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주교 이거 뭐에요?

조회수 : 4,185
작성일 : 2016-08-15 10:32:34
???? 아래 메세지는 조심스러운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보내주신 분은 부산교구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장님을 역임하셨던
분께서 보내온 것입니다.????


진실하고 무겁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이 메세지를 전합니다.
곧 교황청에서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며
듣고 받아들일 사람은 준비하세요~
-----------------------------------------------------------

루시아가 파티마 제 3의 비밀을 밝히다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1917년 포르투칼의 파티마에
세 어린이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것은 증명된 사실이며
이 아이들 중의 한 명이 루시아입니다.
(2005년 2월13일에 사망함)
그녀는 봉쇄 수도원의 수녀가 되었으며,
포르투칼에 있는 수녀원에서 살았습니다.
루시아는 그 메시지를 개방하였습니다.

루시아는 교황 비오 12세에게
최초로 메시지를 밝혔으며,
그 교황님은 메시지를 읽으신후,
봉하시고 대중에게 알리지 않으시고
따로 보관하셨습니다.
후에 교황 요한 23세께서도 읽으신 후
선임자와 똑같은 방식으로 공중이 알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일단 밝혀진다면
인류에게 절망과 돌연한 공포를 가져올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때가 왔으며
돌연한 공포를 일으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이가 준비를 할수 있도록
사람들이 메시지에 대해 알도록 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이것을 밝히도록
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으로부터 허락을 받았습니다.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루시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이야 1950년대부터 2000년대 동안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가서 세상에 알려라.
인간들은 우리 성부께서 주신 십계명을
지키지 않고 있구나.
악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며,
도처에 증오와 원한을 거두어 들이고 있다.
인간들은 수 분내에 세상을 파괴할 살인 무기들을 제조할 것이며 인류의 반이 멸망하게 될 것이다.
로마를 반대하며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연기, 바다해일, 추위, 물, 불, 홍수, 지진, 바람,
그리고 지구를 서서히 난타할 험한 일기와 같은
모든 자연 현상들을 허락하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너희에게 말하는 때임을 믿으려 하지 않는 자들
다른 이들에 대한 자선(자비)이 부족한 자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 모두를 사랑한 것처럼
자기들의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살아 남을 수가 없다.
그들은 차라리 죽었기를 하고 바랄 것이다.
우리 주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믿지 않는 자들, 멸시하는 자들,
그리고 당신을 위해 시간을 드리지 않았던 자들을 혹독하게 벌하실 것이다."

"도처에서 ‘평화를 논하게‘ 되겠지만,
벌이 다가 올 것이다.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한 사람이 암살될 것이며
이 일로 인하여 전쟁이 발생할 것이다.
강력한 군대가 전 유럽을 다스릴 것이며
핵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이 전쟁은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며,
암흑이 72시간 동안(3일간) 우리 위에 덮칠 것이다.
이러한 불 분명함과 희생에서 살아 남은 인류의 1/3은 새 시대를 살기 시작할 것이며,
그들은 착한 백성이 될 것이다.

매우 추운 어느 밤, 자정이 되기 십 분 전에,
대지진이 8시간 동안 지구를 흔들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지구를 다스리는 분이시라는 것에 대한
세 번째의 징조가 될 것이다.
올바른 이들과 신앙을 전파하며
파티마의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이들은,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되는 이들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고서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여라.
왜냐 하면, 선한 것 만이 그리고
악의 권세 아래에 있지 않은 것 만이
대참사에서 살아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준비를 하여 살아 남아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나는 다음과 같은 표적을 너희에게 주겠다. 격통(번민).....
그리고 짧은 시간 내에 지진이 시작될 것이다...

땅이 흔들릴 것이다.....
흔들림은 너무도 격렬하여
지구를 23도 움직여 놓을 것이며
보통 때의 위치로 지구를 다시 돌려 놓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전체적이며 절대적인 암흑이
전 지구를 덮을 것이다.....

모든 악한 영들이
주변에 온통 뒤섞여서 날뛸 것이며,
이 메시지를 귀담아 듣기를 원치 않았던
그러한 모든 영혼들과 뉘우치기를 원치 않았던
모든 이들에게 해를 가할 것이다.

