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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복부지방흡입했어요~ 질문 받아욤

소민 조회수 : 8,751
작성일 : 2016-08-17 18:50:55
복부지흡하고 에어컨켜놓구있어요
광고오해받을수있으니 병원명 빼고 다 알려드릴켕ㅛ
복부지흡 관련 질문받아욤
IP : 39.7.xxx.8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7 6:51 PM (211.36.xxx.178)

    지방 흡입전 키랑 몸무게 허리사이즈 궁금해요

  • 2. ㅡㅡ
    '16.8.17 6:52 PM (182.221.xxx.57)

    아프죠?
    전신마췬가요?
    윗배 아랫배 러브핸들까지 몇cc나 빼셨고 시간은얼마나 걸리던가요?

  • 3. ...
    '16.8.17 6:52 PM (114.204.xxx.212)

    비용, 효과는 어느정돈지, 혹시 나이들어 쳐진 사람은 절개도 같이 해야할까요

  • 4. 소민
    '16.8.17 6:53 PM (39.7.xxx.85)

    키 160 55 입니다.

  • 5. 782
    '16.8.17 6:53 PM (223.38.xxx.37)

    부작용은 없데요? 흉터는요? 운동은언제쯤 된데요?

  • 6. 소민
    '16.8.17 6:54 PM (39.7.xxx.85)

    수면마취구요..수술은 하나도안아픈데
    끝나고 조금 욱신거려요
    복부 러브핸들 뒷구리해서 총 1800cc 입니다.
    가격은 260

  • 7. 몸무게
    '16.8.17 6:54 PM (182.209.xxx.107)

    55 인데 지방흡입술까지 할 이유가..;;;;;;;;;;
    그 정도는 운동으로도 뺄 수 있지 않나요?@.@;;;

  • 8. 소민
    '16.8.17 6:55 PM (39.7.xxx.85)

    효과는 아직모르겠어요.붕대감고 있어서요~
    운동은 삼~사주 후부터하데요

  • 9. 소민
    '16.8.17 6:55 PM (39.7.xxx.85)

    유독 복부만 안빠저서요ㅠ
    복부에 모든살과 지방이 몰려있어서요ㅠ

  • 10. ditto
    '16.8.17 6:56 PM (39.121.xxx.69)

    뺀 지방 혹시 재활용 하셨나요?ㅎ 얼굴 등에.. 친구가 그렇게 하더라구요 ㅎㅎ

  • 11. 소민
    '16.8.17 6:56 PM (39.7.xxx.85)

    아뇨~재활용은 안했어쇼~보통 얼굴에재활용한다네요 ㅎㅎ

  • 12. ㅡㅡㅡㅡ
    '16.8.17 6:58 PM (182.221.xxx.57)

    가격이 싼편이라 병원을 여쭤보고싶은 충동이 .... 참겠습니다... 짜고치는 광고라 오해들 하실까봐 ㅎㅎ

  • 13. 입원
    '16.8.17 6:59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입원해야하나요?
    당일 퇴원이라도 가족들 모르게는 안되겠죠?

  • 14. ..
    '16.8.17 7:00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제 시작입니다..
    아직 고통은 시작전..
    삼사일후부터 시작..
    맛사지 오일 사 놓으세요.

  • 15. 소민
    '16.8.17 7:01 PM (39.7.xxx.85)

    붕대를 칭칭감아놓구요,
    압박복 입어야하기때문에
    가족몰래는 안되요~
    수술 한시간 후 퇴원~

  • 16. ㅇㅇ
    '16.8.17 7:04 PM (121.168.xxx.41)

    자연분만인가요
    제왕절개인가요..

  • 17.
    '16.8.17 7:06 PM (49.175.xxx.96)

    나도하고싶어요
    이넘의 뱃살들..

    이렇게 멀쩡히 살아나오는데
    왜 그거만하면 다들 죽거나 부작용이 많은건지..

  • 18. 봄이랑
    '16.8.17 7:06 PM (175.223.xxx.94)

    오늘은 꼭 댓글 달아야 하는 글들이 올라오네요. 제가 아는 내과의사 복부 지방 수술 우습게 알고 했다가 돌아가실뻔 했어요. 조심들하세요. 의사라고 신분을 밝혔음에도 그렇게 위험한 수술을 쉽게 말했다면서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완치될때까지 시간도 많이걸립니다

  • 19. 아가씨
    '16.8.17 7:06 PM (183.104.xxx.144)

    미혼?
    기혼?

