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모님 못 구해서 세례 못 받는 사람도 있나요?

ㅇㅇ 조회수 : 4,187
작성일 : 2016-08-13 16:53:14
성당 예비자 교육을 받고 있는데
주변에 신자가 없어요.
성당에서는 알아서 구해야 한다고,
저같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 구해줄 수 없다고 잘라버리시네요.
원래는 저같은 사람은 성당에서 대부, 대모님을 구해준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렇게 안한다고 하세요.
저같은 분들은 대모님을 어디서 구하셨나요?
정말로 입구에서 피켓 들고 서 있거나,
미사시간에 옆에 앉으신 분께 부탁드린 건가요?
그런데 처음보는 분께 부탁드리면 그분들 입장에서는 또 얼마나 부담이 되겠어요?
낯선 사람이 대모 해달라고 매달리면 그게 얼마나 난감할지..
제 입장에서도 무슨 구걸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힘드네요.
IP : 58.122.xxx.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3 4:57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대부분 알음 알음 찾아서 하는데 세례 언제 받으시나요? 제가 알아봐 드릴까요?

  • 2. ;;;;;;;
    '16.8.13 4:59 PM (222.98.xxx.77)

    원글님 나눔 모임 아직 안하셨나요? 봉사자분 한테 말해보세요. 사무실에 물어보면 그렇게 이야기 하지만 대모님 대부님 못찾아서 세례 못받는 경우는 없으니 교리교육 잘 받으시고 기도로 간구해 보세요!

  • 3. 그만둔다고하세요
    '16.8.13 5:00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아는사람없으면 성당에서 알아서해줘야지 어떻하라고...ㅜㅜ
    울아들은 청년부에 들어가서 거기서 대부구했대요
    저는 불교인이라 도움못줬네요

  • 4. ㅁㅁ
    '16.8.13 5:01 PM (58.122.xxx.42) - 삭제된댓글

    원래 몇 달 전에 세례를 받았어야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중간에 교육을 계속 못갔어요.
    저와 같이 교육받은 분들은 이미 세례 받으셨고요.
    저는 지금 보강 나가면서 9월에 받아요.
    봉사자분들이 제 담당이 아니고 제가 보강나가는 사람이라
    그분들께 부탁하면 구해주실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5. ㅁㅁ
    '16.8.13 5:05 PM (58.122.xxx.42)

    사무실에 물어본게 아니고 수녀님께 말씀드렸더니
    못 구해준다고 하셔서요.
    직접 구하라고 하시는데
    저같은 경우가 의외로 많지 않은가봐요.
    성당에서는 저같은 경우가 너무 많아서 이제 못 구해준다고 하시는데,
    그럼 이런 사람들은 다 어찌 구한건지..

  • 6. ..
    '16.8.13 5:16 PM (223.62.xxx.36)

    봉사하시는분께
    얘기하시면 구해주시죠
    대모님 못 구해서
    세례못받는다는 얘기 못들었어요
    지역에서 지역장되시는분들
    예비자들 관리하시던데 기도도해주시고..
    동네에 아는사람 한분도 안계세요?
    안타깝네요 저라도 서주고싶네요

  • 7. ..
    '16.8.13 5:18 PM (223.62.xxx.36)

    수녀님말고 출석관리하시는분께
    여쭤보세요
    교리선생님이 수녀님이 아니시면
    그 분께도 얘기해보시고요
    예비자들이 모두 세례받기를 간절히 원하시는데
    왜 안해주겠어요

  • 8. ,..
    '16.8.13 5:26 PM (223.62.xxx.14)

    사무실에 얘기하면 청년부나 레지오 단원 연결해 주시기도 하고.. 어떤 분은 세례식 때 그냥 대부없이 줄 서서 나가시니 봉사하시는 분이 뒤에 가서 서주시더라고요. 너무 걱정마셔요~

  • 9. 윗님
    '16.8.13 5:35 PM (58.140.xxx.36)

    대부대모없이 나가는 사람없어요
    오실분이 피치못할 사정때문에 못오시면
    다른분이 예식때만 해주시는거에요.
    빨리구하시면 좋겠고 안되시면 다시올려주세요
    괜찮으심 저라도. ~^^

  • 10. ...
    '16.8.13 6:05 PM (110.70.xxx.121)

    사무실에얘기하면연결해주던데요
    글구시간내서해주시는게죄송해서안면도없는데말이죠
    작은성물선물드렸어요

  • 11. ㅇㅇ
    '16.8.13 7:00 PM (58.122.xxx.42) - 삭제된댓글

    명동성당은 사무실에서 이 일을 해주진 않고요.
    예비자 교리학교 담당인데
    수녀님께 보강 시간표를 짜면서 말씀드렸더니
    직접 구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대모님을 구할 방법은 없고요.
    혹시라도 다가오는 9월 11일 12시에
    명동성당에 오셔서 제 대모님이 되어주실 분이 계시다면,
    rjscnr3@naver.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보강 조별 나눔에서 제가 사정을 얘기했더니,
    교리담당 봉사분은 열심히 찾아보라고 하시고..ㅠㅠ.
    안타깝게 여기신 함께 보강교육 받던 분께서
    주변 분께 말씀드려 보시겠다면서 핸드폰 번호 받아가셨는데
    계속 연락이 없네요.

