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은 요리 잘하는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매번 정성스런 음식을
준비해 주는 여자요..
(부부 사이가 아닌 남녀관계라면)
남자 입장에서
어떤 마음이 들까요?
1. ////
'16.8.15 8:15 AM (77.99.xxx.126)음....호구
2. ㅇㅇ
'16.8.15 8:16 A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엄마 같다는 생각
남자가 좋아하는게 아닌이상 큰 감동 못느낌
부담스러울수도 있음3. ㅇ
'16.8.15 8:17 AM (180.66.xxx.214)요리를 객관적으로 아주 잘 한다는 전제하에~
차라리 특정 조직내의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주면
맛있다 맛있다 공감대가 형성되고 추앙 받지요.
호감가는 이성한테 요리를 해 주기만 하면
나중엔 당연한 건줄 알고, 별 반응도 없을 거에요.4. ...
'16.8.15 8:18 AM (183.98.xxx.95)사람마다 다른거 같은게
어떤 남자는 니가 파출부냐..밥만 정성스럽게 차리고 이랬대요
결국 다른 이유로 이혼했지만
음식을 준비하는게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는지 모르는 남자들도 꽤 되는거 같아요5. ...
'16.8.15 8:19 AM (112.170.xxx.122)사귀는 사이면 좋지만, 아니면 부담이고 뭔가 싶겠죠.
밥 차려주는거에 굶주린(?) 남자 아님 별 매력 못느끼겄죠6. 별로인것
'16.8.15 8:22 AM (187.66.xxx.173)별로인것 같아요.. 처음에는 감동. 그 후로는 호구... 제 생각입니다.
7. ..
'16.8.15 8:22 AM (211.223.xxx.203)90년대 까지........음...이 여자랑 결혼하면 좋겠다.
2000년대.....음...이 여자 나 좋아하는 구나.8. ㅇㅇ
'16.8.15 8:23 AM (211.237.xxx.105)좋게 생각하겠죠.
마치 [여자들은 가구나 가전 집수리같은거 잘 하는 남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와 동급 질문임
내남자면 좋고 아니면 상관없고 아닐까요?9. 00
'16.8.15 8:24 AM (223.33.xxx.120)요리잘하는 여자 좋치 않나요.
10. ㅇㅇ
'16.8.15 8:26 AM (114.200.xxx.216)아마도 좋아하는(짝사랑?) 남자한테 요리실력으로 어필하려고 하시나본데..요리만 잘한다고 없던 성적 매력이 생기진 않아요..성적매력있고 요리 잘하면 최고지만...여자로서 매력없는데 요리만잘하면 그냥 식당에서 일하는 여자같을듯..
11. ...
'16.8.15 8:26 AM (124.49.xxx.100)남자한테 물어봐야죠
12. ..
'16.8.15 8:27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내가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마음 없으면 당연 호구..... 나한테 폭 빠졌구나... 뭐 (음식선물) 사양은 안할께.13. 요즘 남자들은
'16.8.15 8:29 AM (211.223.xxx.203)돈 많이 버는 여자 좋아해요.
현실이 그래요.14. 다시
'16.8.15 8:30 A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잘해 주면 행복한일이지만
별로 관심없는 사람이 그러면 뭥미?스러운 상황15. ...
'16.8.15 8:31 AM (175.223.xxx.137)요리야 사서 집에서 먹을수도 있는데
요리만 잘하는 여자는 싫어해요.
나이들수록 돈이 갑.
물론 돈많은 집은 여자가 내조하면 좋아합니다.16. 현실적으로는
'16.8.15 8:31 AM (223.62.xxx.41)이쁘고 요리잘하면 금상첨화겠지만
이쁘고 요리 못하는 여자
못생기고 요리잘하는 여자
둘중 고르라면 대개는 전자일듯요.
남자들 대부분은 기승전 어리고 이쁜거에 목숨걸어요.
성격 나빠도 참고살고 요리 못해도 외식하면 된대요.17. ㅇㅇ
'16.8.15 8:34 A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이제 원글님 상황을 말해봐요 궁금
18. ...