신앙심이 있는 영혼들에게 말한다.
잊지 말고, 축복받은 초를 켜고,
하느님과 의사 소통을 하고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를 간청하기 위하여
거룩한 제단을 마련하고 그 위에 십자고상을 놓아라.
모든 것이 암흑이 될 것이다.
하늘에는 신비스런 거대한 십자가가 나타날 것이며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이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치뤄야만 했던 댓가를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실 것이다.

집안에서 빛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거룩한 초(축성된 초)가 될 것이다.....
일단 초를 켜면, 암흑의 3일이 다 지나갈 때까지
아무 것도 그 불을 끄지 못할 것이다.
또한, 너희는 성수(聖水)를 가지고 있어야만 하며, 창문과 문에, 그리고 현관 문에 풍족하게
뿌려야만 한다.
주님께서는 선택된 자들의 소유물을 보호하실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강력한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묵주의 기도를 바쳐라.
그리고 성모송의 매 단 끝마다
너희는 다음과 같이 기도해야 한다.

“오 하느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며,
모든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 가소서.
특별히 주님의 자비를 더욱 필요로 하는 이들을 구하소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 님, 저희를 보호하소서.
저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희를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

“사도신경을 5번 바치고
티없는 내 성심의 비밀인 묵주의 기도를 바쳐라.
나의 말들을 믿고서 모든 이에게 가서
이 메시지를 전해 준 모든 자들은
두려워 하지 말아라.
주님의 위대한 날 동안에
너희는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모든 영혼들에게 시간이 있는 지금 말하여라.

침묵을 지키고 있는 자들은,
몰라서 멸망할 그러한 모든 영혼들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겸손하게 묵주의 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은
천국의 보호를 받을 것이며,
죽지 않으면 안 될 자들은 평화롭게 죽도록
내가 도와 줄 것이며, 그들은 거룩하게 되어
다른 세상에 들어 갈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이
매 달 첫 금요일과 첫 토요일에
미사에 참례하기를 바라며,
고해(고백)성사를 보고 영성체하기를 바라며,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이 완전히 파멸하는 것으로부터 구하기 바란다.

지구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을 때,
우리 주님을 여전히 믿지 않는 자들은
끔찍한 방식으로 멸망하게 될 것이다.
바람이 독가스를 실어와 도처에 퍼뜨릴 것이다.
그리고 나면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쩌면 너희는 이 대참사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징벌은 거룩한 것임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일단 징벌이 시작되었으면,
너희는 어떠한 상황하에서든지 밖을 내다 보아서는 안된다.

하느님께서는 죄인들을 벌하실 때에
당신의 자녀들 중 어느 누구도 그것을 보는 것을
좋아 하시지 않는다...
이 모든 것들은 성경의 기록에 다 포함되어 있다...

다음의 신약 성경을 읽어라.
루카 복음 21장 5~34절,
성 바오로의 서간들 3번, 8번, 14번,
이사야서 40장 1, 5, 9절.
하느님께서 이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신다는 것을 너희는 이해해야 한다.

교황과 주교들은 뉘우침과 기도에 관해
이야기하는 또 다른 메시지를 이제 기다리고 있다.
하느님의 말씀은 위협이 아니라,
기쁜 소식임을 기억하여라.
제발 이 글들을 복사해서
너희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보내어라.
그렇게 하면, 우리 모두는
뉘우치고 구원받는 기회를 얻을 수가 있다.
이 메시지를 받는 자들이
하느님을 믿는지 혹은 믿지 않는지 우리는 모른다.
하지만 만일 너희가 이 메시지를 받는 경우에,
거기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 것임을 생각해 보아라!!!“

창조주께서는,
종교나 신앙이 무엇이든지 상관 없이,
구원받을 기회를 우리에게 주고 계십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메시지를 믿지 않는다면,
적어도 다른 이들에게 보내기라도 하십시오.
아무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
이 메시지를 받는 모든 이들의 편에서 보면,
그들은 자기자신들을
판단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2) 이 편지는 예수님께서 당신 한테 보내는겁니다. 가치 있는 편지예요. 다 읽으세요. 어제 저녁 예수님이 당신을 돌봐주라고 천사를 보냈는데 천사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은 천사에게 "왜 돌아왔냐고 묻자", 천사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목격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어려움은 이제 다 지나갔다고 하셨어요. 멀지 않은 날 당신은 축복을 받을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예수님을 믿으신다면 이 편지를 저를 포함한 14명의 친구에게 보내주십시오. 만약 이 편지를 저에게 보내주시지 않는다면 당신이 저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당신이 5통의 회신을 받았다면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서프라이즈를 보내줄 것입니다. 농담 아닙니다. 이 편지를 무시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에게도 보내주십시오. 당신은 현재 검증을 받고 있으며 예수님이 오늘 저녁 당신 인생의 두가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신다면 이 편지를 다른 사람에게도 보내주십시오. 올해가 아마 당신 일생에 가장 행운이 따르는 해가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동안 14명의 친구에게 보내주십시요. 누군가가 이 편지를 당신에게 보내 주었다면 그는 당신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고 일생 동안 평안하기만을 바랄겁니다. 은혜 충만 좋은나날 되시길.....
샬롬~~~

