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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용실 주인아줌마땜 열받네요

어우염병할 조회수 : 18,582
작성일 : 2016-08-14 07:19:34

제가  단골 미장원이있었는데

 

거기 쉬면 가는데가 여기인데 한다섯번갔나

 

제머리가 심한곱슬이라 일주일에 한번씩 외출할때 매직드라이하러가는데

 

보통 낮아니면 초저녁에가기도

 

어제는 저녁7시쯤갔는데 머리하다가 출근하시는거냐고 대뜸

 

전 몬출근요?

 

나보고 노래방다니는거아니냐고

 

전기가차셔 아닌데요 외출준비하는거라고

 

놀라면서 노래방다니는줄알았다고

 

한술더뜨면서

 

왜안다니냐고 얼굴이뻐서 놀방나가면 인기많을껏같다고

 

노래방다니라고 부추기까지?

 

마르고 어쩌구저쩌구 

 

놀방아가씨들 많이 여기와서 머리한다고

 

설령 많이온다한들

 

그게  저한테 할소리인가요?아무렇지도않게 태연하게  제얼굴은 썩어가고있는데

 

 

집에와생각해보니

 

부글부글 내가 어케생겨보였길래 막말을들어야되는지

 

막말아닌가요?

 

한소리못한게 한이되네

 

저말이 편하게할말아니지않나?

 

저 44세에요

 

제나이도 30대로 알더라고요

IP : 182.230.xxx.164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16.8.14 7:28 AM (58.227.xxx.82)

    뭐 그런 ㅁㅊ년이 다 있나요?
    원글님 똥 밟으셨네요 퉤퉤퉤...
    언능 잊어버리세요

  • 2. 44
    '16.8.14 7:32 AM (183.104.xxx.144)

    나이 44 에 뭐 그만한 일로 이 아침에 부글부글 까지. .
    일반적이진 안찮아요..
    7시에 펌 이나 염색도 아니고 드라이 하러 오니..
    그리고 그곳이 업소녀 들이 많이 오니 뭐 눈엔 뭐 만
    보이겠죠..

  • 3. 전 왜
    '16.8.14 7:36 AM (73.199.xxx.228)

    속풀이를 가장한 자랑으로 들릴까요? ㅎㅎ
    노래방 도우미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기 보다는 본인이 어떻게 보이나를 화풀이 끝에 한줄 한줄 설명하는 모습이 쫌...
    얼굴 예쁘고...마르고...44세인데 30대로 보고...

  • 4.
    '16.8.14 7:36 AM (223.62.xxx.20)

    열받을만 하심. 토닥토닥

  • 5. ㅡ.ㅡ
    '16.8.14 7:43 AM (61.80.xxx.236) - 삭제된댓글

    듣고보니 지자랑

  • 6. 닉네임
    '16.8.14 7:48 AM (49.174.xxx.211)

    어머어머 뭐눈에 뭐만보인다더니 그뇬이 미용사 하기전에 나가요였나 보네요

    이쁘다싶으면 나가요로 보는거 보니까요

    아님 더워서 뇌에 더위먹었나보네요

  • 7. 에혀
    '16.8.14 7:48 AM (182.230.xxx.164)

    자랑아니네요

    이상하게 여자들은 저를 어리게봐줘요 갸우뚱~

    헌데 남자들은안그래요 제나이로봐요

  • 8. 옷차림
    '16.8.14 7:55 AM (79.213.xxx.39)

    싼티나게 입으셨나보죠 갸우뚱~

  • 9. 순이엄마
    '16.8.14 8:01 AM (124.62.xxx.7)

    남자눈 여자눈이 다르긴 다른가봐요^^

  • 10. ..
    '16.8.14 8:05 AM (222.121.xxx.83)

    열 받으셨겠어요. 동네 노래방 나가요 수준으로 보이셨다는 건데 ㅠㅠ 텐프로 마담으로 오해받아도 기분 나쁘셨을 텐데...
    좀 고급스럽고 지적이게 하고 다니세요

  • 11. 참나
    '16.8.14 8:06 AM (182.230.xxx.164)

    79.213아 어케입으면 싼티나게입는건데

    가뜩이나 더워죽겠는데 겨울옷입고 다니리 걍흰청바지에 나시입고갔다

  • 12. 말투때문이네요.
    '16.8.14 8:09 AM (79.213.xxx.39) - 삭제된댓글

    욕하고 아무대나 반말하는 그 말투!