'16.8.15 8:45 AM (183.98.xxx.95)얼굴이쁘고 애교많고 요리 살림은 못하는 여자랑 사는 남편은 사람 잘못골랐다고 하소연해요
살아보면 또 아쉽거든요..
사먹으면 된다고 주장하던 사람도 질리는 날이 오거든요
정말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있겠지만19. 원글
'16.8.15 8:47 AM (58.120.xxx.2)제게 너무 고마운 사람이고.. 그래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제가 그를 위해 고마움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정성스러운 요리밖에 없어서요..
20. ,,
'16.8.15 8:48 AM (58.230.xxx.247)내가본 가장 행복한 남자는 박찬호
조단위 상속재산이 예상되고
세계적인 요리학교 코스 밟은 요리사에
이쁘고21. ‥
'16.8.15 8:48 AM (175.223.xxx.3) - 삭제된댓글우리 남편은 요리 잘하는 여자보다 예쁜 여자가 좋대요
그럼 왜 나랑 결혼 한건지 ㅠ22. .
'16.8.15 8:49 AM (123.214.xxx.187)제 후배 신혼때 밥하랴 집안일하랴 동동거리니까 남편이 자기 밥해주고 빨래해주려고 결혼했냐면서 그런데 시간쓰지말고 자기개발하라고 했대요 그래서 벅사학위 들어왔더라구요 제 남편도 딱히 밥에 집착하는 스탈이 아녀서 밥하기 힘들면 사먹자예요
23. 요리잘하는것도
'16.8.15 8:54 AM (60.253.xxx.18) - 삭제된댓글능력이죠 요리못하는 여자도 많거든요
그래도 돈버는 능력만큼 따라갈것은 없는것같아요 그래도 요리라도 잘하면 여자로써 행운이라봐요24. 답글 보니..
'16.8.15 8:55 AM (211.223.xxx.203)그냥 맛있는 곳에서 밥 한끼 사 주세요.
원글님 아줌마도 아닌데 굳이 뭐하러 요리로 보답?
집으로 초대하는 것도 이상하고
도시락으로 싸서 갖다 주는 것도 이상해요.
좀 시대에 맞게 사세요.
고리타분하게 보여요.
연인사이도 아닌데.....상대방 부담스럽습니다.25. ...
'16.8.15 8:56 AM (118.44.xxx.220)옛날에 음식잘하면 소박은 절대 안당했다는데
바람은 따로 필수도 있었을듯.26. 사귀는사이도아닌데
'16.8.15 9:09 AM (175.223.xxx.40)그럼 오바구요 상대가 부담가질수도 있고
머 정답은 그사람만 아는거지만 저도 비추27. ..
'16.8.15 9:11 AM (150.31.xxx.12)남초 사이트에 물어보면 잼있을 질문이네요
요즘 남자들도 요리 잘하는 사람도 많고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요리잘하는 전업아내보다는 맞벌이아내를 원할것같긴하네요
옛날에나 그렇지 요새는 요리 대충 해도 소박안맞는듯
반인스턴트요리도 발달해서28. 음
'16.8.15 9:13 AM (39.114.xxx.18)보통 이런 류의 질문에는 비꼬는 댓글들 꼭 있게 마련이죠.
원글님 맘상하지 마시고요. 혹시 82 초보이신가요? 이런 질문에는 좋은 댓글 많이 안달려요.
걍 원글님 맘가는대로 하세요. 그러고 상대방이 시큰둥하면 어쩔수 없는거고, 상대방이 감동하면 좋은거고요..29. 다섯가지 사랑의 기술
'16.8.15 9:14 AM (112.151.xxx.45)아시죠? 돌봄을 사랑으로 느끼는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는 선물이겠죠.
그러나 독립과 정신적 교감, 성적 만족등을 사랑으로 느끼는 사람에겐 별 의미 없겠죠.30. 한마디
'16.8.15 9:14 AM (117.111.xxx.75)대접할때
정성들인 밥상
좋아요.31. ..