IP : 211.207.xxx.1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파체스
    '16.8.15 10:34 AM (49.143.xxx.110)

    카톨릭을 빙자한 행운의 편지.

  • 2. 이거
    '16.8.15 10:36 AM (211.207.xxx.160)

    독실한 신자가 보내는데 진심 정상 아닌사람으로 보여요

  • 3. 분홍진달래
    '16.8.15 10:37 AM (118.32.xxx.39) - 삭제된댓글

    이 내용을 읽어보니 파티마성모님이 내년에 100주년이어요
    그래서 요즘 엄청나게 잘못된 내용을 많이 보내옵니다
    절대로 현혹 되면 안됩니다

  • 4. ...
    '16.8.15 10:37 AM (121.157.xxx.33)

    신경쓰지마세요
    제가 아주 게으른 신자이지만 나름 천주교집안의 사람입니다;;;

  • 5. 분홍진달래
    '16.8.15 10:39 AM (118.32.xxx.39)

    루시아 수녀님은 파티마 이야기네요
    내년에 파티마성모님이 100주년 기념의 해입니다
    그래서 요즘에 엄청나게 문자나 인터넷을 통해 이상한게 많이 나돌아다니니까
    주의 하셔요.절대 현혹되지 마세요

  • 6. ㅎㅎㅎ
    '16.8.15 10:40 AM (39.7.xxx.116)

    저희 엄마가 신앙심이 깊으신데
    이걸 받으셨더라구요
    저한테는 안보내시고 이런거 받았다 말씀만 하시길래
    카톡메시지는 근거없는게 많다고
    흘려보시라 하고 넘어갔는데
    원본 처음 읽는데 보니 마지막부분 완전 코미디네요 ㅋㅋㅋ
    다름아닌 행운의 편지였어;;;;

  • 7. ㅇㅇ
    '16.8.15 10:41 AM (121.183.xxx.242)

    제가 어렸을때도 봤던건데요.아직도 이런게 돌아다니나요

  • 8. 이거
    '16.8.15 10:41 AM (211.207.xxx.160)

    열심히신 분이 이거 보내는데 천주교 마저 이상해 보이네요.제가 정상인지 그분이 정상인지 모르겠지만.딱 이단에 빠져 허우적거릴사람인데 지금천주교인걸로밖에 안보여요

  • 9. ...
    '16.8.15 10:46 AM (39.7.xxx.116)

    보내신 분이 연세가 좀 있으신가요?

    연세있으신 분들은
    인터넷에 대해 잘 모르시니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이 다 확실하고 공식적이라 믿는 경향이 좀 있어요

  • 10. 이거
    '16.8.15 10:48 AM (211.207.xxx.160)

    40대분이에요

  • 11. ...
    '16.8.15 11:02 AM (211.215.xxx.21) - 삭제된댓글

    저 모태신앙인이고 카톨릭 학교 다녔고
    나름 하느님 믿고 따르며 성실히 신앙생활하며 지내요
    첫번째 얘기는 오랫동안 간간히 비밀은 교황님만 보시고
    밀봉해서 신자들은 알 수 없다고 아직 때가 아니고
    지구멸망보다는 신자들이 열심히 기도해서 세상을 살릴 수 있다고
    희망적인 메시지로 전해들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전문이 다 알려져서 알게되면
    그 때는 때가 된 거라 들었구요...

    그런데 두번째 내용 때문에
    거짓같이 알고싶지 않은 내용들이
    더 거짓으로 만들어 버려
    흔하디 흔한
    행운의 편지로 쓰레기가 되어버리네요...

    뭐 믿는 말든 개인의 선택이지만
    사실이든 아니든
    신앙인으로서
    자비의 기도는 마음으로 해야겠네요...

