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제 스타일이라 프로필 검색해봤더니.
93년생!
눼눼~ 저랑 딱 띠동갑이네요ㅠ
동생인 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서른은 넘은 줄..
그리고 슈트 입으면 정말 훈남일거 같아요. 딱 진짜 남자느낌이라서요.
마무리가 애매하긴 한데, 금메달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 수가 구본찬 선수
Dd 조회수 : 4,173
작성일 : 2016-08-13 14:59:46
IP : 223.33.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13 3:05 PM (58.226.xxx.35)?
삼십대 선수 아니었나요?
삼십대 초중반으로 봤는데.. 어렸군요ㅎㅎㅎㅎㅎ2. 목소리가
'16.8.13 3:13 PM (110.70.xxx.50)홀딱 깨던데요ㅎㅎㅎ
3. 키가 커서
'16.8.13 3:14 PM (1.217.xxx.250)서있는 모습이 멋있긴 했어요 ^^
4. 어머나?
'16.8.13 3:19 PM (116.121.xxx.194)구본찬 선수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대초반(30이나 31정도)으로 봤어요;;
괜히 미안하네요.^^;;;5. ;;;;;;;;;;
'16.8.13 3:25 PM (222.98.xxx.77)주책...
6. ....
'16.8.13 3:28 PM (110.70.xxx.151)헐 93이요? 아 20대후반 30초인줄 알았는데
7. zz
'16.8.13 3:29 PM (211.199.xxx.34)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 원글님 스톼일이 저랑 좀 비슷한가보네요 ..ㅎㅎ 촌스러운데 남자 냄새 나는 스타일
활쏠때 너무 멋져서 뽕 갔다가..인터뷰 하는 목소리 듣고 .. 반전 ..ㅋㅋ8. ㅎ진짜요? 근데
'16.8.13 4:28 PM (1.232.xxx.217)90년대생도 이제 막 20대 중반이네요
으 내나이 끔찍하닼9. 경기할 때는
'16.8.13 5:18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듬직하고 점잖던데
인터뷰하는거 보고 윗님 말마따나 홀딱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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