  • 13. 222.121
    '16.8.14 8:11 AM (182.230.xxx.164)

    제가 술집여자처럼 보였다는말인가요?

  • 14. 수준하고는 ㅉㅉ
    '16.8.14 8:14 AM (79.213.xxx.39)

    제목에도 욕, 댓글도 반말. 이러니 ㅉㅉㅉ.
    어디서 뺨 맞고 왜 여기서 화풀인지.

  • 15. ..
    '16.8.14 8:15 AM (203.226.xxx.25) - 삭제된댓글

    정신나간 댓글들 많네요
    원글님 오늘 이라도 가서 사과받으세요
    미친 아지매가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그게 그렇게 좋으면 니 자식들에게 시키라해보세요
    아마 게거품 물겁니다

  • 16. 그런 미용실 가지마세요
    '16.8.14 8:16 AM (1.246.xxx.85)

    손님한테 아무렇지않게 저런말을? 저라면 가만안있었을텐데...

  • 17. 근데
    '16.8.14 8:18 A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저녁 7시에 드라이 하러 미용실 가는게 일반적인 44ㅅㅔ 한국여자 모습은 아니어서 오해했나봐요.

  • 18. 음...
    '16.8.14 8:20 AM (223.62.xxx.20)

    흰 청바지에 나시는.. 일반인들 44세가 잘 안입죠...
    게다가 성격도 드세고 해서..
    그런 줄 알았나보네요

  • 19.
    '16.8.14 8:21 AM (182.230.xxx.164)

    79.야 니가쓴글봐봐 내가먼저 시비걸었냐고 화풀이라니

    불난집에 불채질은 당신이했거든요

    겨우한다는말이 싼티나게 입고갔다니 그럼 기분좋아라 해야되나

  • 20. ㅇㅇ
    '16.8.14 8:23 AM (110.70.xxx.208)

    그 원장이 경솔하고 무례하네요
    근데 거기서 한마디 못하고 여기서 화풀이하는게 뭔소용?
    똥 밟았네 하고 잊어버리고 다신 가지 말든가
    가서 따지든가 둘 중 하나로 결정하세요.

  • 21. 댓글들 꼬라지하고는
    '16.8.14 8:25 AM (1.229.xxx.13) - 삭제된댓글

    그럼 싼티나게 입었나보다는 댓글에 존대말 할까요?
    어이없네

    그미용실이 업소녀가 많이오나보네요 그여자가 말실수하고 수습한다는게 그정도밖에 안됐나보네요
    원글님 글올리고 더 열받으시겠어요

  • 22. 223.62님
    '16.8.14 8:29 AM (182.230.xxx.164)

    그럼 44세가 입어야할옷은 정해져있나요?

    날씨가 더워미치겠는데 대체어떤옷을 입어야되나요?

    설마 통바지를 말하는건 아니죠? 흰스키니바지에요

    왠성격 ? 저랑 그리대화하지도않았는데 걍 필요한말만 했을뿐인데

  • 23. ㅣㅣㅣ
    '16.8.14 8:30 AM (77.99.xxx.126)

    댓글 또라이들.
    일반적인 44살 여자가 그 시간에 드라이를 안한다는 건 니들 생각이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왜 그리들 고정관념에 박혀서 사는지들원.
    그 시간에 40대 여자가 드라이 하면 다 그쪽이냐?
    세상을 좀 넓게 봐라 70년대도 아니고
    지들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ㅉ

    저라면 면전에서 개지랄 했을듯요.