'16.8.15 9:17 AM (211.186.xxx.83)요리잘하는거 좋지요
한두번이야 감동이지만 나중에는 별 감흥없어요
그냥 밥일뿐32. ㅇㅇ
'16.8.15 9:21 AM (114.200.xxx.216)그남자의 마음을 사고싶으면 정성스럽게 요릴준비할시간에.. 정성스럽게 외모를 꾸미시는게......
33. 거드름
'16.8.15 9:24 AM (110.11.xxx.48)당연한거 아냐??
요딴 생각 할꺼 같아요34. ..
'16.8.15 9:26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남자에게 잘 보이려면
영어를 잘하거나, 악기를 기똥차게 다루거나 그런 것들이 좋아요.
요리나 미싱 같이 실용적이고, 과거엔 하녀들이 하던 거 잘하면 첨엔 감탄하지만 결국 무수리 취급.35. 첨에
'16.8.15 9:26 AM (59.14.xxx.80)첨에 한두번이지....미식가 수준의 입맛과 요리솜씨의 만남 아니라면 몇번 안갈껄요.
사람은 남의 호의는 금방 익숙해지죠.
그리고 예쁘고 살림못하는 아내 잘못만났다고 후회한다는 분...
그 사람 다시 선택의 순간이 와도 역시 예쁜 여자 고를거에요.36. 저는
'16.8.15 9:2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저는 요리 못하고 울 언니 잘하는데요.
가족들은 먹을 때는 좋아하는데
그 과정에서 돈도 많이 쓰고 고되니까
외식도 많이 하게됩니다. 소위 맛집투어랄까...
바깥 요리가 엄마보다 못하면 안되니 맛집만 다니죠.
그리고 아들조카는 애들 부인은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요즘 누가 구첩반상으로 밥해다 바치냐구요.
그것도 다 노동력 강요되는 집착이거든요. 먹는 거, 입는 거, 집깔끔한 거...
21세기에는 맞지 않아요.37. ᆞᆞᆞ
'16.8.15 9:28 AM (221.151.xxx.105) - 삭제된댓글당연하게 생각해요
제 주변 남자들
요리 잘하면
요구만 늘어납디다
육개장, 동파육, 탕수육~~등등
이런거 아무때나 만들어 달라고 해요
네가 한게 맛있는데
외식은 싫다
자식들도 같아요
심지어 급식 안먹고 집에 와서
밥 먹는 애들도 있어요38. 요리못하는 여자
'16.8.15 9:30 AM (122.35.xxx.109)울남편 저 요리 무쟈게 못하고 안하는데
정년까지 다닐수있는 직장 다니는거 무척 자랑스러워해요;;;39. 저는
'16.8.15 9:3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저는 요리 보통이고 울 언니 잘하는데요.
가족들은 먹을 때는 좋아하는데
그 과정에서 돈도 많이 쓰고 고되니까
외식도 많이 하게됩니다. 소위 맛집투어랄까...
바깥 요리가 엄마보다 못하면 안되니 맛집만 다니죠.
그리고 아들인 조카 부인은 다음에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요즘 누가 구첩반상으로 밥해다 바치냐구요. 그걸로 트러블 생길 것 같아요.
그것도 다 노동력 강요되는 집착이거든요. 먹는 거, 입는 거, 집깔끔한 거...
우리 애들은 뭐든 보통대우 받으니 제가 수월하게 바깥일도 하고 간단히 해먹는 것도
부담이 없어요. 집밥이 몸에 좋다는데 외식 많이 하는 나라가 평균수명이 짧지 않아요.
수명은 의료발전과 운동습관 및 메뉴선정에 더 큰 영향을 받더라고요.
과도한 음식 만들기는 21세기에는 맞지 않아요.40. ...
'16.8.15 9:32 A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요?
호구죠..41. 저는
'16.8.15 9:33 AM (115.136.xxx.173)해주는 버릇 하지 말아요.
님이 파출부는 아니잖아요.
차라리 밥을 사주세요. 좋은데서...42. ...
