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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댓글중에 오빠가 정신과 의사인데 벽에 머리 박고 이런 아이들을 무슨 행동장애라 부른다..이런 글이요.

부탁해요 조회수 : 5,090
작성일 : 2016-08-14 22:58:01
그글 제목이 뭐였나요?제가 그걸 읽다가 갑자기 급해서 창을 닫게 되었는데..지금 그걸 못찾겠어요..

찾을수 있게 좀 부탁드려요..




댓글 주신 님 감사합니다.
전 이 글을 읽고 정말 제가 무지했구나..좋은 엄마가 아니었구나 했어요.
사실 제 아이가 어릴적 벽에 머리를 쿵 소리가 나도록 박았고 바닥에도 쿵쿵 일부러 가서 박곤 했어요.
전 너무 무지해서 애가 왜이러지 라고만 생각했지 그게 이런 장애인줄 몰랐어요ㅜㅜ
정말 사랑스럽고 이뻤던 아이인데 주변분들이 걔 좀 착해졌냐..나아졌냐..이런 말씀들 많이 하시곤 해서 농담하시는건가 했었어요.
고집이 좀 세고 예민한 아이라 키우기 참 힘들었다고만 생각했지 그게 이상행동인줄 몰랐던거에요.
그 아이가 이제 자라서 성인이 되었는데 
어둡고 슬픈듯한 성격으로 자랐어요 본인도 힘들어하고 가족들 모두 힘들어하거든요.
정말 눈물이 납니다..진작 알았다면 병원이라도 데리고 가보았을걸....
후회가 밀려오네요.


혹시 어릴때 막 벽에 머리 박고 그러던 아이가 잘 자란 경우도 있나요.정말 슬픕니다...

IP : 118.216.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4 11:00 PM (211.109.xxx.17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70650&page=10&searchType=&se...

  • 2. ...
    '16.8.14 11:47 PM (207.244.xxx.17)

    손톱살 뜯는 거, 머리 박는 거, 머리털 뽑는 거 모두 자해에요.
    보통 불안한 아이들이 많이 그러고요.
    지금이라도 대학병원에 가보심이 어떨까요?

  • 3. 그런데
    '16.8.15 8:04 AM (125.186.xxx.154)

    거기 답글에 나온 것은 자폐나 정신지체를 가진 아이들이 보이는 심한 증상을 말하는 거에요.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아동기 자해증상이 아니구요. 물론 일시적인 것도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이미 성인이 되어 자기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 괜찮은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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