  • 20. 전혀
    '16.8.17 7:07 PM (121.168.xxx.123)

    통증 없어요
    요즘은 레이저가 좋아 피 거의 안 흘리니...
    한데 빼고나서 코르셋 안입음 다시 원상복구 ㅠ
    영원히 입고 살아야할듯

  • 21. 소민
    '16.8.17 7:09 PM (39.7.xxx.85)

    전 미혼이요

  • 22. 보호자
    '16.8.17 7:10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데리러 올 보호자가 없는데 혼자 퇴원할 수 있나요?
    저도 배만 나온 체형이라 심히 하고 싶네요.

  • 23.
    '16.8.17 7:11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ㄴ 뭔소리세요. 통증이 없다고? 뭔 말도 안되는 소리?
    욕이 나오네.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사람들 혹해서
    병원가는거라고. 한달이 넘게 통증가는게 기본인데
    뭔 헛소리인지.

    그리고 압박복입은 붓기빼는거지.
    왜 돌아간다는 헛소리..
    돌팔이한테했거나 살이 도로 쪘겠지.

    전혀 통증이 없다니
    황당해서
    쎄게 댓글 씀.
    돌팔이같은 댓글 또 쓰기만해봐라..

    어디 안드로메다서 수술받고왔는지.

  • 24.
    '16.8.17 7:12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ㄴ 뭔소리세요. 통증이 없다고? 뭔 말도 안되는 소리?
    욕이 나오네.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사람들 혹해서
    병원가는거라고. 한달이 넘게 통증가는게 기본이고
    부위눌리면 아파서 잠도못자는 날이 며칠인데
    뭔 헛소리인지.

    그리고 압박복입은 붓기빼는거지.
    왜 돌아간다는 헛소리..
    돌팔이한테했거나 살이 도로 쪘겠지.

    전혀 통증이 없다니
    황당해서
    쎄게 댓글 씀.
    돌팔이같은 댓글 또 쓰기만해봐라..

    어디 안드로메다서 수술받고왔는지.

  • 25. ppp
    '16.8.17 7:15 PM (121.137.xxx.96)

    223.62님...왜 그러세요?
    좋게말씀 하셔도 될 인을...

  • 26. 소민
    '16.8.17 7:16 PM (39.7.xxx.85)

    혼자 퇴원할수있는데 끝나고 나니 배가 고픔ㅠ

  • 27.
    '16.8.17 7:16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뭘 좋게 말해요. 보통수술도 아니고 엄청 힘든 수술인데
    모르고 순진한 사람들 저런글에 낚인다구요.

  • 28. ppp
    '16.8.17 7:17 PM (121.137.xxx.96)

    그나저나 지방흡입 위험한 수술로 알고 있어요.

  • 29. ppp
    '16.8.17 7:18 PM (121.137.xxx.96)

    저도 이글보고 혹시나 하실분 계실까 걱정이네요.
    아주 위험한,수술이라 알고 있어요.
    검색해 보시면 ...

  • 30. 아니
    '16.8.17 7:19 PM (121.168.xxx.123)

    본인이 해 봤어요?
    해 본 당사자가 그렇다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웬 사이코?
    전혀 안 아프고요..
    비싼 압박복 맞추라하는데 솔직히 전 후회.
    그거 너무 불편해서 못입으니 차라리 계속 입을 수 있는 좋은 코르셋 사는게 낫겠더라고요.

  • 31.
    '16.8.17 7:20 PM (219.240.xxx.107)

    지인도 지흡 쉽게봤다가 수술중 죽을뻔...
    더 문제는 지금은 수술전보다 더 쪘는데 없던 질병까지 생김

  • 32. 아니
    '16.8.17 7:21 PM (121.168.xxx.123)

    그리고 복부에 거즈 대서 2-3 일인가 대고 있느라 거시기하지 전혀 불편없고 깜쪽.
    제 경우 지방 태워 빼내는거였고 흉터도 전혀 없네요
    전 두 군데 구멍내서 뺀 모양인데...
    아프다는건 옛날 수술 이야기겠죠. 위험하다난 것도

  • 33. 아님 좀 이상^^;;
    '16.8.17 7:22 PM (112.153.xxx.100)

    제대로된 성형의가 했음 그리 아프거나..출혈 많이 없어요. 뽑는 지방흡입량만큼 수액을 넣어가며 뽑구요. 일주일 후쯤 부터 뻗뻗하게 굳는 남의 살같은 느낌이 생기지만..차후 없어집니다.

