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애 청치마 대박
청치마 입은 모습 좀 심하네요ㅎㅎ
1. 아...
'16.8.14 10:55 PM (183.99.xxx.161)길이 좀 길고 트임 있던 치마 말씀이신가요?
그게 왜요? 뭐가 심한지...2. 원글
'16.8.14 10:56 PM (222.101.xxx.228)어린애랑 엮는데 재미들렸나.
자연스럽지 못한 연기가 눈에 거슬려요3. ...
'16.8.14 10:58 PM (210.2.xxx.247)눈 너무 어색해요
4. 음
'16.8.14 11:01 PM (175.223.xxx.195)그거 아니고 방금 전에 입고 나온 미니 청스커트요.
코디가 바뀌었나봐요5. ...
'16.8.14 11:01 PM (207.244.xxx.184)그 남자애는 말할 것도 없고 지진희 이모 같지 않나요?
6. 오마이
'16.8.14 11:03 PM (222.232.xxx.198)아...님 그 치마는 아닌거 같아요
계속 본건 아니라서요
좀전에 잠깐 입고 나온 미니 청치마인데 앞에 단추가 있는...
치마도 너무 짧지만 입은 모습이 너무 어색해서요ㅠ
딸치마 잠깐 입어본 듯한 모습이예요....7. ㅎㅎ
'16.8.14 11:05 PM (1.224.xxx.193)나이에 너무 안맞아요ㅠㅠ
진짜 그청치마 이상했어요8. 이제
'16.8.14 11:05 PM (1.239.xxx.146)나이에 맞는 역할을 해야지 이번 드라마는 무리수네요
9. 음
'16.8.14 11:08 PM (121.141.xxx.50) - 삭제된댓글쌍수하고 자신감이 과해지신듯
10. ..
'16.8.14 11:09 PM (117.111.xxx.176)우아하게 입는게 더 잘어울리는데 오늘 의상은 무리네요
11. 졸리
'16.8.14 11:10 PM (58.142.xxx.49) - 삭제된댓글앞머리헤어라인도 이상해보여요
12. 오마이
'16.8.14 11:18 PM (222.232.xxx.198)원래 김희애 많이 싫어하지 않았고 심지어 밀회는 재미있게 빠져서
봤었는데 그이후 연하와 연기하는거 자신 붙으셨나 이번엔 무리,심하게 무리네요ㅠ
마치 너희들 몰랐지 내가 얼마나 흥 많고 재미있는 사람인지...
하는거 같아요13. ;;;;;;;;;;;
'16.8.14 11:21 PM (222.98.xxx.77)궁예도 아니고 참 신랄하게도 비판하네요.
어휴 지겨워 여자들...질투14. ㅎㅎ
'16.8.15 12:30 AM (58.142.xxx.49) - 삭제된댓글;;;;;;님 김희애 치마 옹호하던글 왜지웟나요?
댓글이 50개가 넘엇는데15. 저도
'16.8.15 6:36 AM (59.9.xxx.45)그 씬보고 ..어찌저런 딸치마를 입고나왔을까하는...ㅎㅎ
그리고 지진희 동생으로나오는 총각이 대쉬하는게 너무 어색하더군요
동생 나이가 이십대나 많아야 삼십초반 설정이겠더구만...
어제 김희애대사에 이십대도 삼십대도 아니라고 말한걸봐서
사십초반으로 설정!되었다는건데
그총각하고 엮으려는건 너무나 어색했어요 저만그런가요?ㅎ
이젠 열몇살이나 연상이 아무렇지도 않은건지...16. ....
'16.8.15 6:45 AM (150.31.xxx.12)김희애는 엄청 신경쓰고 열심히 코디하는 거 같은데 촌스러워요. 원래 자기 스타일이 그런 거 같아요.
