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삭제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문은 삭제하겠습니다.
1. ......
'16.8.15 2:24 PM (211.211.xxx.31)비싼옷이 예쁜건 맞는데요.. 외모에 신경쓰라는게 비싼옷을 입으라는건 아니죠..
2. 소비자
'16.8.15 2:32 PM (211.46.xxx.42)우리나라 옷값 정말 어이없어요 한철만 지나면 10분의 1가격으로 산다는 건 그만큼의 폭리를 취한다는 것인데 우리 소비자들부터 그런 옷 구매를 하지 않으면 지들도 양심껏 가격 내려서 팔지 않을까요?
저는 절대로 백화점 옷 안사요. 그렇다고 구질하다는 소리 못 듣고 살았어요. 비싼 옷이 꼭 좋은 옷은 아니죠2223. 비싼옷을 입으라곤
'16.8.15 2:32 PM (152.99.xxx.239)안했지만
옷차림에 신경쓰란말을 들어서요.
그것도 저한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사에게요.
옷 사러가니
비싼옷이 싼옷보다 훠얼씬 더 이뻐보이네요.^^
아..속쓰려.///
살까말까 고민이에요.4. 저도
'16.8.15 2:34 PM (152.99.xxx.239)지금까지 구질하다고는 생각 안했어요.ㅎㅎ
오피스룩의 정석이란 말까지 들었는걸요.
옷차림에 신경쓰란 말 듣고 처음엔 어이가 없을정도였어요.
헌데 비슷비슷한 스타일의 얌전하기만 옷보다
뭔가 확 비싸보이는 옷을 입어야하나 싶어서 가본거랍니다.5. 며칠전
'16.8.15 2:35 PM (211.46.xxx.24)관리직 승진 앞두고 상사에게 옷차림 신경쓰라는 소리 들었단 분이신가요?
그렇다면 민소매 원피스도 적당한 옷차림은 아닐거 같읕데요..
데이트 룩 아닌, 오피스에서 관리직으로서 세련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로 가는게 좋을 듯요.
시계도 어느 정도 고급스러우면서도 간결한 느낌 주려면 로이드는 글쎄요.6. 윗님 맞아요. 저에요.^^
'16.8.15 2:42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펀치의 김아중 검사 스타일이에요.
좋아하기도 하고 어울리기도하고,.,
캐시미어 니트에 팬슬스커트 7센티 힐이 젤 잘어울린다고 하더군요.
어떤분이 굿와이프 김서형스타일을 추천해주셨는데.. 제 취양으론 별로...
그렇다고 전도연 스타일도 내키지않고요.
상사분이 추천해준 베스트는(내가 이정도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구호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고
차선이.. 김서형스타일이랍니다..
시계는.. 도저히.. 비싼 시계는 못 고르겠어요.ㅠㅠ
로이드는 지나가다 가벼운 맘으로 데일리 엑세서리 개념으로 하나 장만했고요..
저희 직장이 그리 대단한 곳은 아니라.. 비싼시계찬 사람은 별로 없어욤. 천만다행.^^7. 윗님 맞아요. 저에요.^^
'16.8.15 2:43 PM (152.99.xxx.239)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펀치의 김아중 검사 스타일이에요.
좋아하기도 하고 어울리기도하고,.,
캐시미어 니트에 팬슬스커트 7센티 힐이 젤 잘어울린다고 하더군요.
어떤분이 굿와이프 김서형스타일을 추천해주셨는데.. 제 취양으론 별로...
그렇다고 전도연 스타일도 내키지않고요.
상사분이 추천해준 베스트는(내가 이정도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하고 말씀하시더군요) 마임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고
차선이.. 김서형스타일이랍니다..
시계는.. 도저히.. 비싼 시계는 못 고르겠어요.ㅠㅠ
로이드는 지나가다 가벼운 맘으로 데일리 엑세서리 개념으로 하나 장만했고요..
저희 직장이 그리 대단한 곳은 아니라.. 비싼시계찬 사람은 별로 없어욤. 천만다행.^^8. ..............
'16.8.15 2:45 PM (211.211.xxx.31)패션관련 회사에요?
9. 마인?
'16.8.15 2:53 PM (114.204.xxx.212)그정도는 사도 되요 요즘 물가에 많이 비싸지 않네요
다 그런걸 사란건 아니고 좀 좋은 옷도 있어야죠
좋은옷 보면 확실히 어울리고 티나요10. 마인?
'16.8.15 2:53 PM (114.204.xxx.212)직장이 어딘지 알아야 어울리는걸 추천하죠
11. ..
