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생각 나네요^^
너무 비싸서 외국에서도 왠만한 부자 아니면 엄두를못낼 송로버섯,케비어등등...요리를 앞에놓고
그깟 몇천원 전기세에 울고 불구하는 딴나라 서민들이 얼마나 찌질하게 보였을까요?
"집 전기세가 무서우면 시원한 호텔가면 되지"
혹시 그렇게 생각?
양보를 해야
나라가 공평하게 돌아가는데
한전만 배터져죽는다.
공기업이면 공적못적이 시민을 위해서 존재하는건데 폭리를 취하거나 배터져 죽는다? 이런세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리익은 누구를 위해 돌아사는건가요?
더우면 바깥으로 나가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나온데서 맛난것도 사먹고, 쇼핑도 하면돼징~~
기업도 살고 전기세도 줄이고 일석이조죠~~라고 그녀는 생각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