  • 24. 110.70님
    '16.8.14 8:34 AM (182.230.xxx.164)

    화풀이 하는건아니구요

    제가원래지나보면 좀 끙끙않는 스타일이여서 저도 제자신이싫네요

    손해도 많이보고 중고등다큰자식도 있는데 저런말들으니 승질나서하소연해봤네요

  • 25. 넋나간여편네
    '16.8.14 8:35 AM (117.111.xxx.86)

    몇몇 댓글.....그 미장원 쥔장 스타일인가 보네..

  • 26. 제목에
    '16.8.14 8:37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욕이나 좀 지우세요

  • 27. 무슨
    '16.8.14 8:40 AM (223.62.xxx.93)

    열받는다고 상욕 제목에 댓글에 하시는 폼이 속으로 끙끙대는 분 전혀 아닌데요?
    본인한테 어떠 분위기 풍기나보죠

  • 28. .....
    '16.8.14 8:43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지 자랑이란 댓글들은
    추구하는 스타일이 노래방 도우미 스타일인가봐요
    이 글이 자랑으로 들리다니

  • 29. 다시시작1
    '16.8.14 8:46 AM (182.221.xxx.232)

    우리가 원글님 실물을 모르니 유흥업소녀처럼 보였나봐요~~ 이러는 건 의미가 없는 거 같고요.
    미용실 원장이 무례한 거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격 떨어지는 사람이고요. 무슨 노래방 도우미가 워너비 직업도 아니고 그걸 권하고 그래보인다는 소리를 하는지...
    저녁에 머리를 하건 말건 그건 손님 마음이지 자기가 할 말은 아니지요. 기분 나쁠만 해요.

  • 30. hrr331
    '16.8.14 8:53 AM (220.118.xxx.57)

    더워서 원장 정신줄이 가출했나보군요

  • 31. @@
    '16.8.14 9:22 AM (1.235.xxx.89) - 삭제된댓글

    거기선 한마디도 못하시곤 왜 여기서 딴분들한테
    흥분이신지.....

  • 32. oo
    '16.8.14 9:32 AM (203.254.xxx.122)

    그미장원에 그런분들이 와서 머리를 많이 한다고하니 그 원장또한 저녁에 드라이를하는 손님이라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었을테고 미정원에서의 말투와행동이 가벼워보였을수도 있었을것같아요.
    담엔 그런말들었을때 바로 그분한테 응대하세요....

  • 33. 따지세요
    '16.8.14 9:32 AM (222.236.xxx.254)

    전화해서 따지세요. 노래방 도우미가 뭐 하는지는 정확히 멀라도..님을 술집여자처럼 봤다는 거 잖아요. 거기다 핑계대려고 이쁘니 뭐니 했잖아요. 전화해서 조목조목 말해도 될 것 같아요.

  • 34. 일부러
    '16.8.14 9:46 AM (121.174.xxx.215)

    님 기분나쁘게 하려고 한 말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신이상자 같아요
    제정신이면 손님한테 저런 소리 못해요

  • 35. ...
    '16.8.14 9:53 AM (211.59.xxx.176)

    열 받는다가 왜 욕이에요
    쌍욕도 아니고 너무들 젊잖으시다

  • 36. 그시간에
    '16.8.14 9:57 AM (115.41.xxx.77)

    머리드라이 하러가면
    노래방도우미라고 해도되는거군요.

    노래방 도우미들이 미인인가요?
    무슨 좋은일한다고 직업추천까지
    템버린두들기는것들이나

    미용실여자나 마인드 참 똑같구나.

  • 37. ...
    '16.8.14 10:01 AM (211.109.xxx.46) - 삭제된댓글

    원글 제목엔 "18"이 있었어요

  • 38.
    '16.8.14 10:11 AM (175.210.xxx.10)

    미용실 수준을 바꾸세요.

  • 39. .....
    '16.8.14 10:12 AM (211.232.xxx.94)

    화 푸세요~
    개 눈에는 *만 보여요.
    그 당시에 바로 개눈에는 똥만 보안다더니 정말이네요.. 하고 쏘아 붙이시지..

