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괴로움, 고통은 내가 만든다
1. ...
'16.8.16 10:48 AM (211.36.xxx.121) - 삭제된댓글저를 위한 글이네요. ㅠ
근데 괴로움을 주는 주체가 자식이라 ..
너무 힘드네요.
감사해요.2. 매니큐어
'16.8.16 11:06 AM (223.62.xxx.62)요근래 82에서 읽은글중 가장 값어치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3. ......
'16.8.16 11:10 AM (211.201.xxx.68)내가 고통느끼는걸 잘 처리하기가 힘들긴하죠
저거 실천한다고 불교명상도하고 카톨릭 영성수련도하고
죽을때까지 꾸준히 해야할 수련이래요4. ㅠㅠ
'16.8.16 11:14 AM (58.148.xxx.69)내 감정을 내가 선택하는거라고 ㅠ
어떤일이 일어나든 내 감정은 선택하는거라고 ㅠㅠ
어려워요 ㅠㅠ5. 괴로운이
'16.8.16 11:15 AM (182.222.xxx.212)그래
그건 니 생각이고~ 하는거
좋은 생각입니다
속이 시원하네요6. ..
'16.8.16 11:20 AM (218.234.xxx.2)맞아요
그건 니생각이고~ 저두 그럽니다7. 고맙습니다
'16.8.16 11:21 AM (223.62.xxx.61)좋은글이네요
8. 愛
'16.8.16 11:22 AM (117.123.xxx.19)공감합니다...
9. 고맙습니다
'16.8.16 11:23 AM (223.62.xxx.61)이런글에 반해서 82시작했는데
서로 헐뜯고 비하하고 학벌줄세우기하는 글들
너무 많아서 피로감 듭니다
좋은글들만 보고싶은데 이런글들은
필터해서 따로 목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10. jeniffer
'16.8.16 11:28 AM (110.9.xxx.236)저를 위한 글2
너 또 괴롭고 싶냐?11. ㅇㅇ
'16.8.16 11:30 AM (115.93.xxx.19)맞아요~
기억해두고 싶은 좋은글이네요 ^^12. micaseni88
'16.8.16 11:35 AM (14.38.xxx.68)좋은 글이에요.
감사~13. ᆢ
'16.8.16 11:35 AM (1.230.xxx.109)책에 이 글귀가 적혀있다면 전체를 다 보고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4. 가슴이
'16.8.16 11:42 AM (1.246.xxx.98)뭉쿨하네요 감사합니다.
15. .
'16.8.16 11:49 AM (67.188.xxx.210)사이코패스가 되어야 겠네요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눈
16. 그러네요
'16.8.16 11:49 AM (112.217.xxx.251)그건 니 생각이고...
17. ..
'16.8.16 11:50 AM (1.250.xxx.20)저장했어요.
마침 딱 어제 그런기분이었는데.....
이글 읽고 마음의 평안을 가지려 합니다18. ㅎ
'16.8.16 12:00 PM (223.62.xxx.185)저에게 딱맞는글이에요
19. !
'16.8.16 12:04 PM (180.69.xxx.214)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20. 저 말을 골백번을 해줘도 안통하는 사람있어요
'16.8.16 12:06 PM (112.164.xxx.162) - 삭제된댓글내 감정이 내 맘대로 되냐고... --;;;
아니 자기 감정을 자기 맘대로 해야지 누구 맘대로 하나요?
그런데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라 저 말을 정기적으로 해줍니다.
조금씩은 변하기도 해요;;21. 저장
'16.8.16 12:12 PM (223.62.xxx.224)합니다
괴로움 고통22. ㅇㅇ
'16.8.16 12:18 PM (14.34.xxx.217)좋냐? 그래 그건 니 생각이고.
23. 감사합니다
'16.8.16 12:28 PM (211.36.xxx.178)잘 읽었어요 요새 맘이 안좋은데
책의 한구절인가요?24. 그건 니 생각이고...
'16.8.16 12:33 PM (104.200.xxx.255)맞아요. ..가장 친한 절친이 그동안 묵은 감정들을 쏟아내는데 그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어요 그 친구 기준으로 우리 부부가 나쁜 사람들이라면 그 부부는 훨씬 더 심하게 까내릴 수 있거든요 하지만 이미깨진 독이 물붇고 불 붙이기 싫어 조용히 맘속에서 끊어냈어요. 그건 그 부부 생각일 뿐이고 나는 내 갈길 간다.. 막상 마주치기 전까지는 힘들어 잠도 못자고 지냈는데 지금은 그 부부와 가까이 지낸 모든 세월 통틀어 가장 편안한 여름을 맞고 있어요 괜시리 아이들 남편일로 속풀이하면서 가까이 지내며 내 맘까지 더럽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순둥이 아이들이랑 가정적인 남편이랑 룰루랄라 편하게 지내니 더워도 이게 천국인가 싶다는.. 누가 나를 흉보고 비난하더라도 그건 당신 생각일뿐 내 잘못으로 그렇게 된 게 아닌데 그걸로 괴로워할 팔요도 없고 인간관계에 눈물흘릴필요도 없어요 하루 하루 하고 싶은 일 하며 바쁘게 지내니 잠도 잘오네요.