    요새는 절개도 0.5 미만으로 4-5군데..눈에 안띄는데 내구요.
    저도 경험자인데, 당일 청소기로 청소도 할 정도에요.

  • 34. ppp
    '16.8.17 7:22 PM (121.137.xxx.96)

    통증은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나 보네요..
    뭐 아픈거야 참을수도ㅜ있겠죠.
    근데 위험한 수술이란건 분명해요.

  • 35. 하늘
    '16.8.17 7:22 PM (220.70.xxx.243)

    전 운동후 복부살 먼저 빠지던데...
    3주만에 미쉘린 복부살이 빠져서 조그만 순대둘러 놓은 걸로 바뀌고
    6주만에 다 빠졌어요.
    헬쓰장 관장도 원래 복부살 먼저 빠진다고 말하구요.
    아니 왜 무식하게 수술을 할 까요. 돈이 많아서...운동이 귀찮아서..
    참 신풍경이네요.

  • 36. ..
    '16.8.17 7:23 PM (223.62.xxx.247)

    121.168.xxx.123

    병원 브로커네요.
    아님 턱살 조금하고 아는척 하거나..


    했으니까 열받아 남기지 할일없어 이러나.

    타인생각해서 쉽게 남기지마요 글.
    통증이 전혀없다니 미친인간이네.

  • 37. 저는
    '16.8.17 7:2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허벅지지흡하고싶은데
    알고계신정보없으신가요?

  • 38. 그리고
    '16.8.17 7:27 PM (112.153.xxx.100)

    2000cc 이내면 수면마취, 3000 cc하반신마취가 일반적이고,전신마취는 그닥 잘 권하지는 않아요. 예를 들면 3-4개월 차이두고, 2번 수술하는게 낫다고 분도 계세요.

    흡입량이랑 주입하는 수액량이 차이가 덜 날수록, 많이 흡입보다 매끈하게 골고루..복부 처짐 없는 선에서 최소 절개로, 예쁘게 절개부위를 꼬매어야 숙련의입니다.

  • 39. 아니
    '16.8.17 7:29 PM (121.168.xxx.123)

    선전할 것도 아니고 내가 정말 안아팠다는데 진짜 댓글 사이코 많다더니 갱년기 중이신가...
    자기 경험만이 오로지 진실로 착각?

    윗분도 말했듯 당일 청소기 돌릴 정도로 아무 통증도 특이 사항없었고 제 경우 그닥 많이 안 빼 똥배 여전하긴 합니다만 흉터도 거의 없고 심플했다고 생각해요. 이나저나 살은 더 쪘어도 허리는 옛날 날씬할때 사이즈 다 입어요. 벗고 보면 배는 뽈록이긴해도.

  • 40. 허벅지는
    '16.8.17 7:30 PM (112.153.xxx.100)

    아프다고 합니다. 엉덩이랑요. 요건 해보지 않았지만..수술땐 모르지만, 회복기에 화장실이나 의자에 앉고 일어나는 과정이 좀 아프다고 들었어요.

  • 41. ..
    '16.8.17 7:33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턱살, 팔 이런데는 애교죠 사실..
    밑으로 내려갈수록 힘들고.. 허벅지 엉덩이 이런데는
    정말이지..
    뼈 깎는 고통도 감수하고 참은 저인데
    이것도 쉽지 않아요.

    꼴랑 팔하고 전혀 통증없다고 하나봐요 의의 인간은 ㅡㅡ;;

    예전만큼 위험하진 않지만 사고는 누구가려서 오는게
    아니고.. 부작용ㅡ살패임, 올록볼록 드으이나 하체의 경우
    체형상 결점이 더 오는 사람도 많아요.ㅡ엉덩이쳐짐드으 병원도 잘 알아보고내 신체특징 . 분석해서 해야하고요.

    그리고 윗님말대로 힘들어서 전신도 한번에 절대안해주고
    하체도 두번 나눠서 해야합니다.