  • 40. ..
    '16.8.14 10:15 AM (59.15.xxx.216)

    기분나쁜 상황맞구요
    뭐눈엔 뭐만 보이는 상황이네요
    거기 가지마세요
    아무리 머리를 잘해도
    수준이 영 아니네요

  • 41. uuu
    '16.8.14 10:18 AM (180.70.xxx.79)

    저라도 엄청 불쾌할듯ㅠ ㅡㅡㅡㅡ79.213.xxx.39 이여자

    는 그냥 또라이네요. 싼티나는건 지 터진 입인건 모르

    고.ㅋㅋ 한껀 잡았다고 신나게 욕구 풀고보는 루저. .

    원글님. 댓글때문에 열받을 필요도 없어요. 이런 여자

    는 그걸 먹고사는 여자라. . 먹이 주지 맙시다@!!

  • 42. uuu
    '16.8.14 10:20 AM (180.70.xxx.79)

    18이라고 적은거 꼬투리 잡는 여자도 정상은 아니네요. 지금 취조하세요??

  • 43. ..
    '16.8.14 10:26 AM (58.233.xxx.178) - 삭제된댓글

    그런 말 듣고 왜 가만히 있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어려보인다 하는건 접대성 멘트죠.
    30대에 무슨 노래방 도우미를 하라겠어요.

  • 44. .....
    '16.8.14 11:28 AM (121.168.xxx.25)

    머리하고 나오면서 한마디 하고 나오시지 그랬어요.다신 갈 일 없을텐데...미용실 주인은 그 입때문에 망하겠어요.

  • 45. ..
    '16.8.14 11:29 AM (222.121.xxx.83)

    44세 학부형이면 고급스럽고 단아하게 입을 필요가 있지요. 나이는 있어 보이는데 덥다고 흰색 스키니에 나시 입으니 노래방 도우미로 보이셨나 봐요. 아무리 날씬하고 동안이라도 보수적이거나 지적인 주부들은 점잖고 우아하게 입던데요.

  • 46. 닉네임
    '16.8.14 11:36 AM (49.174.xxx.211)

    윗분 본인 웃기는거 아세요

    흰색 스키니에 나시가 노래방도우미 복장인가요???

    ㅋㅋㅋ 처음 알았네요

  • 47. 지가 창녀였나보죠
    '16.8.14 11:44 AM (223.62.xxx.20)

    미용사년들이 발끈하네요. 여기 미용사들 많더라고요. 전문직이라고 하고. ㅎㅎ 손님이 싼티가 나든 귀티가 나든 서비스직이 저렇게 말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거죠.
    거기 대체 어딘가요? 원래 업소녀 출신이 미용일 많이 한다는데 저기가 전직 업소녀였나보네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녹음해두지 그러셨어요.
    저 정도면 모욕죄 성립될 듯 한데.

  • 48. 닉네임?
    '16.8.14 11:51 AM (222.121.xxx.83)

    나시 스키니가 노래방 도우미 복장이라고 한 적 없는데요? 중고등 자녀 둔 어머니치곤 날티나게 입었다는 거죠.

  • 49. 감정이입들 하시네
    '16.8.14 11:55 AM (210.90.xxx.148)

    82에 노래방 도우미들 많대요. 원영이 사건 때도 노래방 도우미 욕하지 말라는 글들 많이 올라왔어요. 노래방 도우미가 탬버린만 치는 거라는둥.

    근데 원글님이 노래방 도우미로 오인받아서 기분 나쁘다 썼으니 노래방 도우미들이 얼마나 부들부들 떨겠어요. 자기 직업 폄하하는 건데. 그러니 비아냥 댓글 달고 원글님 비난하는 거예요. 불법 성매매 종사자이니 대놓고 말도 못하고 원글님 조롱으로 물타기하는 거죠. 직장인들은 저녁에만 머리할 시간 나는데 자기들이 밤에 출근하니까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는 걸 테고요.

    불쌍하다 생각하세요. 그 원장도, 여기 웃긴 댓글 단 여자들도. 얼마나 살기가 팍팍하면 노래방에서 몸 팔고 살겠어요. 조금만 더 늙으면 박카스 아줌마 될 여자들이에요.

