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어컨 못켜게하는 남편들이

많은가요 조회수 : 10,715
작성일 : 2016-08-14 14:49:40
올라오는 글들보면 에어컨 못켜게 하는 남편들이 왜일 많은가요
식구들이 더우니까 켤려고 하는걸텐데 자기 괜찮다고 못켜게 하구요
전기세때문말고 다른이유라도 있는건가요
IP : 183.96.xxx.12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벌어오기
    '16.8.14 2:51 PM (125.180.xxx.52)

    허리가휘니깐 그러겠죠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 2. 원글
    '16.8.14 2:52 PM (183.96.xxx.129)

    그럼 맞벌이하는 집은 남편이 못켜게해도 여자맘대로 켜고 외벌이집은 남편이 못켜게하면 더워도 참고 포기하는건가요

  • 3. 돈땜에
    '16.8.14 2:53 PM (39.121.xxx.22)

    이해는 되요
    전기세가 부담되거든요
    아마 부인이 돈벌어서 부담하겠다함
    키라할꺼에요

  • 4. 본인은
    '16.8.14 2:53 PM (218.37.xxx.219)

    에어컨 코앞에 있는 쇼파에 누워 있으니 추운거죠
    주방으로 베란다 세탁실로 종종거리며 일하는 사람은 땀 뚝뚝 떨어지는구만....

  • 5. ..
    '16.8.14 2:54 PM (1.236.xxx.128)

    해주는 밥먹고 가만있으니까 더운줄 모르는것같아요
    청소하고 밥하고 빨래널고개고
    애들때문에 계속 안았다일어났다해야
    더운줄알텐데..

  • 6. 그거야
    '16.8.14 2:54 PM (125.180.xxx.52)

    부부가 알아서 타협봐야지 어쩌겠어요
    그래서 휴일이면 전기세무서워 아이들데리고 쇼핑몰 마트 백화점으로 피신들가잖아요

  • 7. 가만히 앉아 있음
    '16.8.14 2:55 PM (119.18.xxx.166)

    견딜 만 하다는 화상 우리 집에도 있어요. 난 못 견딘다 하고 마구 켭니다. 내가 살고 봐야 하니까요.

  • 8. ㅇㅇ
    '16.8.14 2:55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돈은 지만 버나 .. 부인들도 돈 벌어요. 요즘 맞벌이 하는 집이 얼마나 많은대요..

  • 9. 닉네임안됨
    '16.8.14 2:55 PM (119.69.xxx.60)

    집에서 안 움직이면 덜덥거든요.

  • 10. ㅇㅇ
    '16.8.14 2:56 PM (211.237.xxx.105)

    돈은 지만 버나 .. 부인들도 돈 벌어요. 요즘 맞벌이 하는 집이 얼마나 많은데요..

  • 11. 그건 인성문제
    '16.8.14 3:00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같아요. 집안일 힘든걸 아냐 모르냐 부인 힘든 걸 안타까워하냐 안하냐.
    전업인데도 올여름은 재난 수준이니까 그냥 전기세 포기하고 마음껏 틀라고 하는 남편도 있던데요

  • 12. 맞벌이하면
    '16.8.14 3:00 PM (223.62.xxx.116)

    에어컨 가지고 쌩트집은 안잡을거 같아요..

  • 13. 찌질이를 누가
    '16.8.14 3:00 PM (39.7.xxx.95) - 삭제된댓글

    다 돈 때문이지요.
    맞벌이는 같이 돈버니 그리하면 합의 아닌 이상 누가
    참아요?

    그런집은 그 집 내 경제권 따라 달라지는데
    아무래도 찌질이 병신같은 넘이 그렇겠지요.
    그런데 그런 찌질이 병신이랑 누가 살아라 시킨것도

    그런넘 돈으로 사니 이 눈치,저 눈치
    남이 어찌 할 수 없네요

  • 14. 찌질이 남편
    '16.8.14 3:02 PM (39.7.xxx.95)

    다 돈 때문이지요.
    맞벌이는 같이 돈버니 그리하면 합의 아닌 이상 누가
    참아요?

