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못하지는 않는데
맨날 그 메뉴라서
백화점에서 좀 정성이 들어가는 한식 강좌를 들어볼까 하는데
12회 강습 강습비 외 재료비가 18만원이더라구요.
조를 짜서 한다고 써있던데
만들면 싸오나요? 같이 먹어 없애나요?
다 다르겠지만 들을만 한지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화센터 요리강좌 들어보신분 있으신가요?
oo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16-08-17 21:16:25
IP : 14.32.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17 9:18 PM (211.36.xxx.239)만든거 포장해왔어요. 근데 뒷정리 설거지 다 해야해서 귀찮았어요.
2. chirochiro
'16.8.17 9:18 PM (220.94.xxx.156)저 이탈리아요리배웠어요 조짜서 요리하고 시식까지하고오더라구요. 국물없는 디저트류는 포장해오는것같더라구요
3. 배우면
'16.8.17 9:28 PM (121.180.xxx.132)은근 집에와서 다시 해보게 되더군요
조팀원들 분위기 따라갑니다
다들 바쁘면 포장
시간이 여유로우면 먹고가구요
개인적으로 재밌고 좋은추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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