차라리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입혀주는 대로 입거나 그냥 40대 여성들이 입는
무난한 패션만 해도 몸매가 괜찮으니 우아해 보일 거 같은데
너무 공들이는 게 에러인듯
연하남 잘생긴 총각이 첫눈에 반해서 쫓아다닌다는게
도무지 납득이 안간다는 기사 댓글 많네요
곽시양은 저런 역할 전문인가요 연상녀킬러..느끼해요
지진희는 저런 잔잔하고 유치(?)한 일드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꼰대 기질이 있어서 ㅎㅎ17. ,,
'16.8.15 7:17 AM (116.126.xxx.4)곽시양이랑 김희애 연결인가봐요. 외관상으론 엄마와 아들로 나와야 하는 관계 같은데,,,남자가 나이가 올해 30 이군요. 뒤늦게 데뷔했나봐요. 손 좀 본 얼굴 같네요
18. 원래
'16.8.15 7:20 AM (80.144.xxx.29)촌스러웠어요. 패션은 정말 눈뜨고 볼 수 없는 수준.
그 나이에 청치마든 백치마든 입을 수 있는데, 도대체가 어울려야죠.
패션테러리스트.19. 저도
'16.8.15 7:21 AM (110.12.xxx.92)그 앞단추달린 미니청스커트는 과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김희애 다리통이 가늘긴 합디다만 치마 본다고 드라마 내용도 잘모르겠더라는...
초6 울딸래미 입고다니는 치마랑 똑같이 생겼던데 같은 옷 한참 다른 느낌~~~ ㅎㅎ
드라마는 나름 재밌게 잘보고 있고 딴 의상은 괜찮던데 그 청치마는 정말 아니었어요20. 아무리 생각해도
'16.8.15 8:22 A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예지원이 딱인데.
21. 김희애는
'16.8.15 8:51 AM (211.223.xxx.203)이제 중후하게 보이는데
계속 연하랑 로맨스만 찍네요?
본인 로망인가???
솔직히 안 어울려요.
그냥 세련되고 우아 떠는 역할이 어울리는데....
근데...그건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종말이 나온 주말극하고.....배종옥, 김상중이랑 나온 상간녀 역할...연기 잘 했어요.)22. 김희애팬인데
'16.8.15 8:58 AM (1.240.xxx.48)갈수록 이상해져요
왜 사람이 나이에 맞게 옷을입어야 하는지 알려주네요23. 오마이
'16.8.15 9:19 AM (222.232.xxx.198)이런 경우 곁에 있는 충신(?)들이 문제인듯 입으라고 하는 코디나
입는 본인이나ㅠ분명 입혀놓고 어려보인다 예쁘다 임지 척 치켜세우니 진짜 본인이 20대 된듯 착각에 빠지죠24. 조심해야지
'16.8.15 9:19 A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나이가 무슨 상관 자기에게 잘 어울리면 되죠.
82에 나이랑 스타일에 관련된 글 올라오면 늘 이런 생각이었는데
이번 드라마 김희애 보고 그게 무슨 소린지 확실히 알게 됐어요.
김희애도 우아 컨셉 일 땐 괜찮더니
쌍수하고 왜 갑자기 저렇게 어린 스타일에 목메는 컨셉으로 바뀌었을까요.
청치마든 핫팬츠든 어울리면 상관없는데 이젠 옷장에서 꺼내 과감히
의류 수거함에 던져야 할 20대 때 옷 꺼내 입은 느낌이잖아요.
한마디로 궁상맞아 보여요.
어떻게 갑자기 저렇게 늙어 보일 수가 있죠.
얼굴도 전체적인 조화가 있어야지 한 곳 갑자기 당기고 올린다고
젊어 보이는 게 아니라는 교훈도 주고
아무튼 김희애의 변신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25. 밀회에서는 정말 괜찮았는데
'16.8.15 10:05 AM (211.46.xxx.222)진짜 얼굴 이상하네요. 일도 안예뻐요.
