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성방광염 치료법 제발 도와주세요.

새댁123 조회수 : 6,314
작성일 : 2016-08-14 19:39:16


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아니고 저희 친정엄마 얘기입니다

갱년기에 들어서 가뜩이나 마르신분이 체력도 많이 떨어져셨는데

요즘들어 방광염으로 너무 고생중이십니다.

병원에서도 아무 문제없다고 약먹어봐야 좋지않다고 돌려보낸 산부인과가 두곳이나 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밤에 잠을 못주무시니 약이라도 받으러 병원가시는데 거기서는 방법 없다는 얘기만 하고. 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병원에서 문제없다는걸로 보면 세균성방광염보다 만성반광염 혹은 민감성 방광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일하시는데가 화장실을 잘못가고 수시로 참을 수밖에 없는 배경이 더 심해지신것 같아요.

예전에 저도 방광염 걸려본 적이 있어서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잘 아는데 약으로 바로 해결도 안되니 너무 고생중 이십니다.


치료해보신적 있으신분 후기좀 꼭 부탁합니다.


제가 외국에 있어서 따로 도와드릴 방법이 없어 너무 속상하네요

찾아보니 크렌베리성분 영양제가 있는것 같은데

크렌베리성분은 세균성일때만 효과가 있는건지 아니면 만성이어도 그래도 먹으면 일단 도움 될까요?;

그리고 관련 한의원도 많이 검색되기는 한데 효과만 있다면 침 치료이던 한약치료이던지 바로 시켜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아예 전체 건강검진이라도 해봐야할까요

경험자분들의 조언 꼭 좀 부탁드려요. 밤마다 응급실 갈지 고민할정도로 힘들어 하신다는데 외국 사는 저한테는 걱정할까봐 말도 안꺼내시고 ..

걱정되는 동생이 울면서 전화가 와서 마음이 너무 심란합니다..


IP : 49.197.xxx.20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랜베리는
    '16.8.14 7:43 PM (114.203.xxx.159) - 삭제된댓글

    과실이나 즙보다 알약있는데요 그게 직빵이에요
    Cranberry concentrate 45x 1000mg짜리요
    저는 너무심할때 먹으라는것보다 한알더먹었어요
    진짜 효과봤고 요즘도 제상비약(??)이에요

  • 2. ..
    '16.8.14 7:45 PM (117.111.xxx.7)

    크린베리는 방광과 신장에 도움을 준다는데 캡슐로 나와있는거 사먹고 있어요 방광염이 심한편은 아니지만 빈뇨에 소변봐도 시원한 느낌이 없고 가끔 방광염도 생겼는데 크린베리캡슐 복용후에는 조금 좋아진것 같아요 심하신것 같은데 좋은 치료 받으시고 완쾌하시면 좋겠네요

  • 3. ..
    '16.8.14 7:46 PM (27.117.xxx.153)

    비뇨기과는 가 보셨나요.
    민감성 방광증상일때의
    처방이 있던데요.
    안정제류의 신경증약이 같이 처방되는듯.

  • 4. ㅁㅁ
    '16.8.14 7:50 PM (119.196.xxx.247)

    연세다 있으신 분이면 자궁하수증이 아닌가 검사해 보세요.
    방광이 눌러서 계속 불편할 수 있어요.
    저희 시어님은 이 증상으로 적출 후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좋아하십니다.

  • 5. ..
    '16.8.14 7:53 PM (27.117.xxx.153)

    그리고 저는 장에 가스찰때
    방광쪽이 눌리는 듯 불편한 감이 있거든요.
    장쪽에 변비나 가스차는 증상이있으면
    함께 치료하시구요.
    팬티라이너나 생리대 등을 외출시에
    착용하도록 하셔서
    심리적으로 요실금 증상에대한 걱정을
    들어 드리는 것도 중요해요.