'16.8.15 9:33 AM (1.229.xxx.13) - 삭제된댓글요리잘하면 좋죠
43. 음
'16.8.15 9:34 AM (39.114.xxx.18)아근데..이건 다른 얘긴데,
이땅의 모든 시부모님들도 집밥 싫어하시고 외식을 선호하셨으면 하네요.
저도 시어머니가 해주신 밥들 부담스럽고, 우리집에 오시면 밥해드리기 부담스럽고..
남자들 말고 시부모들이 손수지은 밥에 대한 집착 버리셨으면..44. 울남편 성향
'16.8.15 9:49 A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고마워해요
한두번은
그담은 그냥 편하게 살자해요
먹는거에 별 관심 없어요
그냥 적당히를 좋아해요45. 사람에 따라
'16.8.15 9:50 AM (218.50.xxx.151)다르겠죠.
어머니가 외식만 줄 곧 시키고 솜씨 없는 사람이었다면 요리 솜씨 좋은 여자에게 감동할 거고
어머니가 요리 및 살림 잘 하는 여자 였다면 ....그리 큰 감동을 주진 못하겠죠.46. ...
'16.8.15 10:02 AM (211.36.xxx.50)제 남편은 돈 버는 것보다 요리 잘하는걸 더 좋아해요.
남편이 경제적으로 능력이 일단 되니까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맛있는 요리는 남편에게 힐링이예요.
그게 집밥이든 외식이든 말이죠.
저는 잘하는 음식만 잘하고 못하는건 못하는데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 해주면 그날 하루 피로가 다 풀리고 너무 행복하대요.
그렇다고 너무 집밥만 고집 하지 않아서 귀찮거나 힘든날엔 나가서 먹기도 하는데
남편도 좋아하구요.
그런데 능력이 좀 안되는 친구 남편은 돈 버는걸 더 좋아한대요.
혼자 라면 끓여 먹고 김치에 비벼 먹어도 군소리 안하고
대신 밖에서 100만원이라도 벌어 오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마다 다 다른것같아요47. 요리전문가
'16.8.15 10:38 AM (119.67.xxx.187)이혜정씨가 그리 열성적이고 요리도 잘하는데 남편은 외도도하고 은근히 부인의 공을 무시하는게 나이들어도 부인의 가치를 모르는거 같더군요.
재주많은 강순의씨도 남편이 바깥으로 돌고
잘 다투고...,
정말 요리잘하는것만 전부는 아닌가봐요.
저런남편들한테는 삼시세끼 최고의 요리는 커녕 라면이나 끓어주고 분칠하고 바깥으로 도는 여자를 대체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48. 마누라가
'16.8.15 10:46 AM (112.167.xxx.138)맞벌이 안해도
밥만 정성껏 차려주면 좋아할 남자 많아요.49. 처음에야
'16.8.15 10:48 AM (222.101.xxx.228)감동하지만 호구됩니다
50. 요즘은
'16.8.15 10:48 AM (74.74.xxx.231)그러면 엑스표 아닌가요?
매번 정성스레 음식할 시간이 있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돈을 안 번다는 뜻이니까. 제 추측입니다.51. 남자도
'16.8.15 11:48 AM (117.111.xxx.194) - 삭제된댓글철없는이십대삼십대엔 잘모르는것같아요 고마움과수고스러움을
그런데 나이들고 한십년살아보니 조금 알아주는것같네요 음식하는데 얼마나 시간과정성과수고가들어가는지52. 남자에게
'16.8.15 11:49 AM (117.111.xxx.194)요리는 아주큰부분을 차지해요 생존과직결되는 ᆢ잘먹은음식이 결국 남자의힘이죠
결국 남자의힘은 여자가 좌지우지한다는 ᆢ53. ..
'16.8.15 12:0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정성스런 음식을 준비해 주는 여자는 한 번으로 족해요.
54. ...
'16.8.15 12:32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음식 잘 해서 좋은 집으로 시집 갔단 얘기 흔히 듣나요?
보통은
예뻐서 시집 잘 갔단 얘기...(외모지상주의를 욕하지만 여전히 실상은) 를 더 많이 듣죠.