25. 엄지척!!
'16.8.16 12:48 PM (182.224.xxx.148)추천기능 있다면 좋겠어요
이런글 너무 좋거든요26. ,,,
'16.8.16 12:52 PM (70.66.xxx.118)괴로움 저장합니다
27. 000
'16.8.16 12:54 PM (122.34.xxx.123)그건니생각이고~~
저한테 꼭필요한 구절이네요
저장해놓고 두고볼게요
감사합니다28. 카페라떼
'16.8.16 12:56 PM (122.57.xxx.163)저장해요~.
그건 니생각이고. 기억할께요29. 그건 니 생각이고2
'16.8.16 1:05 PM (211.182.xxx.253)저도 두고 두고 보고 싶은 구절입니다.
감사합니다.30. 점몇개
'16.8.16 1:08 PM (39.7.xxx.178)감사해요...
31. ㅎㅎ
'16.8.16 1:12 PM (14.36.xxx.157)저장합니다
32. ...
'16.8.16 1:18 PM (173.63.xxx.250)감사합니다
33. 딱 저인데요
'16.8.16 1:29 PM (223.62.xxx.167)약 먹고 신세계가 열렸어요
정신과적으로 반추라고 하는 이부분이 이것도 신경전달물질과 관계있는 것인지, 약으로 조절이 되더군요.34. 저장
'16.8.16 1:29 PM (218.38.xxx.254)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35. 저장
'16.8.16 1:31 PM (218.38.xxx.254)괴로움은 내가 만든다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36. 좋네요.
'16.8.16 1:51 PM (124.53.xxx.131)그건 니생각이고...
얼마 후 또 까먹겠지만
일단은 접수합니다.37. 요리걸
'16.8.16 2:23 PM (58.140.xxx.77)괴로움은 내가 만든다. 그건 니 생각이고.
감사해요!38. ....
'16.8.16 2:26 PM (115.137.xxx.109)ㄱ괴로움....
39. 좋은 글
'16.8.16 2:42 PM (203.254.xxx.211)감사합니다.이런 글들 참 필요하더라구요
40. ㅇ
'16.8.16 3:06 PM (121.168.xxx.60)정말 좋은글 저한테 필요한글 공감하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1. try
'16.8.16 3:09 PM (58.230.xxx.247)감정콘트롤이 죽기직전까지 가본자만이 조금 변할뿐이라는데
저도 평안하고자 불교대학도 다니고 기도도 하고
그런대로 다스려지다가도 울컥 도로아미타불이네요42. 감사
'16.8.16 3:32 PM (110.46.xxx.63)좋은글 감사합니다^^
43. ...
'16.8.16 3:55 PM (39.118.xxx.128)괴로움, 고통, 마음의 평화..
좋은 글 저장해요. ^^44. ...
'16.8.16 4:34 PM (121.130.xxx.205)내마음의 주인은 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45. 고통은 내가 만든다
'16.8.16 4:51 PM (121.200.xxx.92)고통은 내가 만든다
기억해야 겠어요46. 괴로움 고통
'16.8.16 5:11 PM (39.118.xxx.12)은 내가 만든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47. Qqq
'16.8.16 5:34 PM (119.207.xxx.206)좋은글 저장
48. **
'16.8.16 7:01 PM (121.141.xxx.8)괴로움 고통은 내가 만든다
좋은 글입니다49. 음
'16.8.16 7:16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고맙습니다
50. 졸리
'16.8.16 7:55 PM (58.142.xxx.49)괴로울때 보는 글
51. 와~
'16.8.16 10:36 PM (67.22.xxx.89)이거 바로 저를 두고 한말이네요.
너 또 괴롭고 싶어서 그러니?
맘에 새겨 두겠습니다.52. 어찌보면
'16.8.16 11:40 PM (59.8.xxx.150)요즘 내모습이군요
늦은밤.. 찬물한바가지 뒤집어 쓴듯해요
고맙습니다!53. 쌩콩도리
'16.8.17 1:07 AM (125.177.xxx.180)저장합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 .54. 좋은 글 감사
'16.8.17 2:10 AM (211.243.xxx.218)내가 만드는 괴로움이므로, 내가 만들지 않으면 괴롭지 않을 수 있다.
내 마음과 감정의 주인이 되어야 행복을 지킬 수 있다.타인의 말과 행동이 내 마음을 휘젓지 못하도록 연습하자.55. 좋은글
'16.8.17 2:34 AM (172.10.xxx.229)그래 그건 니 생각이고
56. ..
'16.8.17 8:16 AM (101.235.xxx.30) - 삭제된댓글좋은글...
57. ㅇㅇ
'17.9.6 8:00 AM (1.244.xxx.121)괴로움
고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