  • 12. ㅇㅇ
    '16.8.13 7:13 PM (58.122.xxx.42) - 삭제된댓글

    명동성당은 사무실에서 이 일을 해주진 않고요.
    예비자 교리학교 담당인데
    수녀님께 보강 시간표를 짜면서 말씀드렸더니
    직접 구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대모님을 구할 방법은 없고요.
    혹시라도 다가오는 9월 11일 12시에
    명동성당에 오셔서 제 대모님이 되어주실 분이 계시다면,
    rjscnr3@naver.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 13. 못구하시면
    '16.8.13 9:09 PM (122.44.xxx.36) - 삭제된댓글

    저라도 해드릴게요
    하지만 좋으신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확인해볼게요
    못구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14. 마르타
    '16.8.13 10:19 PM (118.43.xxx.18)

    대모 구하셨나요? 메일이 보내지지 않네요

  • 15. dd
    '16.8.13 10:41 PM (58.122.xxx.42)

    좋은 분께서 바로 메일 보내주셔서 대모님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걱정해주신 다른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마르타님. 메일은 별 이상이 없는데 뭔가 오류가 있었나봐요.
    마르타님께도 감사드려요.

    너무 막막해서 답답한 맘에 글을 올렸는데
    대모님이 되어주시겠다는 분이 바로 나타나시고
    주님의 뜻인가봐요.^*^
    함께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 16. 마르타
    '16.8.14 6:55 AM (118.43.xxx.18)

    제가 감사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얼마나 마음이 안타까웠을지, 선하고 자비하신 하느님께서 자매님과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17. 율리아
    '16.8.14 8:38 AM (121.165.xxx.106)

    미리 축하드립니다. ^^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고 사랑이신 하느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 18. 감사
    '16.8.14 3:07 PM (58.122.xxx.42)

    너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인도해주시네요.^^
    걱정해주시고 축복해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도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093 눈이 가렵고 다래끼가 자주나요ㅠㅠ 2016/08/13 1,334
586092 별똥별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 6 오늘이 2016/08/13 3,888
586091 별똥별 본 게 자랑 1 아이맘 2016/08/13 2,109
586090 미국에서 구충약 어떻게 구하면 될까요? 9 dd 2016/08/13 4,853
586089 터널보고 왔어요. 3 처럼 2016/08/13 2,190
586088 14년된 강아지가 아파서 같이 밤새고 있어요 39 ㅠ.ㅠ 2016/08/13 9,172
586087 만 3살 반 남자 아이 집에서 피아노 제가 가르쳐주고 싶은데요 8 피아노 2016/08/13 1,469
586086 오메가3 먹고 토할것 같아요. 11 나마스테 2016/08/13 7,032
586085 여성 위생 너무 청결에 신경쓰면 난소암의 위험 2016/08/13 3,447
586084 육아중...이렇게 살고있는데 정상인가요? 27 ... 2016/08/13 6,988
586083 해외유학 등으로 학교에 출입국사실 확인서 제출해야 할때 팁 10 출입국사실확.. 2016/08/13 4,373
586082 터울 많이 차이나도 첫째가 질투하거나 찬밥신세되나요? 5 ... 2016/08/13 1,356
586081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을 8 Ejdnj 2016/08/13 3,174
586080 갑자기 돌아가셨을때 보험, 적금 확인 3 재산 2016/08/13 2,687
586079 좌익효수 김하영은 무죄주면서.. 4 더러븐사법부.. 2016/08/13 803
586078 파마푸는것도 머리칼많이상하나요? 2 2016/08/13 880
586077 남편 라이터에 @@안마라고 21 ㅠㅠ 2016/08/13 5,435
586076 셋째 낳고 싶어요 24 푸하하 2016/08/13 6,085
586075 제 방에 와이파이 설치 되어 있는데 전자파 많이 나올까요 ? 4 마도 2016/08/13 2,385
586074 기온이 35~40도 육박하는데 누진제 유지 9 미친나라 2016/08/13 2,288
586073 영국도 비만 많이신경쓰나요? 9 2016/08/13 2,910
586072 지금올림픽 탁구좀 보셔요ㅎㅎ 12 탁구 2016/08/13 5,540
586071 별똥별 많이 봤어요.^^ 11 wish 2016/08/13 4,882
586070 아파트정전 1 강아지두마리.. 2016/08/12 1,162
586069 핸드폰 충전시간이 갑자기 길어졌어요~ 7 핸폰아 왜그.. 2016/08/12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