  • 12. 카톡
    '16.8.15 11:13 AM (110.70.xxx.88)

    카톡으로 도는 장문의 문자는 다 유언비어라고 생각하세요.
    몇년전부터 돌던 문자인데 그때보다 앞뒤가 더 장황하게 붙었네요.

    교황이 금지해서 발표를 미루고 있다는 내용을 어찌
    그리 자세히 안답니까?

  • 13. ㅇㅇ
    '16.8.15 11:33 AM (175.223.xxx.251)

    파티마의 성녀 얘긴 오래전부터 떠돌던 얘기잖아요. 그냥 믿거나 말거나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14. .......
    '16.8.15 2:22 PM (115.86.xxx.10)

    파티마의 성모님 발현은 역사적으로도 정말이고
    (당시 현장의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으로도)
    근데 그 얘기가 무엇인지 아는건
    당시 아이였던 루시아수녀님 밖에 없고...
    교황님에게는 얘기했다고 하니
    그후의 교황들은 인수인계 차원에서
    다 알고있겠죠.
    (이미 지난 얘기인 첫번째 두번째 얘긴
    지나고나서 알려줬다고 하지않았나요?)
    여튼 세번째인
    인류의 비밀이 이렇게 카톡으로 돌아다닌다는건
    말이안되지요ㅎㅎㅎㅎ

    중요한건 어쨌거나 인류의 생존과 평화를 위해서
    기도할수있는 분들은
    자신의 신에게 본인을 위해 기도할때마다
    평화를 위해 기도해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 15. 지대넓얕
    '16.8.15 3:59 PM (175.200.xxx.105)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21260&page=1&searchType=sear...

    지대넓얕에서 파티마의 예언에 대해 방송한 적 있어요. 한 번 들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808 쇼핑갈때마다 신기한 둘째아이 2 웃겨요 2016/08/15 2,165
585807 차도로에서 자전거 탄 할머니를 치었어요ㅠ 13 .. 2016/08/15 5,332
585806 성형외과에서 하나요? 2 반영구아이라.. 2016/08/15 768
585805 페이스롤러라는 얼굴 마사지 기구 효과있나요? 7 ... 2016/08/15 4,612
585804 마른 오징어로 반찬할 수 있을까요? 9 의견을 구합.. 2016/08/15 1,402
585803 10년후에도 지금과 같은 결혼제도가 존재하게 될까요? 22 ... 2016/08/15 4,265
585802 위로받고 싶어요ㅠㅠ차수리견적땜에...... 7 @@@ 2016/08/15 1,514
585801 안방전등이 타탁딱 소리난거 화재날까요? 1 화재날까요?.. 2016/08/15 840
585800 세무사 자격따고 재택근무 괜찮을까요? 4 ll 2016/08/15 3,616
585799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아드님 김정육님 인터뷰 스토리펀딩 2016/08/15 328
585798 한식 디저트 빵빵부 2016/08/15 439
585797 50대 남자 시계 추천부탁 드려요 1 덥다 2016/08/15 1,839
585796 소설)이 작품이 누구 소설인지 4 아시는분 2016/08/15 1,138
585795 구글에서 스카이스캐너로 조회 후 항공권 예약하려는데 최종으로 넘.. 2 구글 2016/08/15 831
585794 전원일기에스 응삼이는 결혼을 끝까지 못하나요? 10 .... 2016/08/15 16,297
585793 엄마가 싫어요.. 6 ㅇㅇ 2016/08/15 2,654
585792 저가항공 국제선 좌석 뒤로 젖혀도 되나요 6 2016/08/15 1,520
585791 근종수술후 생리양 2 ^^ 2016/08/15 1,869
585790 백숙하려고하는데 2 에구 2016/08/15 789
585789 사상초유의 천명 삭발식 준비하는 성주 현장 4 성주집회현장.. 2016/08/15 1,006
585788 이 손목시계 어디껀지 아시는분~~ 3 시계 2016/08/15 1,429
585787 타파웨어처럼 유리병도 좋은제품 있나요? 4 82쿡스 2016/08/15 1,667
585786 청와대 십장생덜 4 열받아 2016/08/15 1,152
585785 아주버님의 친구들까지 만나시나요 보통???? 12 ㅇㅇㅇ 2016/08/15 2,319
585784 일본군 731부대(마루타) 부대장 이시이 시로 6 .... 2016/08/15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