26. 밀회에서 번들번들
'16.8.15 10:44 AM (121.147.xxx.87)그걸 화장품 광고에 이용하더니
그래도 그땐 봐줄만했는데
이번에 보니 쌍거풀을 아주 크게 한 거 같네요.
거기다 코까지 한거 옆으로 밑에서 샷들어가면 너무 이상해요.
동네 성형중독 아줌마들 잘못한 거 보는 듯 어색하고
정말 볼품없어졌네요.
김희애 특유의 분위기 없어졌어요.
강혜정 성형이후 가장 형편없어진 성형27. @@
'16.8.15 10:51 AM (175.223.xxx.51)제 개인적으로는 아내의자격 할때가 가장 잘어울렸어요
조신한 엄마역ㅎㅎ28. 정말ㅈ
'16.8.15 10:55 AM (218.154.xxx.102)지진희 안됐어요
몰입도 영일 듯
현주랑 희애는 나이차가 상당하지 않나요?
어울리기야 하면사 아무도 뭐라 안할텐데.29. 그 드라마 안봄
'16.8.15 12:31 PM (121.187.xxx.84)지진희 말투며 항상 똑같은 톤, 애인있어요 예전 드라마와 어쩜 존똑인지?
거기다 김희애도 마찬가지, 말투며 스타일 어찌나 무한반복이며? 스타일 전혀 바꾸질 못함
그렇게 배우들이 없나? 진심 궁금할지경
청치마를 떠나 지진희 김희애 너무 고루하고 지겨울정도임 함 시청하려고해도 도체 집중이 안됨30. 이 역할은
'16.8.15 12:39 PM (121.166.xxx.120)맡지 말아야 했어요. 김희애는 본인이 만들어온 이미지 이 드라마로 다 말아먹고 있어요. 결국 욕심많은
아줌마로 전락하고 말았네요. 역할 좀 가려했음 좋겠어요. 골드 미스도 이젠 김희애한테는 물건너 간 역할이에요.
저도 이 역엔 예지원이 딱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본래 드라마 살리지 못하고 말아드시고 있네요.
사양하고 물러날 땔 알아야해요. 아무리 얼굴 뜯어 고쳐도 안되는 거 있다는 거 알아야 해요.31. 김희애 제작자금설
'16.8.15 12:52 PM (59.13.xxx.230)그렇지 않고서야
엄정화가 잘 맞을것 같은데 저역할엔
나이든 여자의 매력은 현명하고 우아함이라
유아인과의 사랑이 이해되는데
다늙은 여자가 칠렐레 팔렐레
모지리박이 대통령하는 나라라
상식이 매도되는 듯
배우도 3D직업 맞을 듯
저런 늙은 푼녀를 보고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느껴야만하는 곽시양 지못미 ㅠㅠ32. 코디
'16.8.15 12:53 PM (122.36.xxx.159)바꼈을까요?
걸그룹관리해주는사람으로?
정윤기가 저리입혀 내보내진않을거같아요33. 이뻣는데 요즘엔좀
'16.8.15 12:59 PM (183.96.xxx.168)아이 고 예지원이면 볼텐데
34. 다른것은 다 그렇다쳐도
'16.8.15 3:30 PM (112.160.xxx.226) - 삭제된댓글기대하던 드라마였는데 김희야씨 쌍수하신 얼굴로 예전처럼 눈 동그랗게 뜨고 감정연기하는 것이 참 안어울리고 어색해서 못보겠더군요. 본인은 젊음내지 외모 유지하고자 신경쓴 것일 테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안습…. 오히려 본인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예전 코미디언 이상해씨부인 국악인 김영임씨와 비슷해지셨습니다. 물론 그분도 미인이시고 폄하는 절대 아닙니다만요…
35. 다른것은 다 그렇다쳐도
'16.8.15 3:30 PM (112.160.xxx.226)기대하던 드라마였는데 김희애씨 쌍수하신 얼굴로 예전처럼 눈 동그랗게 뜨고 감정연기하는 것이 참 안어울리고 어색해서 못보겠더군요. 본인은 젊음내지 외모 유지하고자 신경쓴 것일 테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안습…. 오히려 본인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예전 코미디언 이상해씨부인 국악인 김영임씨와 비슷해지셨습니다. 물론 그분도 미인이시고 폄하는 절대 아닙니다만요…
36. 예지원 답
'16.8.15 3:39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예지원이란 댓글 대박!