    그런집은 그 집 내 경제권 따라 달라지는데
    아무래도 찌질이 병신같은 넘이 그렇겠지요.
    그런데 그런 찌질이 병신이랑 누가 살아라 시킨것도 아니고

    그런 넘 돈으로 사니 이 눈치 저 눈치 받는걸
    남이 어찌 할 수 없네요

  • 15. ㅇㅇㅇ
    '16.8.14 3:03 P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

    떡볶이도 남편 허락 받는 여편네를 본적있음
    엘리베이터에서
    그 남편은 단호히 거절하더만요
    난 배불러 이러면서요

    둘다 대가리 한대씩 때려주고 싶었음

  • 16. ...
    '16.8.14 3:03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안그런 남편도 많을꺼예요.
    다 나가고 저혼자 있으면 남편 전화해서
    그냥 에어컨 틀고 있으라 그래요.
    더운데 고생하지 말고.
    말이라도 고맙죠.ㅎ

  • 17.
    '16.8.14 3:06 PM (210.100.xxx.190)

    전 찌질이 아내에요..제가 못켜게해요 ㅠㅠ 이유는 전기요금때문이죠 모...에효...

  • 18. 으잉?
    '16.8.14 3:06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제 남편도 그렇고 주변엔 남자들이 개념없이 에어콘 틀어대고 여자들이 전기세 걱정에 동동거리는데... 물론 여자들이 경제권 가지고 있어서 공과금 걱정을 해야하긴 해요.

  • 19. 제주위도
    '16.8.14 3:07 PM (39.121.xxx.22)

    여자들이 에어컨 못 틀게하던데
    여긴 어떻게 여자들이 더 팡팡 트네요

  • 20. 으잉?
    '16.8.14 3:07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외벌이인데 제 남편도 그렇고 주변엔 남자들이 개념없이 에어콘 틀어대고 여자들이 전기세 걱정에 동동거리는데... 물론 여자들이 경제권 가지고 있어서 공과금 걱정을 해야하긴 해요.

  • 21. 맞아요
    '16.8.14 3:12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보통 아끼는 집에선 여자들이 못켜게 하죠. 남자들이야 지 한몸 시원하면 만사오케이인 사람들이 더 많을걸요.
    못켜게 하는 남자들이 특이하니까 게시판에 사연이 올라오는거죠.

  • 22. ...
    '16.8.14 3:16 PM (223.62.xxx.64)

    대다수는 안 그렇겠지요?
    하도 별시러우니 사연 올라오고 미친넘이라 욕해봐야
    데리고 사는 인간이 저러면 노답

    딱 깨놓고
    아내,자식,가족 돈 쓰는거 아깝다는 소리
    애가 어려서 일 나가란 소리 못하고
    너돈 벌어 너가쓰라는 무언의 압력?

    그런데 그거 그 남편인성이라 이혼하라도 아니고
    그냥 그 사연 올린 집 사정일 뿐이예요

  • 23. 이그
    '16.8.14 3:18 PM (175.223.xxx.77)

    울 남편은 밖에 같이 나다니다가도 밥 때 되서 뭐 먹자고 하면 배 부르다고 안 먹는다 해요
    그래도 식당 가면 자기는 안 먹는다고 안시키다가
    제 것 나오면 폭풍 흡입해요
    계속 반복되는 습관인데 얼마 전 나도 모르게 ' 재주없어'
    라고 내 뱉는 말을 했더니 깜짝 놀라더군요
    좋게 이야기할 때는 안 고치더니 무의식중에 나온
    외마디를 듣더니 자존심 상했는지 그 후론 안 그러네요
    한번 쎄게 충격파 던질 필요 있어요
    집에 있는 에어컨 아예 가동 못 하게 하는 것도
    먹는 걸로 치사하게 구는 것 못지 않게 화나게 하는거죠
    더우기 이런 폭염에ᆢ

  • 24. ...
    '16.8.14 3:19 PM (223.62.xxx.99)

    보통 집안에 온갖 쪼잔떠는 인간들이
    나가 술값은 턱턱 잘도 냅니다.
    전형적 소탐대실.
    늙으면 다 싫어하는 존재가 되는 이유.

  • 25. ..
    '16.8.14 3:25 PM (39.7.xxx.125) - 삭제된댓글

    제 주위도 여자들이 못틀게 하는데
    여긴 오히려 여자들이 더 팡팡트네요 22222

    그것도 전업비중이 높다고 알려진 이곳에서.
    집안일 힘든거 몰라준다고 툴툴되는 전업들,
    남편 바깥일 힘든거 알아주는사람들일까요 과연 ?

