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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도서관에서 이해가 안되요

이러지마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6-08-17 11:05:59

동네 커피숍에서 몇시간씩  노트북 켜서 영화보고 공부 하는건 자주 봤어요.


근데 좁은 공공 도서관 커피숍에서 오후 내내 죽치고 앉아 공부하고 영화 보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도서관내 커피숍 테이블 딱 10개에 7테이블이 죽순이 죽돌이 들이면 다른 손님은 어쩌나요?


열람실 가시면 되잖아요.


게다가 어제는 운 좋게 자리 잡고 커피 마시는데


보호자 없이 애 둘이 와서 문제 풀고 있고(당연히 주문 안함)


엄마하나 애기 둘이 와서 엄마는 집에서 만들어온 음료 애들에게 먹이면서 공부 시키고(역시 주문 안함)


일하는 어르신들이 와서 애기해도 멀뚱멀뚱 쳐다보고 끝..


한 15분 앉아 있었는데 제가 다 열이 받던데 그 분들이야 오죽할까 싶어요.


전 매번 커피 사들고 앉을때가 없어 커피숍옆 계단에 앉아서 마십니다.


몇발자국만 가면 열람실이 있는데 다들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요


커피향 맡으며 공부하면 공부가 잘 되나요?

IP : 116.36.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7 11:12 AM (211.219.xxx.236)

    그것도 알고보면 다 허세 입니다.

  • 2. 윗님?
    '16.8.17 11:14 AM (112.140.xxx.104)

    머라는겨???

  • 3. 도서관에
    '16.8.17 11:18 AM (1.217.xxx.252)

    희한한 사람들 참 많아요
    이런건 관리 좀 하라고 항의라도 해보세요

  • 4. ...
    '16.8.17 2:28 PM (125.186.xxx.152)

    왜 거기서 공부하는지가 정 알고 싶다면...
    열람실은 자기도 소리를 내지 말아야 하는데, 거기선 좀 소리를 내도 되니까 편안하고
    열람실은 조용해서 좀 지루한 느낌이 있는 반면, 거기는 왔다갔다 좀 더 활기가 있으니까 그런거고요..
    근데 그건 개인 사정이고 커피 마실 사람이 자리가 없을 정도면 도서관에 정식으로 건의해서 개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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