죠.
내손에 피 안묻히고 다른 사람이 대신해주니..
여기 상간녀들 많아요.
꼭 상간녀소송해서 박살내세요.
불륜남.녀들이 뭔 명예가 있다고 왈왈댈까요..
명예훼손 당해봤자 벌금 일이백 안짝이고 상간녀는 수천만원 님한테 물어줘야됩니다.23. ...
'16.8.18 4:11 PM (1.241.xxx.6)여기 윗님들 얘기 다 맞구요. 증거 보여주면 남편 어쩜 나 죽었소 하겠지만 당분간 뿐이고 적반하장으로 99프로 다시 만나요. 바람난 남편 둔 카페에서 증명된 사시리에요.증거있음 조용히 소송하고 상간녀 쳐 내세요. 그리고 남편은 그다음 고쳐 데리고 살지 버릴지 결정하심됩니다.
24. 소송을
'16.8.18 4:13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끝까지 진행하지 않더라도
저 년놈은 법이 주는 뜨끔함을 맛봐야 합니다
간통없어졌다고 마음놓고 바람피우는 무지한 것들이 있는데...
좀 지나고보니 지금 법이 나은것 같아요25. 생각이
'16.8.18 4:25 PM (115.139.xxx.56)짧았을까요제가ㆍㆍ
그럼
소송하는데 카톡으로 나누는 사랑의대화
만으로 가능할까요26. ..
'16.8.18 4:33 PM (1.250.xxx.20)상간녀소송 하는거
이혼까지 염두에 두고 해야한다고 조언하던데요.
상대만 혼내준다는 마음으로는 안된다고....
여기서 나오는 말들보다 더 힘이 들수도 있어요.
실상에서는~~~~
그리고 남자들 대부분이 증거 들이밀어도 발뺌하고
역으로 감시했다고 화내느라 바쁠거에요.
전 그래서 여자쪽 신원파악하고
법무사에서 작성한 소장들고 따졌어요.
소장 날라가도 상대배우자가 모를수도 있다하길래
상대 남편 연락처들고 너네가 생각하는거처럼
상대 남편도 너네생가콰 같다면 내가 이상한 사람일거라고
증거랑같이 네명 만나보자 했더니
그때서야 싹싹 빌던데.....27. ...
'16.8.18 4:36 PM (116.41.xxx.111)제가 잘은 모르지만 상간녀나 바람난 남편에 대한 소송준비인터넷카페나 모임에서 정보얻으세요. 제대로 확 건드리지 못할봐에는 더 큰 상처만 입어요. 바람난 사람들은 원래도덕심없고 남이목 생각안하는 개차반들이거든요
28. **
'16.8.18 4:51 PM (58.224.xxx.78)아이고.....
증거가 카톡으로 사랑이야기 나누는 것 밖에 없나요?
그거 디밀어서 남편에게 무슨 말을 듣고 싶은데요?
카톡 대화만으로는 그냥 장난이었다 하면 그만입니다.
더 증거 모으세요. 절대 남편에게 내색하지 마시고. 이혼 각오하고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덮으시던지.....29. ....
'16.8.18 5:18 PM (114.204.xxx.212)카톡 대화요? 어느정도 선인지 몰라도
그거만으론 어렵죠
잠자리 시인하면 몰라도요
걸리면 100프로 다들 장난이래요 미친것들30. ..
'16.8.18 5:23 PM (175.116.xxx.81) - 삭제된댓글카톡대화 잘 캡쳐하세요 .
사랑한다는 말 들어있으면 소송가능하대요.
통화 자주하거나 길게 한것도 소송가능하구요..
젤 좋은 방법은 지금 터트리지 말고 조용히 남편 미행해서
둘이 만나는것을 사진으로 찍어서 증거확보하고 소송하세요. 간통하고 달라서 민사는 둘이 사적으로 만나서 손잡거나전화만 자주해도 소송가능하대요.31. 미련있으시네
'16.8.18 6:02 PM (175.226.xxx.83)소송할건데 왜 만나요
아직 마음의 각오가 덜 되셨네.
자신있음 몰래 녹취하세요32. ....
'16.8.18 6:16 PM (175.223.xxx.118)저는 일단 남편을 홀딱 맨몸으로 거리에 나앉게 할거구요.
두번째로 상간녀 사회생활 두번다시 못하게
한국에서는 못살게 할거에요.
죄를 지은 죗값이 살벌하고 혹독하다는걸 많은분들이
선례로 남겨주시는게 불륜남녀 없애는 사회분위기로
연결되겠죠.
태국에서 어느 똑똑한 아짐이
상간녀를 알몸으로 거리로 쫓아내고 그 동영상을 찍은후에
친구한테만. 보냈는데 그 친구가 또 친구한테 보내고 보내서
전국민이 그 상간녀 알몸과 얼굴을 다 봤다네요.
친구한테 보냈으니 처벌이야 받겠지만 벌금 조금 내고
개망신시켰으니 대박 똑똑한 아짐이죠.33. ....
'16.8.18 6:17 PM (175.223.xxx.118)우리나라, 불륜 남녀 얼굴 공개하는 강남패치같은거
생기면 대박 날건데...34. ..
'16.8.18 7:26 PM (125.177.xxx.47) - 삭제된댓글상간자 소송 추천해요
카톡 내용으로 가능해요.
증거는 더 모을수록 좋겠죠.