  • 26. ㅁㅁ
    '16.8.14 3:26 PM (220.90.xxx.240)

    저혼자 있어서 에어컨 안켜고
    있다가 남편 들어와서 이제 켰는데
    와 ! 진짜 살것같네요
    남편 들어오면 그때부터 밤새
    켜는데 저는 전기세땜에 혼자 있을땐
    참고 안켜요 ᆞ근데 남편은 더운데
    왜 그렇게 사냐고? 그거 아낀다고 부자
    되냐고? 시원하게 지내라고 뭐라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ᆞ

  • 27. 어우
    '16.8.14 3:26 PM (122.32.xxx.151)

    날도 더운데 글만 봐도 짜증 ㅡㅡ
    맞벌이한다고 에어컨 켜라는 남자가 더 싫으네요ㅡ.ㅡ 아우 진짜
    저희남편은 제가 전기요금 걱정하니까 그냥 여름 한철인데 시원하게 지내라면서 자기가 그럴려고 돈버는거라던데

  • 28. ㅎㅎ
    '16.8.14 3:28 PM (118.33.xxx.6)

    보통 남편들은 여름 고작 3달인데 뭘 아끼냐고 하지 않나요?

  • 29. 경제권있으니까
    '16.8.14 3:29 PM (39.121.xxx.22)

    더 못 틀겠어요
    월급이야 빤한데
    여기서 아껴서 다른거 하고싶어서
    난방은 안 아끼지만
    냉방비는 아끼네요

  • 30. 올여름엔
    '16.8.14 3:31 PM (175.226.xxx.83)

    좀 틀고삽시다. 미칠것같아요

  • 31. ...
    '16.8.14 3:33 PM (118.44.xxx.220)

    그냥 성격.
    우리집은 에어컨 틀자,
    보일러틀자.
    맛난것 사먹자해요.

    월말에는 생활비가 그렇게많이 드냐 그래서 그렇지.ㅋ

  • 32. ...
    '16.8.14 3:3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메리야스만 입고 쇼파에 늘어져서 테레비만 보고 있으면 참을만 해요.
    저도 밥하고 움직일때는 땀 범벅이지만 씻고 선풍기키고 누워있으니 견딜만 한데요.
    머리가 단순해서 지 몸뚱이는 견딜만 하니 자꾸 끄자는거에요.

  • 33. 이시대에
    '16.8.14 3:44 PM (175.223.xxx.76)

    경제력있는 사람 발언권이 더 강한게 당연한거 아닐지요? 틀라해도 힘들게 벌어오는 사람 생각해서 안틀게 되던데

  • 34. ㅇㅇㅇ
    '16.8.14 3:50 P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

    남편도 아니요
    나도 아니요
    우리집은 애 기준
    방금 애가 우리집은 북극이냐며 춥다길레 냉큼 껐어여

  • 35. ...
    '16.8.14 4:23 PM (223.62.xxx.99)

    경제력있는 사람 발언권이 더 강한게 당연한거 아닐지요?



    아뇨.
    그런놈이랑 사시나봐요.
    불쌍하네.

  • 36. 저희는
    '16.8.14 4:43 PM (119.64.xxx.211)

    관리비 나가는 통장이 따로 있어요. 늘 50만원 자동이체 되요. 봄 가을에는 30만원 정도 나오고 여름 겨울에는 50만원이 넘겠죠. 봄 여름 남겨 여름 겨울 쓰면 대충 맞는지 빵구난 적은 없어요.
    여름에 더워서 잠깨 일어나서 다음날 지장받는 거 싫어하고 집에 있을 때 쾌적하게 있는 것 중요하게 생각해서 에어컨은 덥다 생각하면 과하지 않게 틀고 살아요.

  • 37.
    '16.8.14 4:55 PM (163.152.xxx.226) - 삭제된댓글

    경제력이 더 쎈 남편이 발언권이 강하면 찌질한 남자로 취급하면서
    경제력이 더 쎈 아내가 발언권이 강하면 당연한 여성의 권리라 생각하는게
    이중적인 이곳 여자들의 현실.

  • 38. .....
    '16.8.14 4:56 PM (182.230.xxx.104)

    우리집은 작년까지 제가 못틀게 했구요.올해는 내가 팡팡 틀어요.올해는 진짜 예외예요..이 더운데 못틀게 하면 이혼도 불사할지경입니다.

  • 39. 짜증나
    '16.8.14 6:07 PM (122.32.xxx.151)

    경제력 쎈 아내가 발언권이 강하면 당연한 여성의 권리?? 여자건 남자건 누가 더 잘벌어도 부부가 서로 배려나 존중이 기반인거지.. 월급몇푼 내가 더 번다 유세하며 서로 그러는 부부 보기 좋나요? 참 불쌍한 사람들 많아...집에 있으면서 남편한테 공주대접 받는 여자들 보면 입에서 거품물겠네

  • 40. ㅕㅕ
    '16.8.14 6:14 PM (221.147.xxx.146)

