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트가서 이만원만 넘어도 부담스러운데
서민경제가 지금 어떤지 정말 관심없나보다
나는 그녀의 국민이 아닌가? 매일 민생을 외치는데
왜 하는 짓거리마다 역겨움의 연속일까. 짜증난다
나는 마트가서 이만원만 넘어도 부담스러운데
서민경제가 지금 어떤지 정말 관심없나보다
나는 그녀의 국민이 아닌가? 매일 민생을 외치는데
왜 하는 짓거리마다 역겨움의 연속일까. 짜증난다
https://twitter.com/salzin_hogae/status/763920795496124416
이게 송.로.버.섯...ㄷㄷㄷㄷㄷㄷㄷ
그것도 지가 벌어 호의호식하며 지돈으로 사먹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청와대 만찬.. 다 우리 세금으로 밥상 차려주는 겁니다.
퇴임하고나서도 또 우리 세금으로 죽을때까지 먹여살려주겠죠.
2012년 대선은 진짜 너무도 큰 재앙였음.
국민들은 생할고로 신음 하는데 정신이 나갔어요
샥스핀에 능성어, 캐비어, 바닷가재도 쳐드셨답니다.
미친거 아닙니까?
저정도인데 감춰진 호사,사치는 또 얼마일까요??
태도 안나는 인민복같은 옷은 같은 색이라도 디자인이 미세하게 다르던데 그걸 다 맞춤으로 해입는거잖아요.
저*의 사치를 두고 자식이 없어 뒷돈 빼돌리지 않는단 말을하는 노인들이 한심할뿐...
차라리 시바스리갈을 쳐드시지.
어디서 송로버섯 좋다는 말은 들었는지...
비박,조선일보.우병우 안티들이 있어 그나마 이런얘기도 나오는거지 저들끼리 한통속일때 덮은건 또 얼마나 대단할지..
저거 낳을때 육씨가 미역국 먹었을까요?
죄값은 저승가서 치룰테니
빨리 이세상 떠나줬음 좋겠어요.
그 ㄴ이 마시는 공기도 물도 아까움
나는 그동안 송로버섯을 일상식으로 잘만 먹었는데 백성들이 갑자기 왜들 지랄이야
개, 돼지들은 그냥 내가 주는 사료나 먹고 살아. 사료도 고마운줄 알아. 이 개, 돼지들아!!
국민들 더워 헉헉거림서도 바가지 전기세 무서워 에어컨도 못 켜는데
대통이란 닭ㄴ은 긴팔 옷 입고 땀 한방울 안나는 뽀송한 얼굴로 송로버섯에 캐비어에 뭐에 처먹으며 서민경제를 논함?
뭔가 저 닭은 그로테스크해요
저것들 처먹으며 전기세 할인방안이랍시고 대단히 깍아주는척...4천원.6천원 거리는데..으이그 망할것했네요
일 잘하고 열심히하면 저깟꺼가 아깝겠어요?
음식쓰레기 값도 못하는 ㄴ이...
먹방 뇌물?? 입이 사회화되어야지 뭔 냉면하고 송노버섯 ㅋㅋ 개발에 편자
부칸에 누구랑 하는짓이 똑같네
궁민들이야 입에 풀칠을 하던말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