메일, 문자, 사진, 동영상, 카톡 프로필 등등 확보하시고
자동차 블랙박스 매일 체크하시구요.
차에 녹음기도 숨겨두세요.
상간녀 이름이랑 전화번호 알아두세요.
소송 때까지 포커페이스 유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냥 경고로는 또 만납니다. 진리예요.
증거는 이중삼중으로 여러군데 보관하세요
모아둔 증거 남편한테 들켜서 다 털린 분도 봤어요35. 근데
'16.8.18 8:00 PM (115.139.xxx.56)녹음기 블랙박스 통화녹음 몰래할 방법을 찾지못하겠어요 엉성하게 했다가 들통난다해서요
방법 방법 없을까요36. 블랙박스
'16.8.18 9:52 PM (121.168.xxx.123)그냥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새 칩으로 바꿔두시고요37. 그런데
'16.8.18 10:05 P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이게 달리 좋은 방법이 아닌게
소송해도 둘이 보란듯 더 만나고 그럼 별수가 없더라고요
이혼하면 상간녀랑 살림차릴거고
안하면 그 꼴을 계속 봐야 하고
겁주는거 뜨끔 하게 하는거
세상 무서운거 알게 하는거 등등
아무소용이 없어요
기왕 다 끼발러진거 더 내놓고 보란듯~~38. 증거
'16.8.18 10:27 PM (180.170.xxx.28)아직 증거가 부족하고요
그정도 가지고 남편을 닥달하면은 시인은 커녕 도리어 당하기 쉽고요 확실한 증거를 모아서 소송 하세요
만약의 경우는 이혼도 한다는 결심도 하고요
어설프게 행동하다가는 도리어 더 지랄하고요 조용히 확실한 증거를 가져야 합니다
바람난 남편은 대화상대가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행동 할거라는 이야기도 필요없어요
(남편 바람에 대처하는법 )카페에 가서 읽어 보시고 증거 모으셔서 소송 하시고 유책배우자 만들어서 이혼은 내가 하고 싶을때 하세요
바람난 남편은 대화가 가능한 인간이 아닙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2016 | 혼자 자는 홀가분함 ㅠㅠ 4 | ... | 2016/10/02 | 3,352 |
602015 | 너무 힘들어요.... 3 | . . | 2016/10/02 | 2,013 |
602014 | 겔럭시 S7엣지 쓰고 계신 분 계세요? 7 | 어떤가요? | 2016/10/02 | 1,581 |
602013 | 계산대 배우는거 힘든가요 ? 3 | ᆢ | 2016/10/02 | 2,101 |
602012 | 스포)님들은 왕소 어느 장면에서 심쿵하셨나요 26 | 커피향기 | 2016/10/02 | 2,591 |
602011 | 골드키위 얼마나 놔둬야 말랑해질까요ㅜㅜ 5 | ㅜㅜ | 2016/10/02 | 957 |
602010 | 더 늙기전에 살도 빼고 예뻐지고 싶어요 ..뭐부터 시작해야하죠 .. 10 | 우선순위 | 2016/10/02 | 4,817 |
602009 | 제가 아이를 너무 과보호 하는 것인가요? 41 | 육아 | 2016/10/02 | 6,158 |
602008 | 부산 불꽃축제 잘 볼수있는 호텔은 어디쯤인가요? 4 | 부산 | 2016/10/02 | 2,257 |
602007 | 이재명 vs 문재인 21 | ... | 2016/10/02 | 2,639 |
602006 | 오늘 외출했는데 가족들의 반응이....ㅠㅠ 2 | 행복한용 | 2016/10/02 | 3,390 |
602005 |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사건과 문재인이 겪은 그 후의 일 11 | ..... | 2016/10/02 | 3,482 |
602004 | 병원 직원이 환자에 대해 코멘트 달아서 병원끼리 공유하는거요 7 | 궁금 | 2016/10/02 | 1,926 |
602003 | 경찰이 막아 종로 도로에서 헌화하고 큰일없이 끝났나요? | 백남기님 추.. | 2016/10/02 | 383 |
602002 |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난 소감 34 | ㅜㅜ | 2016/10/02 | 19,280 |
602001 | 제네바 스피커 4 | --;; | 2016/10/02 | 2,747 |
602000 | 2단 케이크 살 수 있는 곳 추천부탁드려요 6 | ... | 2016/10/02 | 1,666 |
601999 | 예원과 선화 6 | vada | 2016/10/02 | 2,982 |
601998 | 혼술에서 박하나가 폰에 대고 얘기하는 거요 6 | ~~~ | 2016/10/02 | 2,471 |
601997 | 아파트매수)어떤집을 살까요?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10 | 객관적 | 2016/10/02 | 1,778 |
601996 | 부산행.4000원다운 받아 볼까하는데요 8 | 7777 | 2016/10/01 | 1,437 |
601995 | 멋쟁이 여자들은 돈 많이들죠? 10 | ㅛㅛ | 2016/10/01 | 4,724 |
601994 | 왕소가 언제부터 해수를 마음에 품었나요? 12 | 달의연인 | 2016/10/01 | 2,413 |
601993 | 미니멀 라이프의 적 코스트코 7 | .. | 2016/10/01 | 5,776 |
601992 | 우희진 너무 이뻐서.... 11 | 아이들 눈에.. | 2016/10/01 | 5,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