  • 50. 222.121
    '16.8.14 1:23 PM (211.59.xxx.176)

    댓글이 어이없어요
    귀티 부티 타령하는 아줌마인가
    흰바지에 나시티가 왜 날티나요
    동네 아줌마들 덥다고 나시에 짧은 반바지 입은 아줌마들도 있구만 이 아줌마들도 다 날티나는 거네요
    시야를 좀 넓히시길
    18 쓴건 누가봐도 원글이 오해할만하지만요

  • 51.
    '16.8.14 2:05 PM (121.168.xxx.60)

    별 이상한 여자네요 막말을하네요

  • 52. 00
    '16.8.14 2:45 PM (122.32.xxx.99)

    기분 정말 나빴을듯 .
    저는 미용사가 동네서제일 이쁘다고 모델이냐라는 소리들었어요 .
    그 미용사가 생각없이 말했네요.

  • 53. 아 쫌 !
    '16.8.14 2:48 PM (119.18.xxx.166)

    상식적으로 손님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게 말이 되나요? 지금 원글님을 공격하는 사람들 진심이세요?
    글만 올리면 물고 뜯고 이래서야 어디 무슨 글을 올리겠는지...

  • 54. 그 아줌마 고의로 그랬어요
    '16.8.14 2:50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글을 정독해서 두 번 읽었거든요. 느낀 점이..

    만약에 진짜 실수라면. 저 도우미 아닌데요. 듣는순간 바로 "어머 죄송합니다" 나옵니다. 상식적인 사람은요...

    근데 거기서 한 술 더 떠서 "아니었어요?" 난 노래방 다니는 줄 알았네. 노래방 하시면 인기 많으시겠다. 한 번 나가보세요

  • 55. 그 아줌마 고의로 그랬어요
    '16.8.14 2:53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댓글이 잘렸는데.

    근데 거기서 한 술 더 떠서 \"아니었어요?\" 난 노래방 다니는 줄 알았네. 노래방 하시면 인기 많으시겠다. 한 번 나가보세요----->>> 이 멘트 보면 정상인 아니거나 고의로 엿먹으라고 하는 말이죠. 아닌데요 란 말 듣는순간 어머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했어요. 이럴 일인데 저렇게 낭창하게.....

    1. 미용사가 고의로 엿주려고 했거나
    2. 미용사가 싸이코이거나

    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다신 여기 가지 마세요
    이런 취급 받고도 계속 가주면 저런 싸가지없는 부류는 더 함부로 대하더라구요

  • 56. 라라라
    '16.8.14 3:08 PM (1.237.xxx.230)

    그아줌마는 직설적인게 문제인데 아무나에게 그런 소리를 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님 옷차림 보니 그 나이대 옷은 아니네요..
    화장이며 분위기며 좀 그렇게 보였겠죠뭐.. 기도 쎄고...

  • 57.
    '16.8.14 3:18 PM (49.175.xxx.13)

    미용실여자 ㅁㅊㄴ인데요
    원글님도 이번에 스타일이나 표정 말투좀 고치셔요

  • 58. ㅡㅡ
    '16.8.14 3:30 PM (112.161.xxx.196) - 삭제된댓글

    강간 당해도 여자탓
    술집여자 오인 받아도 원글탓
    미용실 여자가 돌아이구만
    원글탓하는 댓글들은 뭐지?
    이 더운데 히잡이라도 쓰고 다녀야하나요

  • 59.
    '16.8.14 3:44 PM (203.175.xxx.29)

    노래방 도우미라니.. 나참 ~ 이건 박카스아줌마랑 동급 아닌가여 그 미용실 원장한테 찬물이라도 뿌리시지

  • 60. 이은주
    '16.8.14 4:00 PM (211.36.xxx.170)

    미용실원장 자매들 같은 댓글들~
    못났네요~

  • 61. ㅉㅉ
    '16.8.14 4:03 PM (207.244.xxx.194)

    미용실하는 여자들 생활상을 알 수 있겠네요.
    보는 사람 접하는 사람이 하나같이 술집녀들뿐이니 머리에 뭐만 찼나봐요.