    어이없늣 댓글땜시 글이 길어졌는데 이따 지울게요.

    흡입은 정말 운동해도 안빠지는 해도해도
    안빠지는 특정부위 최후의 수단으로 추천해요.

  • 42. ...
    '16.8.17 7:36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지흡끝나면 탄력땜에 카복시 권해요.
    생각해보세요.
    하루아침에 지방뺀 자리에 탄력이 있을지
    축축처지지...
    그나마 운동아닌 방법이 카복시인데..
    해보셔요....ㅠ.ㅠ
    전 그돈이면 운동하구 식단관리로 뺄래요....
    20대 아님.살은 축축 쳐저요...

    살은요...
    고통없이는 절대 안빠집디다....

    살은요 ....
    빠져도 쉽게 빼면 요요구요...
    수술은 쳐져요.ㅡㅡ;;;,

  • 43. ...
    '16.8.17 7:45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카복시.진짜 아파요..ㅡ대신 샐룰라이트는 효과있어요.
    제일 아픈부위는 허벅지.
    그중 안쪽 허벅지는 정말 아파요..
    궁금하심 카복시 해보세요..
    아픈만큼 턴력하고 샐룰제거는 있지만...


    전 이젠 갼 운동할래요.

  • 44. rmfla
    '16.8.17 7:47 PM (61.102.xxx.22)

    혹시 주사로만 지방제거 하는 365에서 하는 지방흡입 주사랑은 어떤 점이 다를까요?
    저는 마취가 무서워서 주사로 지방제거 수술 비슷한게 있다 해서 그거 해볼까 생각중이거든요.

  • 45. 아니
    '16.8.17 8:26 PM (121.168.xxx.123)

    전 심하게 빼 주지 않아 그런지 전혀 배 안 처졌어요
    오히려 희안하게 더 탄력이 생겼음. 아쿠아스퀄트였나... 이름이? 아쿠아 어쩌고 지방을 태워 녹여 빼는구나 했고 수면나취했었죠. 3년전 한건데...카복시는 전 첨 들어 봤네요.

  • 46. 레젼드
    '16.8.17 8:39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

    압박복 착용 꼭 하셔야하구요
    오래 입을수록 효과 좋습니다
    답답하다고 안입으시면 , 지방뺀부분에 들어간 수액이 그대로 살이 되는것같아요. 세포에 지방빠진곳을 압박해서 부피를 빼야 성공적인 효과 보실거에요.

  • 47. ..
    '16.8.17 8:40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여름에 에어컨 쐬러가자는 심정으로 두달 매일 핼스장가서 놀면서 설렁설렁 운동했는데도 4키로 빠졌어요. 배불뚝이였는데 그래도 쬐끔 나아졌어요.어차피 도로 배에 차오를텐데 왜 그런 수술을 하나요?

  • 48. 저 허벅지랑 팔 했구요
    '16.8.17 8:49 PM (124.50.xxx.96)

    복부는 사건사고가 많아서 엄두가 안나서 안했어요
    통증은 불타는듯한? 가죽을 훌떡벗겨놓은 느낌? 있구요
    그래도 가만있을땐 괜찮고 움직이면 그래요
    전 담날부터 바로 출근했구 식구들도 한줄 몰랐어요

    효과는 좋은데 문제는 탄력이ㅠ
    원래도 후느적 거리는 피분데 지방을 뺐더니 더 축축 처지네요ㅠ그래도 옷입으면태는 나구요
    한지 2년 지났는데 특별한관리 안해줘도 도로 찌진 않았어요. 지방세포수 자체가 팍 주는데 얼마나 먹어야 세포크기만 늘려서으로 더 쪄보인단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암튼 결론은 피부탄력있음 팔다리는 위험부담 높지않다 생각해서 적극추천하지만
    탄력없음 생각해 보시구요
    부분비만은 효과 좋으나 전신비만은 팔다리 해선 티도 안나고 얼굴도 뭔가해서 부피를 줄여야 시각적으로 남들도 알아보지 안그럼 한줄 모르더라구요ㅠ

  • 49. 와~대단
    '16.8.17 9:32 PM (125.134.xxx.60)

    그정도 몸무게인데 지방흡입 이라니 ‥
    진짜 대단하시어요 ‥
    진짜 위험 할수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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