아 맞다 그 역활은 예지원이 딱임!
드라마가 히트치려면? 맞는 배역에 착착 감긴다고 할까 그 쪼인이 제대로 안되면? 절케 되는구나 다시금 확인37. ㅇㅇ
'16.8.15 3:39 PM (211.36.xxx.246)59인데 미니스커트가 문제가아니라
얼굴보면 느끼해요
연기도 느끼38. 미안하지만..
'16.8.15 4:16 PM (220.80.xxx.102)김희애 코만 보여요.
코도 한건가?39. ᆢ
'16.8.15 4:25 PM (49.174.xxx.211)코도 했어요?
40. ...
'16.8.15 5:13 PM (125.129.xxx.50) - 삭제된댓글갑자기 퐉 늙었어요 ....목주름 어쩔
연기도 부자연스럼....41. ㅇㅇ
'16.8.15 5:41 PM (211.237.xxx.105)그게 청치마인가요? 그 지진희 자전거 타고가다가 길에서 마주쳐서 싸우는 장면이죠?
검은색에 흰선이 사선으로 다이아몬드형으로줄이 쳐져있고
앞에 단추 쭉 있는옷요..
그리고 김희애 쌍꺼풀 다시 했다기 보다 아마 나이들어 늙으면 없던 쌍커풀도 생기고 있던 쌍커풀은
주름때문에 더 깊어지거든요.
아마 그래서 더 깊어진걸겁니다.42. 네 ?? 59 ??!
'16.8.15 6:07 PM (58.148.xxx.69)김희애가 59 이예요 ??
59년생이란 건가요 ?43. 졸리
'16.8.15 6:10 PM (58.142.xxx.49) - 삭제된댓글김히애 1967년샌 오십
44. ...
'16.8.15 6:23 PM (1.230.xxx.103)김희애 발성 어떻게 좀 못 하나요?
지겨워요. 패션쇼 다닐 시간에 발성이나 좀 훈련했으면..
나보고 하래도 저런 가식연기는 한달 연습하면 될 듯.45. ...
'16.8.15 6:43 PM (125.129.xxx.50)갑자기 확 나이먹은 느낌 나던데...
뭐 맘고생 할일 있었나 했네요
얼굴은 팽팽한데 목은 또 쭈글거리고46. ///
'16.8.15 7:17 PM (49.1.xxx.60)이제 못봐 주겠어요
47. ///
'16.8.15 7:18 PM (49.1.xxx.60)쌍ㄲ풀 다시 한거 맞습니다, 에효...
48. 오마이
'16.8.15 8:04 PM (222.232.xxx.198)ㅇㅇ님 검은색에 줄있는건 아니고요ㅎ
그냥 초등아이들 입을만한 진짜 청치마예요
약간 A라인 이고 단추가 가운데 쭉있는거예요
그걸 또 상당히 허리 위쪽으로 올려 짧게 입고 많이 귀여운 듯 포즈취하는데 쫌 많이 민망합니다ㅠ49. 오마이
'16.8.15 8:07 PM (222.232.xxx.198)갈곳도 많고 각자 할일도 많은데 가는곳마다 마주치고 부딪치는 설정
진짜 이건 뭐 우리나라가 손바닥만한것도 이니고 원;;;50. 헉
'16.8.15 8:08 PM (49.1.xxx.60)검색해 보니
지진희가 김희애 보다 4살 적네요?