  • 62. 얼굴 안보인다고
    '16.8.14 5:01 PM (223.62.xxx.217)

    막 질러대네

    노래방 도우미 같다는게 칭찬이라는 정신나간 인간들부터 원글 탓하는 인간들 진짜 미친 듯

  • 63. 어휴
    '16.8.14 6:14 PM (49.175.xxx.96)

    저질들눈엔

    저질로밖에 안보인다더니만..

  • 64. 지나가다
    '16.8.14 9:49 PM (80.144.xxx.29)

    미장원 여자가 미친건 맞는데, 사람 많이 상대하는 사람들 척보면 난 다 안다란 그런 티를 내긴 하던데, 왜 그자리에서 대응 못하고 여기서 댓글들 잡는건지. 염병이니 뭐니 쌍욕쓰고 댓글도 참 드센 말투 쓰는 분이, 여기서 화이팅 하는 반이라도 그 아줌마한테 하세요.
    보면 시어머니한테 당한 사연도 당사자한텐 찍소리 못하고 애먼 댓글러 잡아서 화풀이 하던데, 번짓수가 틀렸죠.

  • 65. ,....
    '16.8.14 10:49 PM (220.79.xxx.187)

    ㅎㅎㅎㅎ
    아줌마 딸ㄴ이나 노래방도우미 시키라 하시지 그러셨어요~
    엄청 기뻐하셨을 듯 ㅋㅋㅋ 재섭네여

  • 66.
    '16.8.14 11:37 PM (116.36.xxx.101)

    덧글에 미친것들이 많네요
    시비 걸어놓고 화낸다느니
    미용실 주인여자와 마인드가 비슷한
    날이 더워 그런가 덧글로 약올리고 화풀ㅇㆍ 하늘
    또라이든 대박
    82수준이 이모양 되었나보네요
    덧글왜남기는지

  • 67.
    '16.8.14 11:41 PM (116.125.xxx.180)

    또라이 댓글녀들이 노래방 나가는 여자들이라 발끈한건가봐요
    원글이 참아요~

  • 68. ....
    '16.8.15 12:09 AM (91.109.xxx.89)

    또라이 댓글녀들이 노래방 나가는 여자들이라 발끈한건가봐요
    원글이 참아요~ 22222

    저기 나이트 추천글에도 헌팅당하는 곳 나열하면서 불륜 조장하는 댓글 보고 기겁했어요. 술집여자들 많이 들어온다는 말 안 믿었는데 이런저런 글 보면 맞는지도.

  • 69. 끕이 다르니까 말 섞지마세요
    '16.8.15 2:19 AM (58.148.xxx.150)

    제 나이 48.
    저 20살때 얘기인데, 저희 언니가 남친이 있었거든요.
    저 말구 언~니!
    그런데 한 일년 지났나? 동네에 소문이 났더라구요
    울 언니 동거한다구요. 제가 그런 말에 예민해서 그 근원지를 찾았더니
    울 엄마하구 젤~~~친한 동네 가게 쥔아지매더라구요.
    그래서 전화 해서 왜 그랬냐고 했더니
    "남자 있다구 했잖아?! 그럼 사는거잖아?!"
    그 소리 듣고 열심히 얘기를 했는데 안 통하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내려줬습니다
    울 언니 나중에라도 결혼할 때 이 말도 안 되는 개~소리 때문에 결혼 깨지게 되면
    아줌마 명예회손으로 반드시 콩밥 먹일거라고
    글케 말했습니다

    물론 나중에 울 언니 결혼은 다른 사람하고 했고, 살던 지역도 다르다 보니 그 아주머니는
    전혀 모르고, 연락 물론 안했구요.

    그런 사람하구는 얘기 하지두 마시고, 연락도 안 하시는게 좋은 겁니다

    지나가던 개가 짖는다구 기분 나빠하는 거하구 비슷한 상황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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