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바코드찍으면 다 뜬다고 하던데
저희동네 편의점엔 스티커가 잘 안보이는곳에 있어서
모르고 지나쳤는데
이틀후 동일제품 구입하려고보니 스티커가 있길래 유심히보니
음료수 준다고 돼있네요
기간은 제가 처음 사갔을때도 행사하고있었구요.
그날은 그냥 그제품 건너뛰고 다른거 사왓는데
동네편의점엔 원래 말을 안해주는가보네요
시내나 다른곳에선 안내를 받았었거든요
할인해주는 상품이있을땐 일일이 안내 안해도
끼워주는 상품일때는 안내를 받았던거같은데 ..
동네편의점이고 주인내외가 직접나와서 알바고용안하고 하시는 편의점이예요
동네다보니 이런 말못할 일들이 자주 발생하는데 ..
늦은시간 편리하게 이용하는 댓가로 생각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