우연히 티브이 앞에 얹았다가 보게 되었는데
저는 7~8년 더 젊게 보이드라구요
총각과는 20년 정도 차이 나는 엄마와 아들 관계로 보이고요
김희애 그사이 늙었어요
이제 안되겠어요
화장 번들광나게 해도 다 보여요
관리 잘한 엄마로 보이는데
스토리 보고 너무 놀랐네요51. 젊었을때도 늙음이 묻어 있던 여자라 그렇죠
'16.8.15 8:16 PM (124.199.xxx.247)사실 말소리는 할머니같은 면도 있어요.
서울 사투리 쓰는 70년대 엄앵란 시대 발성이라서요52. ㅇㅇ
'16.8.15 8:29 PM (211.237.xxx.105)아 네이버 티비캐스트를 다 뒤져서 찾았어요. 김슬기 등장할때 그 하얀색 청치마 말하는건가요?
진짜 초딩 입는 청치마면 그거 같은데 ㅎㅎ
청치마라 해서 청색만 생각해서 찾기 어려웠음 ㅋ53. 오마이
'16.8.15 8:35 PM (222.232.xxx.198)에공 ㅇㅇ님 어쩌죠 돌리다 잠깐 본거라 어떤 내용의 장면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정말 청바지 청색진 치마인데요ㅠ
하얀색아니었고요;;;;54. 정말 웃기네요
'16.8.15 8:39 PM (112.133.xxx.45) - 삭제된댓글아니.. 40대는 청치마 입지말라는 법이라도 존재해요?
우리나라 고지식한 아줌마들.. 우물안 개구리 같은 시선좀 버려야 해요.
아주 너도나도 나이에 맞게 똑같이 비스무리하게 입고 다녀야.. 욕 안먹는 이상한 나라예요
일본,대만,싱가포르 등등에서는 60대 할머니도 미니스커트 입고 긴생머리 하고 다녀요.
왜 그리 옷입은걸로 비아냥거리며 말해요? 본인들은 못입어서 그래요?
정말 베베베 꼬일대로 꼬인 우리나라 아줌마들.. 한심해요.
40-50년대 태어났다면 너도나도 구공탄 빠글머리 파마하고 다녀야지.. 안그럼 욕할 사람들 수두룩해요.55. 윗님 김희애 나이 때문이 아니라
'16.8.15 8:47 PM (124.199.xxx.247)김희애가 할머니삘이 있어서 흉한거예요.
혼자서 옆길로 나가 열받지 마세요.
100세 시대에 나이 따져 옷 입기에는 이제 인생이 좀 길죠.56. 청치마가 아니라
'16.8.15 8:49 PM (112.140.xxx.104)검정색 A라인에 중간에 단추있는 거네요. 상의는 흰색이고...
거의 4회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데... 좀 많이 과하긴 하네요57. 눈팅이야
'16.8.15 9:05 PM (58.227.xxx.173)http://m.blog.naver.com/kinggun/220787834005
중간 아래쯤 나와요
그 위에 사무실 장면에서 검정 바탕에 브라운 사선체크 스커드도 좀 짧고..
암튼 드라마 몰입을 방해할 정도면 잘 입은건 아니죠58. 오마이
'16.8.15 9:08 PM (222.232.xxx.198)ㅇㅇ님 네이버에서 김희애청치마 체보세요
그러면 끝에서 두번째 사랑 4회 패션 따라잡기 뭐 이런거 들어가 보시면 끝부분쯤에 청치마에 흰 블라우스 입은 사진 있네요~~59. 눈팅이야
'16.8.15 9:09 PM (58.227.xxx.173)위에 링크건 블로그에 어제 입은 옷 다 나옵니다
60. 오마이
'16.8.15 9:10 PM (222.232.xxx.198)눈팅이야님 감사~~꾸벅
61. rosa7090
'16.8.15 9:17 PM (61.77.xxx.145)재방송보니 그 청치마 정말 안습이더군요. 고 3인 울 딸 초딩때 입던 디자인...
