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올림픽 보면서 느낀건 진짜 멘탈 중요하구나 싶더라구요..
잘나가다가 멘탈 막 흔들려서 탈락하는경우도 많은것 같구요...
그리고 진종오 선수나 박상영 선수 처럼 끝난것 처럼 보여도 그게 끝난게 아니라
다시 딛고 성공시킬수 있는것들..?? 암튼 뭔가 느끼게 하는 감정이 생기건데
근데 운동선수들의 그 강한 메탈이 일상생활에서도 적용이 될까요..
전 진짜 유리멘탈인데 그분들 보면서 그부분은 정말 닮고 싶더라구요
요번 올림픽 보면서 느낀건 진짜 멘탈 중요하구나 싶더라구요..
잘나가다가 멘탈 막 흔들려서 탈락하는경우도 많은것 같구요...
그리고 진종오 선수나 박상영 선수 처럼 끝난것 처럼 보여도 그게 끝난게 아니라
다시 딛고 성공시킬수 있는것들..?? 암튼 뭔가 느끼게 하는 감정이 생기건데
근데 운동선수들의 그 강한 메탈이 일상생활에서도 적용이 될까요..
전 진짜 유리멘탈인데 그분들 보면서 그부분은 정말 닮고 싶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멘탈교육 받는다하더군요, 심리치료사들이 어드바이스해주면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공부가되고 여러모로 이롭겠지요~
제 조카도 중학생일때 심리치료받았는데 치료사가 좋은이야기 많이해주고 해서 열번 받을거 5번받고
아이가 많이 안정되어졌다 하더군요....사춘기일때는 부모님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전문가의 도움받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긴장을 억누르는 멘탈은 엄청나죠
예체능 쪽 어느 하나를 전공에 가깝게 열심히 꾸준히 해보는게 인내심과 의지력을 키우는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