'16.8.15 2:54 PM (211.224.xxx.236)MINE 마인 말씀하시는거죠?
12. 마인이군요..
'16.8.15 2:55 PM (152.99.xxx.239)맞아요.. 마인..ㅠㅠ 흑흑...
13. ........
'16.8.15 2:57 PM (211.211.xxx.31)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
'16.8.15 2:58 PM (211.36.xxx.178) - 삭제된댓글그래도 몸매관리 잘하셨네요
55가 맞으니
성격도 좋으실거 같아요^^
민소매면 자켓도 사세요15. **
'16.8.15 3:04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마인 구호 44사이즈부터 나오고 44가 타브랜드 55보다 크게 나와요. 위로 받으란 의도인지^^
16. 안그래도,,
'16.8.15 3:04 PM (152.99.xxx.239)매장직원이 자켓을 같이 입으라며 하나 입혀줬는데//
어디서 얻어입은것처럼.. 이상한거에요. 따로 노는..
'이렇게도 괜찮죠?'(직원)
'이상한데요..'(나)
맞아요..ㅠㅠ(직원)
ㅋㅋㅋㅋ
전 자켓이 안어울려요.
니트 가디건, 트렌치코트, 아니면 트레이닝 복이 젤 잘어울리는.. 옷차림만 보면 운동선수라는..17. 홍두아가씨
'16.8.15 3:06 PM (211.36.xxx.129)마인 이뿌죠. 이쁘다마다요.
저도 한번 입어 보고는 세상에 눈에 밟혀 잊혀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히 질렀죠. 그런데 사고 나오는데 다른 매장 두곳에서 마음에 드는 원피스가 있어서 미친척하고 다 질렀어요. 여름 정장 원피스 세벌에 160만원 썼었어요. 돈도 잘 버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게 6년전인데 1벌은 유행타서 이제 못입고요 나머지는 아직도 입을만해요.18. ..
'16.8.15 3:07 PM (211.46.xxx.24) - 삭제된댓글상사분도 관리직 승진 관련해서 옷차림 지적하면서 마인 예로 든거 보면 그다지 패셔너블한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
자켓이 안 어울려도 관리직으로 가실려면 익숙해지셔야 할 거에요.
여성도 비즈니스 정장은 자켓 입어야 하는 거니까요.19. ...........
'16.8.15 3:07 PM (211.211.xxx.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인 55 맞다고 몸매관리 잘하셨다닌..... 아 빵터지네요
20. ..
'16.8.15 3:08 PM (211.46.xxx.24)상사분도 관리직 승진 관련해서 옷차림 지적하면서 같은 한섬 브랜드에서 타임도 아니고 마인 예로 든거 보면 그다지패션에 정통한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암튼 자켓이 안 어울려도 관리직으로 가실려면 익숙해지셔야 할 거에요.
여성도 비즈니스 정장은 자켓은 갖춰 입어야 하는 거니까요.21. ㅋㅋ
'16.8.15 3:12 PM (152.99.xxx.239)211님.. 맞아요.. 그분의 빠숑도..
하지만.. 저보고 이쁘게 입으라는 의도에서 말씀하신거라.. 전 그저 감사하지요.
뒤에 생각하니 그래요..
자켓이 안어울려도 열심히 입어보겠습니닷...
211.211님.. 비웃지 마세요.
이 몸뚱이도 나름.. 열심히 관리한건 맞아요.
삼시세끼 빼고는 과자는 입에 대지도 않고 그 흔한 건강음료도 안먹어요.
탄수화물 낭비하기 싫어서요.
님이 뭐 얼마나 잘 타고나서 미스코리아몸맨진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몸이 살이 잘 찌고 남아도는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도록 진화되었답니다. 그래서 청춘을 보내고 중년을 향해가는 몸은 살이 찌게되있어요.22. ............
'16.8.15 3:16 PM (211.211.xxx.31)원글님을 비웃은게 아니고요..ㅋㅋ211.36님이 한말과 밑에 115님이 쓴글보고 웃은건데요??
23. 비싼게
'16.8.15 3:18 PM (122.40.xxx.85) - 삭제된댓글좋긴해요. 유니클로 수준이 딱 맞는 사람인데
아울렛 매장에서 구두 신어보니 제 발이 달라보이더이다.
선글라스 하나도 비싼건 정말 사람으르 달라보이게 해요.
그래서 패션이 부가가치 산업이고 돈으로 값어치를 매길수가 없나봐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좋은제품으로 꾸며주면 아우라는 저절로 생길것 같아요.24. .......
'16.8.15 3:22 PM (211.211.xxx.31)나이먹으면 살 찌는건 맞는데 다 그런건 아니거든요..