62. ㅇㅇ
'16.8.15 9:31 PM (211.237.xxx.105)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봤어요 와 감사해요..
진짜 다른 치마입은거 볼때는 음.. -_- 이런 표정으로 봤는데
저 청치마를 입은거 보면서는 @_# 이런 표정이 되었어요 ㅋㅋㅋㅋ
저건 저건 정말 아니네요. 정말 아님 ㅠㅠㅠ 와와와저거 아니지 희애언니야 ㅠㅠ
아놔 코디 누구야.. 코디 진짜 너무함 ㅠㅠ
그리고 제가 쭉 보니까 치마 스타일도 뭐 다 그런 스타일만 입는군요.
에이라인 짧고 .. 스커트에 단추 달린 스커트.. 근데 그중에 청치마는 정말 대박 ㅠ63. ....
'16.8.15 9:36 PM (39.7.xxx.174)어제부터 게시판에 글들이 있어서 도대체 어떤건가 했더니 ㅎㅎㅎㅎ
링크 걸어 놓은거 보니..
김희애씨 요즘 혼자 꿈속에서 사는거 같네요. ㅎㅎㅎ
근데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지금은 귀에 안들어 올거예요.
20대들과 연기해 보니 자기가 20대라고 혼자 착각하나보네요.64. ㅇㅇㅇ
'16.8.15 9:39 PM (211.215.xxx.227)차라리 그냥 심플하고 우아하게 입었으면 더 매력적이었을텐데...
성형 안하고 그냥 아름다운 중년으로 나왔으면 좋았을걸...
넘 아쉬워요...65. 오마이
'16.8.15 9:54 PM (222.232.xxx.198)ㅇㅇ님 사진은 그래도 약해요
기회되심 재방을 보시면 님이 희애언니 대신 이불킥 엄청하게
될거예요~~~66. ....
'16.8.15 10:16 PM (183.101.xxx.235)뭘 갖고 난리들이신가 싶어 위의 링크 들어가보고 헉!했네요.
10대 20대도 아니고 나이 50에 저 디자인은 정말..
망측하네요.
지진희보다도 훨씬 누나같은데 곽신양이랑은 완전 조카랑 이모같아서 걍 안봐요.67. 헐..
'16.8.15 10:19 PM (211.36.xxx.155)청치마 심하긴하네요.ㅎ
저건 그냥 이십대 초반 애들이 입어야 할 듯..ㅋ
링크 보고 나니 이해가 되네요.68. 청치마가
'16.8.15 10:24 PM (175.223.xxx.17)뭐 어때서.. 하다가
링크 블로그 보고 스마트폰 떨어트렸어요;;;;;69. 청치마가
'16.8.15 10:26 PM (175.223.xxx.17)근데 왜 모든 치마를 이렇게나 올려입는거죠??? 도대체 왜??!!!
70. ....
'16.8.15 10:51 PM (1.241.xxx.166) - 삭제된댓글대딩 딸아이거랑 존똑!!!
71. ..
'16.8.18 8:19 AM (14.33.xxx.184)잘 어울리고 전혀 이상하단 생각 안들었음 본인들은 그런 치마 못입어서 열폭하는 아줌마들 질투같음 강민주 역할이 방ㅗ송국 cp라 거기다 골드미스 노처녀라 주변에 나이보다 젊게사는 연옌들이나 방송관계자들 많고 그런 환경에서 일하는 여자라면 저 나이에도 그런 옷차림 전혀 이상하지 않음 역할에 맞는 옷차림이라 보여짐 또 나이떠나 몸매만 되면 비키니를 입던 배꼽티를 입던 상관없지 않나요 수영복을 입고 나온것도 아니고 그저 짧은스커트 입고 드라마 역할로 연기한게 뭐 그리 난리날 일이라고 참 ㅋㅋㅋ 청치마는 학생들만 입으라고 어디 써있나요 그럼 50 넘으면 늘 무릎라인 스커트나 아웃도어만 입고 다녀야되나요
72. ..