그게 남자들이, 이 세상이 아직까지 여자에게 최우선으로 바라는 항목이라는 반증이죠.55. 근데
'16.8.15 12:45 PM (1.232.xxx.217)집밥도 엄청 잡착하는 남자가 있는가하면 딴게 더 중요한 남자도 있어요. 요리솜씨면 한국 남자맘은 다된다는 것도 전 허황된 신앙 같아요
56. 길게가다
'16.8.15 1:25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식모 취급하겠죠.
57. ...
'16.8.15 1:55 PM (121.166.xxx.239)요리 잘하는 사람, 남녀 상관없이 좋아하죠. 하지만 그 남자와 님의 관계가 문제겠네요. 설마 집에 초대해서 음식을 대접하는 건가요? 혼자면 초대하는 거면 그럴 수는 없을 텐데요...간단한 도시락을 싸준다고 해도 오바구요. 맛있는 음식은 까칠한 사춘기 아이도 녹게 만들죠.
그런데 사귀지도 않는 남녀 관계에서는 대접 안하는게 낫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5759 | 오늘 신세계백화점 문여나요? 2 | ........ | 2016/08/15 | 869 |
585758 | 급) 해운대 센텀 근처에 남자머리 컷트 잘하는곳 2 | ... | 2016/08/15 | 1,047 |
585757 | 아이가남다른경우 43 | ........ | 2016/08/15 | 7,117 |
585756 | 굿와이프 여자 국회의원 ... 17 | asif | 2016/08/15 | 4,355 |
585755 | 반포/잠원 - 가방 수선 하는 곳 없나요? 2 | 수선 | 2016/08/15 | 1,046 |
585754 | 우사인볼트 뛰는 거 보셨나요? 14 | 염둥이 | 2016/08/15 | 6,771 |
585753 | 맘 비우니 편하네요 12 | 편안 | 2016/08/15 | 4,559 |
585752 | 남편 고모의 시모상에 가야하나요? 17 | 헐 | 2016/08/15 | 5,833 |
585751 | 엄친딸 아닌 애랑 자꾸 비교하는 부모님.. 5 | .. | 2016/08/15 | 1,755 |
585750 | 82 십년차쯤 되니 그냥 보이네요 10 | 푸른 | 2016/08/15 | 3,197 |
585749 | 학점은행제..원격 온라인 수강 들어보신분? | 뭐지 | 2016/08/15 | 448 |
585748 | 요리에 관심없는 엄마 8 | 저에요. | 2016/08/15 | 2,256 |
585747 | 중1영어에 대해서 고민 3 | 정 인 | 2016/08/15 | 1,056 |
585746 | 뒤늦게 1 | khm123.. | 2016/08/15 | 353 |
585745 | 중3 수학선행시 어느정도까지 10 | 중3 수학선.. | 2016/08/15 | 2,651 |
585744 | 학습에 문외한 입니다. 빨간펜과 아이스크림 홈런 추천 부탁드립니.. 4 | 음음... | 2016/08/15 | 4,897 |
585743 | 정의당 심상정 펜미팅 있던 날 5 | ^^ | 2016/08/15 | 752 |
585742 | 오늘 뭐하세요? 6세 7세 엄마인데요 11 | 엄마 | 2016/08/15 | 1,830 |
585741 | 성홍열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2 | 휴 | 2016/08/15 | 883 |
585740 | 서민은 아무리 죽이고착취해도 세상은잘돌아가는것같아요 5 | ㅇㅇ | 2016/08/15 | 906 |
585739 | 말린 고추 어디서 사야 할까요? 5 | ... | 2016/08/15 | 951 |
585738 | 송로버섯이 1 | 유리병 | 2016/08/15 | 832 |
585737 | 내일 건강검진인데요.. 3 | 내시경 | 2016/08/15 | 960 |
585736 | 캐치맙밀대 쓰시는분들 제가 힘을 너무 준건가요 ㅠ 8 | 캐치맙 | 2016/08/15 | 1,581 |
585735 | 보험도 저축에 들어가나요? 8 | 저축글올린사.. | 2016/08/15 | 1,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