정말 관리하시려면 먹는것도 먹는거지만 운동 하셔야돼요..25. 옷보다 헤어가 중요
'16.8.15 3:33 PM (39.121.xxx.22)매일아침 드라이하고 오시는 상사분
참 호감가요
미장원에서 드라이한건처럼
하고 오시던데요
물론 본인이 하신거겠지만
옷보다 헤어에 투자하세요
밝은컬러로 염색꼭하시고
까맣고 푸석한 짧은머리 상사분은
옷잘입어도 별로 프로페셔널해보이지 않아요26. ///
'16.8.15 3:48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관리직 여성이 입기에 마인은 좀.... 모자라는 것 같은데요
27. ///
'16.8.15 3:48 PM (61.75.xxx.94)중년을 향해 가는 관리직 여성이 입기에 마인은 좀.... 모자라는 것 같은데요
28. 윗쪽분
'16.8.15 3:53 PM (1.225.xxx.233)위위댓글애 써있네요... 옷보다 머리 .. 헤어관리를 해보세요. 헤어가 정말 중요합니다.
29. ........
'16.8.15 3:54 PM (211.211.xxx.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님 그것도 그러네요 ㅋㅋㅋ30. 하긴 마인은
'16.8.15 3:59 PM (39.121.xxx.22)젊은 취향이죠
31. 마인, 타임
'16.8.15 4:14 PM (222.106.xxx.2)상설 할인매장 가보세요
리오더제품, 디쟌은 같지만 원단은 다른 아울렛용 제품, 백화점서 막 넘어온제품 등등 있는데
가격 생각하면 만족도가 높아요
제가 백화점부터 아울렛까지 계절마다
마인옷 한두벌씩 사는데 백화점에서 한벌보다
아울렛에서 두벌 사는게 가격좋고 돌려입기 좋아요
요즘엔 아무리 비싼 명품도 최대 3년이상 입기 힘들잖아요
마인 원피스 사실려면 아울렛도 한번 둘러보세요32. 승진
'16.8.15 4:32 PM (115.143.xxx.143)관리직 승진 할 정도면 직장생활 할만큼 했고
옷차림은 기본 어느정도 될텐데
승진땜에
옷입는 거에 신경써라고 얘기 들을정돈가요?
상사님 오버하시는거같은느낌이ᆢᆢ33. 마인보다는
'16.8.15 4:58 PM (223.62.xxx.241)캘빈클라인 플래티넘 이나
띠어리 조셉 같은 베이식한 브랜드가 낫지않으세요?
지난번 글 기억나요~ 시계 결국 로이드 사셨군요34. 223님..
'16.8.15 5:12 PM (124.53.xxx.117)제가 촌스러워서.. 첨 들어보는 브랜드에요..^^;;
시계는.. 손이 떨려서..
ㅠㅠ
안그래도 머리..
단골 미용실 가서 뿌리염색했고요.. 부스스하단 소리 들었다했더니
클리닉해줬어요.ㅎ
이번주말에도 오래내요.. 서비스로 또 해주겠다고..
승진님..^^ 말씀도 맞고요..
그분이.. 좀.. 특이하시기로 소문나신분인데.. 저한테 신경써주시느라 조언한거니만큼..
대충,, 듣는 시늉이라도 하려구요.
어쨨거나 저한테는 제일 중요한 분중 하나에요. 지금 현재.
아울렛도 함 가보겠습니다.
모두 감사해요..35. 전
'16.8.15 8:40 PM (118.46.xxx.181)아울렛 추천하고 갑니다.
그리고 관리직 출근 복장으로 민소매는 아니예요.
그 위에 자켓 입는다면 모를까.36. ㅠㅠ
'16.8.15 9:36 PM (211.33.xxx.252) - 삭제된댓글옷은 스타일을 잘 골라 사시면 브랜드 비싼게 아니라도 고급스러 보일수있어요.
그게 자신 없으시면 윗분 말대로 상설매장 가서 사시고 차라이 시계를 좀 비싼걸 사셔서 두루 매치 하시는게 고급질텐데요. ㅠㅠ
스카프도 활용해 보세요. 백화점 세일 하는 거 잘 사면 싼 가격에 의외로 분위기 나요.37. ㅠㅠ
'16.8.15 9:37 PM (211.33.xxx.252) - 삭제된댓글차라이->차라리
쟈켓 안 어울리시면 가디건 잘 매치함 예뻐요.38. ..
'16.8.15 11:03 PM (1.239.xxx.73)마인이 그닥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는 아니죠.