'16.8.18 8:22 AM (14.33.xxx.184)그리고 치마 올려입는거 요즘 유행이에요 바지도 그렇고 허리선 높게 입는거요 걸그룹들 보세요 다들 바짝 올려입죠 한때 골반라인에 걸치는게 유행일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시 허리선으로 올라왔음 유행은 돌고도니 이제 또 골반으로 내려가겠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5692 | 미국에서 봤던 몇몇 부모들 1 | 뜨아 | 2016/08/15 | 1,565 |
585691 | 연대 캠퍼스 잘아시는분 부탁드려요 12 | tree | 2016/08/15 | 2,750 |
585690 | 휴가지 자릿세 문화 당연한가요 9 | 에그머니 | 2016/08/15 | 2,488 |
585689 | 지금 55세 되시는분 아이들이나 남편 상황(?)이 다 어떤지요?.. 14 | 세월 | 2016/08/15 | 5,423 |
585688 | 호박과 단호박이 선물들어왔어요. 7 | ... | 2016/08/15 | 1,129 |
585687 | 캐리어24×16인치 기내 반입 되나요? 2 | 여행용 | 2016/08/15 | 1,201 |
585686 | 손주가 말라서 속상하시다네요 18 | 000 | 2016/08/15 | 4,098 |
585685 | 친정엄마께서 망막수술을 세번이나 받으셨는데, 계속 아프세요 3 | 도움주세요 .. | 2016/08/15 | 1,605 |
585684 | 사춘기 딸아이가 엄마를 창피해 하네요 51 | 슬퍼요 | 2016/08/15 | 20,754 |
585683 | 아침부터 찜통.. 꼼짝 않는 태극기 1 | 광복71년 | 2016/08/15 | 697 |
585682 | 40대 후반.. 20대 30대 되돌아보니..행복하신가요? 10 | 돌이켜보면 | 2016/08/15 | 3,640 |
585681 | 파프리카 한박스. 뭘 할까요 13 | 파프리카 | 2016/08/15 | 2,523 |
585680 | 뉴욕으로 4 | 지쳐가는 늙.. | 2016/08/15 | 955 |
585679 | 해도해도 너무한 시댁이지만, 25 | ㅇㅇ | 2016/08/15 | 7,496 |
585678 | 뱃살은 언제쯤이면 빠질까요? 10 | 도대체 | 2016/08/15 | 3,279 |
585677 | 포장이사 추천 좀 부탁해요 | 파란하늘 | 2016/08/15 | 464 |
585676 | 걸레를 얼마나 쓰시길래 걸레빨기가 싫으신가요? 10 | .... | 2016/08/15 | 3,369 |
585675 | 남자들은 요리 잘하는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41 | 요리 | 2016/08/15 | 12,311 |
585674 | 이불싸는 부직포가방 어디가면 파나요? 7 | 모모 | 2016/08/15 | 2,615 |
585673 | 키티 포케몬 리락쿠마 산리오 캐릭터들 일본의 비결이 뭘까요? 3 | ... | 2016/08/15 | 823 |
585672 |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서 34 | ㅇㅇ | 2016/08/15 | 16,089 |
585671 | 마법의 날 침대패드에 무슨 조치를 취하나요? 20 | ... | 2016/08/15 | 4,643 |
585670 | 음악 좀 찾아주셔요 1 | 클래식 | 2016/08/15 | 351 |
585669 | 해외여행 자주 가시눈 분들, 4 | ㅇㅇ | 2016/08/15 | 2,245 |
585668 | 매일 선선해진다고 어쩌고 하다가 막상 당일되면 6 | 구라청 | 2016/08/15 | 2,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