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은 글인데 외국에서 자라셨고
부모님의 재혼?이었나 혼자서
항상 외롭게 없는듯 우주에 작은 먼지처럼
웅크리고 살아오셨다는 글이요.
면접보고 오셔서 속마음과는 다른
평범한 답변을 면접관에게 하셨다고
하시면서 글쓰셨는데...몇년 된것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은우주먼지 님 잘지내시나요?
.. 조회수 : 487
작성일 : 2016-08-17 22:44:09
IP : 211.179.xxx.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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