  • 6.
    '16.8.14 8:04 PM (121.129.xxx.216)

    대학병원 비뇨기과로 가세요
    소변검사후 균 배양해서 그 균에 대한 약을 처방해 줘요 치료는 몇달 걸려요
    2주에 한번씩 가고 그때마다 소변 검사하고
    균 배양하고 균의 수가 줄었는지 늘었는지 검사해요
    몸이 약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잘 걸려요
    병원 치료 받으시고 뭐가 좋다는 식의 음식도
    같이 섭취 하세요

  • 7. 안녕
    '16.8.14 8:25 PM (122.128.xxx.217)

    방광염 20년차. 어머님연배에요. 온갖치료 섭렵했지만 유산균과 케겔운동이 가장 좋았어요. 항생제 치료시에는 평소양보다 2배 먹었구요. 완치는 아니라도 1년만의 재발중인데 예전의 그무서운 고통에서는 해방되고 가볍게 넘어가네요.

  • 8. 새댁123
    '16.8.14 8:37 PM (49.197.xxx.206)

    유산균이 종류가 많던데 가장 균수 높고 비싼거가 아무래도 좋은거 맞겠죠?

  • 9. ..
    '16.8.14 8:54 PM (61.84.xxx.66)

    Jarrow formulas 제품 fem dophilus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제가 방광염과 질염 재발이 계속되고 빈뇨나 잔뇨감까지 있어 정말 삶의 질이 떨어질 정도였는데요. 이 제품 한달 이상 먹고 좀 좋아졌다 싶네요.

  • 10. ㅡㅡ
    '16.8.14 9:35 PM (125.182.xxx.217)

    제가 애용하는 두가지 방법인데요
    하나는 녹차라떼입니다 녹차가루 한스푼을 설탕없이 우유에 넣고 충분히 흔들어 거품과 함께 드세요
    또하나는 계피가루를 원두커피에 타서 먹는겁니다

  • 11.
    '16.8.14 10:01 PM (182.212.xxx.215)

    민감성 방광염 치료제가 있는데 혹시 그 약 처방은 받아 보셨나요?
    디투루시톨SR캡슐인데 효과 좋아요. 안정제와 함께 처방됩니다.
    다른 비슷한 국산약은 안 좋아요.

  • 12. ....
    '16.8.14 10:06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민감성도 치료하는 방법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술을 통해서 민감도를 줄여주는 방법인데요.
    병원에서 제대로 진단 받으시고
    음식이나 영양제보다 수술적 치료가 더 드라마틱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유산균, 프로폴리스, 크랜베리 등등은 보조적인 요법이지
    이미 방광염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병원에서 항생제를 처방받던지, 병원에서 말하는 방법을 찾으시는게
    가장 경제적으로 이득이고 효과도 빠를 것 같습니다.

  • 13.
    '16.8.14 10:06 PM (182.212.xxx.215)

    산부인과에서 아무 이상 없다는 소견 받았으면 내과 가 보세요. 처방해 줄꺼에요.
    그리고 건크랜베리 약국이나 마트에서 파는데 간식처럼 드셔봐도 느낌 있어요.
    유산균은 방광 전용 유산균 있는거 사서 먹어 봤어요. 위에 한분이 적으신 제품이에요.
    Jarrow Formulas, Women's Fem Dophilus, 30 Veggie Caps
    저는 세가지 다 먹어봤는데 - 치료제, 크랜베리, 유산균
    일단 치료제가 금방 효과를 내었고 크랜베리와 유산균은 꾸준히 복용중입니다.