그냥 단아하고 약간 예복스러운 브랜드 아닌가요?
관리직이면 더 딱 떨어지는 정장류가 좋을텐데.
뭐 거기 드레스코드도 있고 알아서 다들 잘 하시겠죠.39. ㅇㅇ
'16.8.15 11:58 PM (223.33.xxx.63)40대로 추정되는데 (혹은 30대후반) 마인은 안어울려요.(사회초년생등 영한 나잇대) 차라리 미샤나 오브제를 가보세요.
40. 가디간
'16.8.16 5:45 AM (121.188.xxx.59)관리직 여성이 출근복장으로 가디건은 정말 아닙니다.
자켓이 진리입니다.
관리직 여성이 윗 분들하고 회의에 가디건 입고 나타났다??
정말 이건 말도 안되는 역대급 에러죠.
가디간 입어보라는 분들은 관리직 위치의 여성을 단 한번 구경도 안해봤을거다 싶네요.41. 옷이 날개...
'16.8.16 8:01 AM (59.7.xxx.209)비싼 옷 입으라는 소린 아니겠지만
옷이 날개인 건 사실이고, 그 날개는 비싸면 대부분 그 값을 하더라고요. ㅠㅠ
고급브랜드는 원단이나 디자인이 좋다기보다 몸에 잘 맞도록 패턴 작업 능력이 뛰어난 거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6426 | 이 시간에 짜파게티 2개 먹고 있어요. 8 | .. | 2016/08/15 | 1,643 |
586425 | 목동 오목교쪽에 갑상선검사 병원 ? 1 | 후리지아 | 2016/08/15 | 1,017 |
586424 | 외동들 강아지나 고양이 기르시나요 17 | 어휴 | 2016/08/15 | 2,602 |
586423 | 국가 비하 발언한 과거 연예인들 16 | 오이 | 2016/08/15 | 3,160 |
586422 | 노래방 화면의 성시경 5 | 왕자 | 2016/08/15 | 2,165 |
586421 | 오메가3 불면증에 직빵이네요. 20 | 망이엄마 | 2016/08/15 | 14,663 |
586420 | 일본 언론들은 박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에 박수쳤다 3 | 815 | 2016/08/15 | 858 |
586419 | 게으른 주부는 어떻게 부지런해지나요?ㅡ 8 | ... | 2016/08/15 | 3,902 |
586418 | 초1 아이가 너무 화나게 해요 13 | 분노조절장애.. | 2016/08/15 | 3,753 |
586417 | 비듬이 너무 많아요 샴푸 뭐써야하나요? 11 | 슬쩍껴서 | 2016/08/15 | 4,142 |
586416 | 자라바지 크게나오나요? 8 | 잘 | 2016/08/15 | 6,599 |
586415 | 영국은캐슬 입장료가 비싸네요.. 3 | 콩 | 2016/08/15 | 1,202 |
586414 | 두번이나 해참총장명령을 꺽은건 누구?. . 세월호,알수록 미스.. 1 | bluebe.. | 2016/08/15 | 798 |
586413 | 친정엄마가 나이들수록 너무 고집만 세지고 38 | 이거 왜이런.. | 2016/08/15 | 16,263 |
586412 | 코스트코 코코넛오일 괜찮을까요? 3 | 보라 | 2016/08/15 | 4,309 |
586411 | 41살인데 치아교정을 시작했어요. 22 | -- | 2016/08/15 | 5,881 |
586410 | 탈모방지샴푸 추천 해주세요 3 | 궁금 | 2016/08/15 | 2,143 |
586409 | 어떤 미드나 영드 좋아하세요? 12 | 미드 | 2016/08/15 | 2,735 |
586408 | 거실 불이랑 에어콘 콘센트가 나갔어요 ㅠㅠ 8 | 싱글이 | 2016/08/15 | 3,253 |
586407 | 이런 부모들 많은가요? 11 | 휴 | 2016/08/15 | 5,285 |
586406 | 사우나할때나는 땀과다른가요 4 | 더위사냥 | 2016/08/15 | 1,059 |
586405 | 이용대와 유연성 경기 응원해요^^ 3 | 베드민턴 | 2016/08/15 | 1,205 |
586404 | 이 더위 언제까지 갈 것 같으세요? 13 | ,,, | 2016/08/15 | 3,311 |
586403 | 아무리 생각해도 음식물쓰레기 냉동실 찝찝 22 | ㅇㅇㅇ | 2016/08/15 | 3,973 |
586402 | 일기예보 맞지도 않으면서 뭐가 좋다고 웃는지... 3 | 참 나 | 2016/08/15 | 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