    그게 암것도 안하고 누워 있으면 그렇게 많이 덥다는걸 잘 못느껴요
    저도 혼자 사는데 밥이라도 할라고 가스 켜고 돌아 댕기면 땀이 줄줄 나고 그냥 돗자리 위에 선풍기 쐬면서 누워 있음 견딜만 하거든요
    남편들이 밥 하고 설거지 하게 하면 금방 에어컨 켤꺼에요

  • 41. 특이
    '16.8.14 6:21 PM (223.131.xxx.17)

    에어컨 못 틀게하는 상 찌질이는 특이하니까 게시판에 오르내리겠죠.
    대부분 먼저 틀라고 합니다.
    여자들이 아끼지요

  • 42. ....
    '16.8.14 7:59 PM (182.212.xxx.23)

    전 맞벌이에 똑같이 벌고 월수 세후 1000인데도 그래요
    그냥 이혼하고 싶어요

  • 43. 지는
    '16.8.14 9:12 PM (115.143.xxx.60)

    선풍기 앞에서 편히 누워 티비 보니
    안 더운거죠.
    밥 차리고 치우느라 동동거리는 아내가 더운줄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걸요.

  • 44. 찌질해서
    '16.8.14 10:14 PM (61.82.xxx.218)

    찌질해서 와이프 배려 못하고 저만 생각해서 그래요
    안덥다하면 에어컨 없는 방으로 쫓으세요~

  • 45. ....
    '16.8.15 1:55 PM (211.232.xxx.94)

    이기주의자라서 그래요.
    그런 경우 남편 입장에서는 진짜 별로 안 더워서 굳이 에어컨이 필요 없을 수도 있어요.
    왜 있잖아요.신경이 무뎌서 더워도 더운 줄 모르는 사람 종류..
    하지만 자기는 안 더워도 마눌과 자식들이 덥다는데 에어컨 못 켜게 하는 것은 인성이
    안 되어 있기 때문이죠. 남이 어떻든 그건 나에게 관심꺼리가 안 된다..
    내 기준에 아니면 무조건 아닌 것이다. 남이 괴로운 것은 내가 괴로운 것이 아니니 별 상관 없다..
    뭐 , 이런 차원이죠. 저런 남편 만나면 평생이 문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227 70일 아가키우는 엄마에요~~ 3 2016/08/16 962
586226 크림치즈 뭐가 제일 맛있나요? 3 .. 2016/08/16 1,682
586225 유통기한 오늘내일하는 생크림 마스카포네치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1 .. 2016/08/16 717
586224 대학병원 특진교수는 원래이런건가요 15 ,황당 2016/08/16 6,406
586223 당뇨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의사 선생님이시면 더 좋구요 4 아파요 2016/08/16 1,550
586222 배달 치킨은 대체 튀김옷에 뭐가 들어가길래... 11 바삭바삭 2016/08/16 5,937
586221 왜 혼인신고에 집착할까요? 4 안중근장군 2016/08/16 2,436
586220 우체국 실비단독 가입 4 영이네 2016/08/16 1,975
586219 직장생활...이젠 너무 피곤하네요..다 놓고 싶어요... 9 fff 2016/08/16 3,362
586218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할려면 어떤 병원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답답 2016/08/16 430
586217 글마다 면박주는 사람들 17 qqq 2016/08/16 2,697
586216 저녁을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했나봐요. 5 우리 아들 2016/08/16 3,528
586215 노후걱정에 휴가가 주어져도 놀러를 못가네요 3 ㅜㅜ 2016/08/16 1,803
586214 본인의 행동이 비도덕적임을 알면서도 행하는 사람은 4 무엇인가 2016/08/16 916
586213 서울지역 소나기 온데 엄청 더웠던 곳이죠? 오늘 2016/08/16 392
586212 한복 대여 하러 가면 2 길다 2016/08/16 1,071
586211 오랜만의 고향여행 충격적입니다 7 충청도는 2016/08/16 4,399
586210 유안타증권 CMA 괜찮을까요? 1 여울 2016/08/16 3,179
586209 사귀자고 해 놓고 반응이 원하는 반응이 아니라고 잠수타는남자 6 .... 2016/08/16 1,825
586208 영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가정법과 현재완료에 대해 의견?.. 3 crisp 2016/08/16 987
586207 맛있는 감자떡 파는 곳 있을까요 5 ㅇㅅㅇ 2016/08/16 2,102
586206 '덕혜옹주' 누가 이렇게 황당한 왕실 미화에 공감하는가(펌) 35 역사 2016/08/16 13,395
586205 투자용이아니라 실거주목적이라면ᆢ 4 You 2016/08/16 1,557
586204 소녀시대 수영 21 소녀시대수영.. 2016/08/16 7,778
586203 생리할때가 10일이나 지났는데 안하네요 5 걱정 2016/08/16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