  • 14. ...
    '16.8.15 7:08 AM (183.98.xxx.95)

    배뇨장애에 관해 얼마전에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서 할때 봤어요
    친정엄마가 화장실을 자주 가시는 편이기도 하고 저도 잠깐 경험이 있어서요
    원인은 당뇨 고혈압 비만 호르몬 변비..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엄마는 자궁하수증이셨고 별다르게 치료는 안했어요
    밤에 화장실 가느라 깨고 그런건 없었어 낮에 자주 들락거리시는 정도
    저는 제가 변비가 생기고 갱년기가 왔는데
    절박뇨 잔뇨감 때문에 고생했어요
    일단 병원 비뇨기과 가시는게 우선이겠지만 저는 병원가지 않고
    혼자서 운동하면서 살을 좀 빼고 변비개선하니 나아졌어요
    갑작스레 찐 살이었거든요
    밤에 잠을 못주무실정도면 심한거라고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에서 그랬어요
    그러니 병원가셔야 할거 같아요

  • 15. 모래언덕
    '16.8.15 7:26 AM (70.78.xxx.75)

    저의 엄마도 올해 팔순이신데 갱년기 즈음부터 계속 방광염 (오줌소태)으로 고생하셨어요. 게다가 뇨실금까지 생기셔서 늘 팬티라이너를 하셔야하고 불편한 생활을 하셨는데 크랜베리 캡슐을 두달정도 복용하시고 훨씬 덜하다고 하시네요. 뇨실금은 기대 하지 않았는데 그것까지도 좋아진것 같다고 또 사달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캐나다 살면서 엄마한테 보내드리는 영양제중에 품목이 추가 되었어요. ㅎㅎ

  • 16. 어머나
    '16.8.15 9:48 AM (223.62.xxx.17)

    만성 방광염에 크랜베리가 좋군요.도움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777 간장게장에 콜라넣는 레서피가 없어진건가요? 5 .. 2016/08/24 2,964
589776 신하균도 여자 보는 눈이 48 .. 2016/08/24 29,417
589775 MB사기극에 박근혜 동조 2 클났다 2016/08/24 1,142
589774 세상에 진짜 이상한 엄마들 많네요 중고딩을 대학원 실험실에 18 Cd 2016/08/24 7,952
589773 코볼축소수술 할까하는데요.. 9 ㅇㅇ 2016/08/24 3,428
589772 3달전 손가락인대가 늘어났는데 차도가 없어요 3 비옴집중 2016/08/24 1,049
589771 C형 간염. 충청권 대학병원이네요. 2 .... 2016/08/24 2,245
589770 일본산 밥그릇 쓰시겠어요? 8 .....?.. 2016/08/24 2,965
589769 지하철에서 사소하게 기분 나빴던 일 8 이상한건지 2016/08/24 3,768
589768 여자가 할수있는 피임..뭐가 제일 나은가요 9 2016/08/24 3,892
589767 (급질문)유전자검사 1 유전자 2016/08/24 1,181
589766 저 아래글에 한국만 며느리도리... 13 아줌마 2016/08/24 3,629
589765 양념게장 활용방법 있나요? 항상봄 2016/08/24 761
589764 카이스트 잘 아시는분 8 알려주세요 2016/08/24 2,217
589763 퍼온글 ..동물이 불쌍한 이유 동물들이 안식처 안에서 더 이용.. 5 ........ 2016/08/24 845
589762 해피콜 초고속블렌더 써보신분 계신가요 6 고민 2016/08/24 2,781
589761 수영은 얼마나 배워야 기본이 잡히나요? 교정반이상요 18 수영은 2016/08/24 6,299
589760 훈제 오리 껍질 부분에 오리털 1 쑥스러 2016/08/24 4,794
589759 광주공항 7 광주 사시는.. 2016/08/24 1,198
589758 7살 아들이랑 서울여행가는데 질문드려요. 13 7살 엄마 2016/08/24 1,367
589757 푸들 분양 받고 싶은데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7 .. 2016/08/24 1,434
589756 북한 붕괴전에 박근혜 정부의 임기가 먼저 끝날것 레짐체인지 2016/08/24 860
589755 불쾌한 과실 이봉원 4 일드 2016/08/24 5,483
589754 미국 직구) 200불 이하가 여러 아이템 섞여 있어도 되나요? 4 직구 2016/08/24 1,061
589753 일반고 생기부 다들 잘 써주던가요 1 고3 2016/08/24 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